본문 바로가기
  • "좋은 이름이 성공한 인생을 만든다"
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 1월 23일

by 귤담 2023. 1. 15.

오늘의 역사 1월 23일

 

 

662년 오늘 (고구려 보장왕21)연개소문이 사수에서 당나라군대 크게 무찌름

1015년 오늘 [음]현종6년, 거란이 흥화진을 포위하고 통주(通州)를 침략함

1019년 오늘 [음]현종10년, 연주(漣州), 위주(渭州)에서 강감찬(姜邯贊)이 거란군을 격파함

1096년 오늘 [음]숙종원년, 복식과 연향의 등급을 정하게 함

1144년 오늘 [음]인종22년, 왕이 친히 적전(籍田)을 가는 의례를 행함

1428년 오늘 [음]세종10년, 강원도 흡곡현(歙谷縣)에 지진 발생

1469년 오늘 [음]예종1년, 한명회(韓明澮)가 영의정이 됨

1502년 오늘 [음]연산8년, 흙눈이 처음으로 관측됨

1523년 오늘 [음]중종18년, 대간이 소격서를 다시 혁파하자고 청함

1525년 오늘 [음]중종20년, 언해본인 《속벽온방(續辟瘟方)》을 간행하게 함

1600년 오늘 [음]선조33년, 상산군(商山君) 박충간(朴忠侃이 붕당(朋黨)의 연원에 관해 아룀

1604년 오늘 휴정(서산대사) 입적

1633년 오늘 [음]인조11년, 묘향산의 실록을 적상산 사고(赤裳山城)로 옮기게 함

1657년 오늘 [음]효종8년, 훈련도감과 어영청의 군병 한도를 늘려 정해 줌

1665년 오늘 [음]현종6년, 남한산성에서 화재가 나서 화약이 불탐

1678년 오늘 [음]숙종4년, 상평통보 주조, 영의정 허적 좌의정 허대운 등의 건의로 호조.상평청.진휼청.어영청.사복시.훈련도감에서 상평통보 주조케 함, 1백문이 은1냥과 맞먹음, 신식화폐 발행될 때까지 200여년간 유통

