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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이름이 성공한 인생을 만든다"
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 2월 21일

by 귤담 2023. 2. 4.

오늘의 역사 2월 21일

 

 

*2월21일 오늘은 세계 모어(母語)의 날, 문화다양성과 다언어주의 증진시키고 모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고양코자 유네스코가 1999년 제정, 세계에는 약6천종의 언어가 있는데 세계화와 소수민족억압 등으로 21세기안에 90%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 제주도말도 소멸위기의 언어로 분류됨

 

 

926년 (발해 인선왕21)발해 16대 229년만에 멸망

1048년 [음]文宗 2년, 서경의 북쪽 교외에서 압병제(壓兵祭)를 지냄

1056년 [음]文宗 10년, 덕수현(德水縣)에 흥왕사(興王寺)를 창건함

1104년 [음]肅宗 9년, 윤관을 지휘관으로 임명해 출정시킴

1159년 [음]毅宗 13년, 대안사(大安寺) 행차길에 국자감 학생이 왕에게 상소함

1243년 [음]高宗 30년, 각 도에 순문사(巡問使)를 파견함

1408년 [음]태종 8년, 동당 한성시(東堂漢城試) 인원을 30인으로 늘림

1461년 [음]세조 7년, 《북정록(北征錄)》을 교정하게 함

1512년 [음]중종 7년, 통례원 인의(引儀) 이세훈이 활인서(活人署)를 다시 세우기를 청함

1517년 [음]중종 12년, 초야와 성균관의 숨은 인재를 천거하게 함

1572년 (조선 선조5)영남학파의 거두 성리학자 조식 세상떠남(70세)

1602년 [음]선조 35년, 의주에 중강시(中江市)를 허용함

1608년 [음]광해 즉위년, 명나라에 시호를 청하는 사신을 보냄

1614년 [음]광해 6년, 정온(鄭蘊)이 영창대군 살해를 비난하는 상소를 올림

1619년 [음]광해 11년, 흙비가 내림

1622년 [음]광해 14년, 대례를 위해 모집한 기생과 악공을 정송(定送)하지 못하게 함

1636년 [음]인조 14년, 장령 홍익한이 후금 사신 용골대의 처형을 청함

1671년 [음]현종 12년, 전국의 지방관에게 대기근으로 인해 피폐해진 민생을 잘 보살피도록 함

1675년 [음]숙종 1년, 윤휴가 병거(兵車)를 만듦

1722년 [음]경종 2년, 세제 시강원(世弟侍講院) 진선 김창흡 죽음

1738년 [음]영조 14년, 청나라 칙사가 《동의보감(東醫寶鑑)》 및 청심환(淸心丸) 등을 구해 감

1751년 [음]영조 27년, 호남 균세사(均稅使) 이후가 호남의 〈해도도(海島圖)〉를 올림

1791년 [음]정조 15년, 장릉(莊陵)에 배식단(配食壇)을 세우고 추향할 사람을 정함

1802년 [음]순조 2년, 경상도 의령현과 영해 지역에 화재가 발생하여 구휼함

1812년 [음]순조 12년, 평안 감사가 강계·철산·벽동의 유향(儒鄕)들이 의병을 일으켰다고 보고함

1812년 [음]관서(關西)의 군포(軍布)를 줄여 주도록 함

1847년 [음]헌종 13년, 헌종이 파주목(坡州牧) 행궁에 행차함

1849년 [음]헌종 15년, 과장(科場)의 폐단을 금지함

1898년 독립협회, 구국선언 상소로 본격적인 정치 운동 전개

1901년 신식 화폐조례 공포, 금본위 제도 실시

1903년 예산 세입 10,766,115원(元), 세출 10,765,491원

1903년 예산 세입 1076만6115원세출 1076만5491원

1904년 임시 군용 철도용 철도감부 편성, 서울~의주 간 군용 철도 부설

1904년 일본 제1군, 진남포에 상륙

1904년 한ㆍ일의정서 조인

1907년 국채보상운동 시작, 대구 북후정(北堠亭)에서 대동광문회 주최로 국채보상을 위한 대구군민대회 열려 국채보상취지서 발표, 대구의 오늘은 대구시민의 날 “우리 2천만동포가 담배를 석달만 끊고 그 대금을 매일 각 사람앞에 20전씩만 수합하면 국채1,300만원을 갚을 터인데.... 어찌 힘안드는 담배 석달이야 못끊을 자 있으며 설혹 못끊더라도 1원에서 천백원까지 낼 사람이 많을지니 무엇을 근심하리요. 나부터 800원을 내겠노라.”-서상돈 ‘대한매일신보’(1907년2월21일자), 부녀자들은 가락지 비녀까지 헌납하면서 적극가담하는 등 거국적으로 전개되었으나 일본통감부 저지로 큰 결실 맺지못함

1914년 한국의 서양화가 박수근 출생

1919년 정미칠적의 한 명인 임선준 사망

1921년 대한독립군단,일크스크시로 이동. 고려혁명 군단으로 개편코 고려혁명군관학교 설립

1922년 이광수,수양 동맹회를 조직-수양동우회로 이름을 바꿈

1927년 정우회(正友會), 시천교당에서 임시총회 개최하여 정식 해체 결정

1936년 오늘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 만주 뤼순에 있는 일본 관동도독부 감옥에서 세상떠남(55세) 『조선상고사초』 “힘쓸지어다. 오늘날 우리 한국사람아, 희망에서 원력이 생기고, 원력에서 열심이 생기고, 열심에서 사업이 생기고, 사업에서 국가가 생기나니, 힘쓸지어다, 우리 한국사람아, 희망할지어다, 우리 한국사람아.”

1936년 이동선 등 26명, 간도 공산당 사건 공판에서 사형~징역 5년형 선고받음

1940년 일제, 석유 판매 통제를 목적에 조선 석유 연맹 결성

1941년 총독부, 조선청년단 조직

1946년 군정청, 일본은행권을 동결

1946년 의무교육실시 계획 발표, 1948∼1951년까지 6년간 적령 아동 400만 명 수용

1946년 윤명선 피습 사건이 발생하다. 송진우 피살 사건과 신탁통치 반대 운동의 여파가 수습된 한국 각지에 다시 테러 공포증을 불러일으켰고 미군정 경무부와 수도경찰청의 검문검속을 강화시키는 원인을 제공한다

1947년 소금난 심각, 수요 30만톤에 생산 16만톤

1949년 반민특위 친일파 다수 검거

1954년 휴전협정에 따른 중립국포로 송환완료

1961년 통일사회당 등 혁신계 중립화통일연맹 만듦, 이를 주축으로 2월25일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 결성

1961년 서울 민간방송주식회사(MBC) 창립

1962년 김종필 이께다 일본총리에게 고위정치회담 제의

1963년 민주공화당 창당(총재 정구영)

1963년 중앙정보부장에 김재춘 소장 임명

1970년 치안국, 전국 경찰에 예비군 훈련 2회 이상 불참자를 즉심에 회부하라고 지시

1972년 남북적십자예비회담 첫 실무회의 열림

1973년 주택공사, 미 경제 협조처 차관 1천만달러 도입, 서울 반포아파트 1,670가구 건립키로 결정

1976년 최규하 국무총리, 정부관리업체 등의 채용 시험에 학력제한 철폐 지시

1978년 경제기획원, 우리나라 姓氏는 모두 249姓 이며 金씨 22%, 李씨 15%, 朴씨 5%의 순 (75.10.1현재)