1686년 오늘 [음]숙종12년, 영변(寧邊)의 축성경비 마련과 짐을 운반하는 수레의 제조 등을 명함

1697년 오늘 [음]숙종23년, 권농에 힘쓰라는 비망기(備忘記)를 팔도의 감사(監司)에게 내림

1704년 오늘 [음]숙종30년, 남원(南原 교룡산성(蛟龍山城)을 고쳐 쌓게 함

1716년 오늘 [음]숙종42년, 사간원에서 각 아문이 은화를 대출하여 이자 불리는 일을 금지할 것을 청함

1725년 오늘 [음]영조1년, 수령의 선정비나 생사당(生祠堂, 살아 있는 사람의 사당) 건립을 엄금함

1735년 오늘 [음]영조11년, 중국 산동(山東)에 표류한 조선인 6명을 청나라에서 돌려보냄

1744년 오늘 [음]영조20년, 기호(畿湖)·해서(海西)의 흉년과 세자빈 간택으로 인해 전국의 봄 조련(操鍊)을 정지함

1779년 오늘 [음]정조3년, 단군 묘와 고려의 충신 정몽주에게 제사 지냄

1828년 오늘 [음]순조28년, 관리의 잦은 사직을 질책함

1847년 오늘 [음]헌종13년, 국경을 넘어간 강계(江界) 사람들을 효수(梟首)형에 처함

1851년 오늘 개화파 김옥균 충남 공주에서 태어남

1865년 오늘 대한제국의 교육자 겸 기독교 운동가 윤치호 출생

1867년 오늘 [음]미 군함 워추세트 함장 슈펠트, 대동강 입구서 제너럴 셔먼호 사건 해명 요구

1876년 오늘 [음]최익현, 도끼 들고 경복궁 광화문 밖에서 일본과의 강화 반대 상소

1897년 오늘 각종 잡세, 인지(印紙)로 시행케 함

1903년 오늘 궁내부에 박문원 신설, 국내외 각종 서적·신문·잡지 보관

1904년 오늘 대한제국, 러일전쟁 개전에 앞서 엄정 중립 선언

1910년 오늘 친일단체 국민동지찬성회가 발족

1917년 오늘 이기동 등, 동경 노동동지회 결성

1921년 오늘 독립운동가 정규태(1890년~) 작고

1921년 오늘 고려공산당(이동휘), 제1차 당대회 개최, 당임시헌장·규율·정략 발표

1922년 오늘 모스크바에서 극동민족 무산자대회 개최. 김규식, 조선대표로 참석.

1922년 오늘 월간 문예지 백조 창간(23.9. 통권 3호로 종간). 윤백남, 민중극단 창단

1928년 오늘 평양 물산 장려회, 설을 맞아 선전 행진하며 〈조선 사람 조선으로〉 전단 살포

1929년 오늘 독도의용수비대의 대장 홍순칠 출생

1935년 오늘 소설 『상록수』의 모델 최용신 세상떠남(26세)

1938년 오늘 일제, 중일전쟁 전략물자 조달위해 국가동원령 선포

1943년 오늘 각계 여성 50여명, 중국 중경에서 ‘대한민국애국부인회(주석 김순애)’ 재건

1945년 오늘 김구 등 임정요인 15명 귀국

1946년 오늘 미 군정, 초등용 『공민』 교과서 배부

1948년 오늘 소련, 유엔 한국임시위원단 입북 거부

1949년 오늘 안호상 문교부장관, 전국 교원에 대한 사상경향조사를 통해 교원 5천여명 숙청

1951년 오늘 외무부 차관, 무역을 빙자한 해외 도피에 대해 경고 담화

1951년 오늘 고등군법회의, 독립운동가 최능진에게 부역혐의로 총살형 언도

1961년 오늘 사회대중당 김달호 영세중립화를 위한 통일방안 발표

1962년 오늘 혁명재판소, 부정축재·독직공무원·장성 등 11명에게 선고

1968년 오늘 미국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 원산 앞바다에서 북한에 끌려감, 83명 태운채 북한 해안에서 40km 떨어진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초계정4척과 미그기2대에 의해 강제로 끌려감, 그 와중에 1명 총격사망, 1968.2.2부터 판문점에서 28차례 북-미비밀협상. 미국이 북한요구대로 영해침범시인과 사과 요지의 승무원석방문서에 서명한뒤 82명과 유해1구가 1968.12.23 판문점 통해 돌아옴, 배와 장비 일체는 몰수당해 돌려받지 못함

1969년 오늘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을 분식의 날로 결정

1969년 오늘 보사부, 전 국민의 15%가 디스토마 환자라고 발표

1971년 오늘 김대중 후보 연두회견에서 소련 등 동구권과 외교전개 필요 언급.

1971년 오늘 속초 상공서 KAL기 납북하려 한 범인과 조종사 격투 사망2명

1975년 오늘 국방부 북한의 대남비방방송 개시 발표

1978년 오늘 제1무임 소장관실, 1986년까지 서울인구 7백만명선 유지 등 수도권 재배치 세부 계획 발표

1979년 오늘 북한, 「조국전선」 명의로 전민족대회 소집 등 4개항 제의

1981년 오늘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관련자 피고인 상고기각, 김대중 무기로 감형

1981년 오늘 한국국민당(총재 김종철)ㆍ민권당(총재 김의철) 창당

1981년 오늘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관련자 피고인 상고기각, 김대중 무기로 감형

1982년 오늘 한국 여자단체, 서독 오픈탁구대회서 우승

1982년 오늘 군사정전위 유엔군측(대표, 스톰스), 남북한 군사훈련 상호참관을 북한에 제의

1983년 오늘 국내 최장의 충남 대호 방조제 5년 만에 완공(7807m)

1984년 오늘 全대통령, 사정협회에서 공직자 정화 자율 추진 및 질서 저해사범 엄단을 지시

1985년 오늘 선거관리위원회, 제12대 국회의원선거일을 2월 12일로 공고

1987년 오늘 86년 사회지표 조사에서 한국 근로자의 주당 근무시간 51.9시간으로 세계최고임이 밝혀져

1987년 오늘 서울 9개대생 700여 명, 고대에서 박종철군 추모제 갖고 시위

1989년 오늘 이선기 무역공사 사장,영사업무까지 수행할 무역사무소를 서울과 모스크바에 상호 개설키로 합의

1989년 오늘 현대그룹·소련연방상공회의소, 「시베리아개발 합작사설립」의향서 체결

1989년 오늘 기획원, 88년도 한국의 사회지표 발표. (국민 60.6%가 중산층이라 생각)

1989년 오늘 미국 통상대표부(USTR), 한국을 통신분야 불공정무역국으로 지정

1989년 오늘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경협논의 위해 방북

1990년 오늘 평민당 의원총회, 내각제개헌 반대 1000만명 서명운동 결의

1990년 오늘 서울지검, 가수·탤런트·개그맨 등 상대 연예가 조직폭력배 10명 구속

1990년 오늘 부산지역 합동수사부, 히로뽕 800억대(80㎏) 밀수단 박세우 등 일당 6명 검거

1990년 오늘 민주자유당 가칭 창당에 합의한 민정 민주 공화 3당은 각 5명씩 15인 창당준비위를 구성.

1991년 오늘 국어 연구소가 국립 국어연구원으로 승격함.

1992년 오늘 국무회의, 대한무역진흥공사와 중국국제상호간의 「한·중 민간무역 협정」을 승인

1995년 오늘 한국 교육 개발원, 1994년 사교육비 17조 5천억 원 집계

1996년 오늘 검찰, 5.18사건 중간수사결과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을 내란 및 군사반란혐의로 추가기소)

1996년 오늘 검찰, 80년 언론통폐합 전두환 전대통령 지시- 노태우 보안사령관의 주도로 이루어졌다고 발표

1996년 오늘 최수봉 남편 현성일 잠비아주재 한국대사관에 망명

1997년 오늘 삼미그룹 부도

1997년 오늘 재계 자산순위 14위 한보철강·(주)한보 부도. 이후 대기업 연쇄 부도

1998년 오늘 일본, 현행 한일어업협정 종료 결정, 한국에 통보

2001년 오늘 동양화가 김기창 작고

2004년 오늘 칠레 상원, 만장 일치로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 비준 동의안 의결

2007년 오늘 서울중앙지법 인혁당재건위사건으로 사형된 8명에 대해 무죄판결

2008년 오늘 삼성 특검:특검 수사팀은 김용철 변호사가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가 회사 비자금으로 구입했다고 지목한 미술품 가운데 일부를 삼성 에버랜드 근처 창고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참여연대는 "비자금 조성 의혹 등에 대한 검찰 및 특검 수사에 대비해 삼성그룹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 은닉했다"며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및 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본부 임직원들을 서울지검에 고발

2013년 오늘 유엔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 2087호 채택

2015년 오늘 제주 32년만의 폭설, 25일까지 3일간 제주공항 활주로폐쇄 8만여명 발묶임. 박근혜 대통령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임명

2017년 오늘 독립운동가 위제하 작고

2018년 오늘 한국대표팀(김독 김봉길) 아시아축구연맹 AFC 챔피언십(U-23) 준결승 연장전(중국 쿤산)에서 우즈벡에 1:4로 완패 결승 진출못함

2019년 오늘 법원 서지현 검사 미투 당사자 안태근 전 검사장 인사보복혐의 징역2년 선고(성폭력은 불기소) 법정구속, 2020.1.9 대법원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

2020년 오늘 당뇨병치료권위자 허갑범 세상떠남(83세)