1978년 동일방직 회사측이 노조선거일에 폭력배 동원해 여성노동자들에 오물 퍼부음

1983년 문교부, 1984년까지 전국 13개 시도에 과학 고등학교 1개교씩 설치 운영 결정

1985년 거함 국제그룹 침몰-계열기업 18개, 재벌랭킹 8위 그룹 해체, 주력기업 등 매각

1986년 진보충 중공군 조종사, 미그19기 몰고 심양 기지 발진후 서해 영공통해 한국에 착륙. 제3국 망명 허용

1987년 김대중 민추협 공동의장ㆍ김영삼 신민당 고문, 신민당 전당대회 5월 개최 및 총재에 김영삼 추대 합의

1987년 미국,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에 메네트리대장 임명

1989년 정부, 현대등 50대 재벌로부터 1조5000억원의 은행대출금을 연내 환수키로

1989년 현대중공업 조업반대 근로자와 조업지지 근로자 11일째 난투, 98명 부상, 15명 입원, 수백억 손실

1989년 농촌인구가 88년에 49만 9000명이 줄어 80년 이후 355만명 감소

1990년 제71회 전국체육대회 동계대회 개막

1990년 외무부, 모스크바주재 영사처 개설을 발표

1990년 재무부, 증시안정 등을 위해 코리아유러펀드에 5000만달러의 증자를 허용

1991년 서울 지하철 고장 연발착 급증-만원 전차에 시달려 집단 항의

1991년 태안군 서쪽 5.6km 해상에서 파나마 국적 원목 운반선 퍼시픽 프레드호가 침몰, 선원 14명 실종.

1991년 서울공대 입학 정원을 92학년도부터 현재의 740명에서 두배가 넘는 1490명으로 늘리는 방안 검토

1992년 정부, 96년까지 대부분의 금융시장개방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1992년 윤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정원식 국무총리 에게 `공명선거 추진에 관한 협조요청' 공한.

1992년 정부,제14대 총선을 3월24일 실시하기로 하고 이날을 임시 공휴일로 결정.

1992년 에이즈(AIDS) 감염자, 수혈과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자가 90년 1명 91년에는 7명으로 급격 증가

1992년 김기훈 선수 겨울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1948년 스위스 생모리츠올림픽 참가44년만에), 제16회 프랑스 알베르빌올림픽 쇼트트랙 남자1000m 1분30초76 세계신기록 우승, 이준호 동메달, 김기훈은 이준호 모지수 송재근과 함께 5천m계주도 우승, 아시아선수 첫 겨울올림픽2관왕

1994년 영화 ‘화엄경’(감독 장선우) 제4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알프레드바우어상 수상

1997년 한국프로농구 출범

2001년 문화방송의 자회사 MBC 플러스 설립.

2002년 김동성,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에서 미국의 편파판정으로 실격. 미국 오노 선수가 금메달 획득

2004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취재 불응조치 해제 결정

2004년 전국 겨울비 서울52.5mm 마산96.5mm 남해90.0mm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 3월부터 매월 2주·4주 토요일, 초·중·고등학교 휴무 결정

2008년 정호영 특별검사, BBK 주가조작 등 이명박 당선인과 관련된 모든 의혹에 무혐의 결론

2011년 대한민국의 종교방송채널 부산CBS 음악FM 개국. (주파수 102.1MHz, 1㎾)

2012년 박정희 기념도서관 서울 상암동에 문 염

2014년 김연아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준우승(219.11점) 판정논란 "내 경기력에는 100점 만점에 120점을 주고싶다."-체력적 심리적 한계 이겨내고 만족스런 경기 펼쳤다며 밝힌 소감

2018년 서울중앙지법 보안관찰법 위반혐의 의사 강용주 무죄 선고

2019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육체노동 최대나이65살로 판결, 30년만에 5살 올림

2019년 서울중앙지법 군 댓글공작 혐의 김관진 전 국방장관 징역2년6개월 선고

2021년 38노스 “북한, 영변 우라늄 농축공장 계속 가동 정황”

2021년 KT에서 다국어 안내문자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BC202년 유방 한나라 세움

362년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가 알렉산드리아로 돌아가다.