2021년 오늘 영국 총리, 6월 G7에 한국 공식초청, 문대통령 사실상 수락

2023년 오늘 미국 정부가 6년간 공석이었던 북한인권특사에 국무부의 줄리 터너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을 지명. 북한 인권 문제를 본격적으로 공론화하겠다는 의지로 해석

 

 

 

BC27년 오늘 옥타비아누스 로마제정 확립

220년 오늘 조조 (음력 155년~) 작고 : 중국 삼국시대의 위나라의 시조

598년 오늘 중국 당나라의 제2대 황제 이세민 출생

1002년 오늘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오토 3세 작고

1338년 오늘 소종(~1378년) 출생 : 북원 2대 황제

1514년 오늘 명의 정치가 해서 출생

1516년 오늘 페르난도 2세(1452년~) 출생 : 아라곤, 카스티야의 국왕

1556년 오늘 명나라에서 산시 대지진이 발생

1567년 오늘 가정제(1507년~) 출생 : 명나라 11대 황제

1622년 오늘 잉글랜드의 항해가 윌리엄 배핀 작고

1688년 오늘 울리카 엘레오노라(~1741년) 출생 : 스웨덴의 여왕이자 왕비

1737년 오늘 미국의 정치가 존 핸콕 출생

1744년 오늘 이탈리아의 철학자 잠바티스타 비코 작고

1783년 오늘 프랑스작가 스땅달 태어남 『적과 흑』 “이해가 상반되는데도 그렇지않다 한다고 해서 납득될 수 없다. 민중 역시 언제까지나 속기만 하는 어리석은 양은 아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 양치기와 같은 자본가와 정치가가 많이 있다.”

1793년 오늘 러시아와 프로이센이 제2차 폴란드 분할에 합의

1832년 오늘 인상파 개척자인 프랑스화가 에두아르 마네 태어남

1862년 오늘 독일의 수학자 다비트 힐베르트 출생

1898년 오늘 몽타주 개념 발전시킨 소련영화감독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전함 포템킨’) 태어남

1903년 오늘 미국-콜롬비아 파나마운하조약 조인

1907년 오늘 일본물리학자 유가와 태어남,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성자와 중성자를 결합시키는 중간자 존재 예측해 1949년 노벨상 받음

1913년 오늘 터키에 청년터키당의 쿠데타

1944년 오늘 노르웨이의 화가 에드바르 뭉크 작고

1973년 오늘 미국-북베트남 휴전협정 가조인

1989년 오늘 에스파냐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작고

2001년 오늘 벨기에-북한 국교 수립

2003년 오늘 파이어니어 10호의 마지막 교신

2008년 오늘 코스타스 카라만리스 그리스총리 50년만에 터키 국빈방문. 팔레스타인인 수천명 가자지구서 이집트국경 넘음

2009년 오늘 세계 D램 반도체 업계 5위 독일의 키몬다 파산

2015년 오늘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국왕 세상떠남, 후임 살만 국왕 다음날 즉위

2016년 오늘 중국 네이멍구 건허시 진허진 –48℃

2018년 오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트럼펫 연주자 휴 마세켈라 작고

2020년 오늘 중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감염증 확산 막기위해 우한(인구 1,100만명) 전면봉쇄, 76일만인 4월8일 봉쇄해제

2021년 오늘 미국의 라디오 진행자 래리 킹 작고

2021년 오늘 미국의 영화배우 핼 홀브룩 작고

2021년 오늘 중국, 자국수역 내 ‘불법행위 연루’ 선박에 무기사용 허용

2023년 오늘 美 캘리포니아주에서 중국계 주민 총격으로 7명 사망. 이틀 전에도 같은주에서 중국계 총격으로 11명 숨져, 아이오와에서도 총격. 음력 설 전후로 총격 사태 이어져

 

 

 

'오늘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역사 1월 25일  (1) 2023.01.16
오늘의 역사 1월 24일  (1) 2023.01.16
오늘의 역사 1월 22일  (0) 2023.01.15
오늘의 역사 1월 21일  (0) 2023.01.15
오늘의 역사 1월 20일  (1) 202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