1513년 이탈리아의 교황 율리오 2세 작고

1543년 아달 술탄국(소말리족)의 장군 아흐마드 이븐 이브리힘 알가지 작고

1677년 네덜란드 철학자 스피노자 세상떠남 『에티카』

1721년 미국의 내과 의사 존 매킨리 출생

1728년 표트르 3세, 러시아 제국 로마노프 왕조의 7번째 군주 출생

1730년 이탈리아의 교황 베네딕토 13세, 245대 로마 교황 작고

1779년 독일의 법학자 프리드리히 카를 폰 사비니 출생

1791년 오스트리아의 피아니스트, 작곡가 카를 체르니 출생

1794년 멕시코의 정치 지도자 안토니오 로페스 데 산타 안나ㅡ 출생

1801년 영국의 추기경 존 헨리 뉴먼 출생

1804년 리처드 트레비식이 만든 첫 증기기관차가 웨일스를 달리다.

1836년 프랑스의 작곡가 레오 들리브 출생

1848년 칼 맑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 함께 지은 『공산당선언』 영국 런던에서 첫 출판, 『공산당선언』은 2013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이 됨

1852년 러시아작가 니콜라이 고골 세상떠남 『죽은 혼』 『외투』 『감찰관』

1875년 프랑스의 세계 최장수 인물 잔 칼망 출생

1876년 루마니아의 화가 브랑쿠시 출생

1885년 프랑스 극작가·배우 기트리 태어남 “인간은 바보일수록 더욱 멋대로 놀고 인생에 관해 무지할수록 더욱 둔감해진다.” The less intelligent people are, the more scornful they are, and the less they know about life, the more blase they are.

1902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뇌수술 시도

1910년 더글라스 베이더 출생,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조종사로 활약한 영국 공군의 에이스

1913년 미국의 교육심리학자 벤저민 블룸 출생

1916년 제1차 세계대전: 프랑스에서 베르됭 전투가 시작되다

1918년 독일 제국군의 민스크 입성. 독일군의 벨라루스 점령.

1918년 미국 신시내티동물원에서 잉카스(Incas)라는 이름의 수컷잉꼬 죽음으로써 캐롤라이나 잉꼬 멸종

1921년 미국의 철학자 존 롤스 출생

1924년 짐바브웨의 대통령 로버트 무가베 출생

1927년 2차 상하이 폭동 발생

1927년 패션디자이너 휴베르 드 지방시 태어남

1929년 우한 정치분회 주석 겸 군사 참의원장 리쭝런이 호남성 주석 루디핑을 무단 해임한 호남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하여 1차 장계전쟁이 발발했다.

1952년 방글라데시의 언어 수호 운동: 당시 동파키스탄이었던 방글라데시에서 지식인들이 벵골인들의 모어인 벵골어를 파키스탄의 공용어 가운데 하나로 지정할 것을 요구하며 파키스탄 정부를 상대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이는 곧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방글라데시는 1971년 12월 16일 독립을 쟁취했다.

1962년 프랑스정부 알제리 평화협정 승인

1965년 미국 흑인인권운동가·반인종차별주의지도자 말콤 엑스 할렘에서 연설중 총맞고 세상떠남(39세), 할렘가에서 밑바닥생활 하다가 21살에 절도와 마약밀매죄로 10년형, 감옥에서도 거친 행동으로 ‘사탄’ 별명까지 붙었으나 빔비라는 사람 만나 감옥안에서 많은 독서와 공부를 통해 새로운 사람으로 바뀜, 출옥뒤 회교단 지도자로 활동, 종교조직 ‘모슬렘 모스크’ 만듦

1970년 스위스에어 330편 폭파 사건이 발생해 47명이 사망했다.

1972년 닉슨 미대통령 현직대통령으론 처음으로 중국방문

1986년 기네스북 공인 세계최장수노인 이즈미 시게요치(120세) 세상떠남

1986년 일본의 비디오 게임 제작사 닌텐도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젤다의 전설이 출시되다

1991년 영국 출신 프리마 발레리나 마곳 폰테인 세상떠남

2012년 러시아의 여성주의 펑크록 집단 푸시 라이엇, 모스크바의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반대공연

2017년 미국의 경제학자 케네스 애로 작고

2017년 미국의 작곡가이자 지휘자 스타니스와프 스크로바체프스키 작고

2018년 미국의 개신교계 목회자 빌리 그레이엄 작고

2022년 모더나 최고의학책임자 “코로나, 독감처럼 매년 백신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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