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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 2월 26일

by 귤담 2023. 2. 6.

오늘의 역사 2월 26일

 

 

*(구) 소상공인의 날 : 구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2017. 2. 13. 대통령령 제27859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에 따라 2016년에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었으나, 시행령 개정으로 2017년부터 11월 5일로 날짜가 바뀌었다.

*쿠웨이트 광복절(Liberation Day):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군의 지원으로 1991년 이라크의 점령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날.

 

 

1099년 [음]숙종(肅宗) 4년, 송에서 고려인의 빈공과(賓貢科) 응시를 허락함

1109년 [음]예종(睿宗) 4년, 신기군(神騎軍)을 사열함

1126년 [음]인종(仁宗) 4년, 이자겸(李資謙)과 척준경(拓俊京)이 궁궐을 불태움

1138년 [음]인종(仁宗) 16년, 상소·서류 등에 신성제왕(神聖帝王)이라는 호칭을 쓰지 못하게 함

1255년 [음]고종(高宗) 42년, 최항(崔沆)을 감수국사(監脩國史)에 임명함

1323년 [음]충숙왕(忠肅王) 10년, 원 황제가 상왕(上王)을 타사마(朶思麻, 도스마)의 땅으로 옮김

1423년 [음]세종 5년, 남산(南山)에 봉화대를 세움

1427년 [음]세종 9년, 사찰 토지를 군자감(軍資監)에 소속시킴

1458년 [음]세조 4년, 거진(巨鎭)의 습진 사목(習陣事目)을 정함

1472년 [음]성종 3년, 금주령을 내림

1498년 [음]연산 4년, 전년도의 흉년으로 상평창(常平倉) 설치를 명함

1586년 (조선 선조20)왜구, 녹도와 가리포 침범

1587년 [음]선조 20년, 왜적선(倭賊船) 18척이 전라도 흥양(興陽)에 침입하여 녹도 권관(鹿島權管) 이대원(李大源)이 전사함

1600년 [음]선조 33년, 비변사(備邊司)와 일본의 강화 요구에 대한 대책을 논의함

1667년 [음]현종 8년, 조선에 표류한 네덜란드 인들이 도망간 사실을 일본에서 알려옴

1688년 [음]숙종 14년, 병자호란 전사자에 제사 지냄

1712년 [음]숙종 38년, 백두산 경계 조사를 위해 청나라에서 차사 목극등(穆克登)이 옴

1767년 [음]영조 43년, 영조가 전배례(展拜禮)·친경례(親耕禮)·노주례(勞酒禮)를 행함

1770년 [음]영조 46년, 백성들의 전염병 치료를 위해 활인서(活人署)에 필요한 약품들을 보내게 함

1777년 [음]정조 1년, 새는 곳이 많아 창덕궁(昌德宮)·창경궁(昌慶宮)을 수리하게 함

1780년 [음]정조 4년, 이조판서 김종수가 홍국영(洪國榮)을 귀양 보낼 것을 청함

1780년 [음]홍국영을 전리(田里)에 방환(放還)하게 함

1794년 [음]정조 18년, 문묘에 작헌례(酌獻禮)를 거행하고 춘당대(春塘臺)에 거둥하여 문무과 시험을 보임

1801년 [음]순조 1년, 신유박해에 연루된 사학(천주교) 죄인(邪學罪人)들을 추국함

1802년 [음]순조 2년, 인정전에 나아가 경과(慶科)의 정시(庭試)와 문무과(文武科)의 전시(殿試)를 행함

1817년 [음]순조 17년, 순조가 화성에 행차하여 행궁(行宮)에서 유숙함

1837년 [음]헌종 3년, 김조근(金祖根)을 영돈령부사(領敦寧府事) 영흥 부원군(永興府院君)으로 삼고, 처(妻) 이씨(李氏)를 한성부 부인(漢城府夫人)으로 삼음

1847년 [음]헌종 13년, 정시 문무과가 실시됨. 문과(文科)에 조운경(趙雲卿) 등 24인을 뽑고 무과(武科)에 김영옥(金榮鈺) 등 1백 45인을 뽑았다.

1881년 [음]경상도 유생 이만손 등, 척사와 『조선책략』 공박하는 「만인소」 올림

1899년 찬양회, 서울 느릿골에서 여학생 30명 모집, 순성여학교 설립

1906년 손병희, 「천도교대헌」 제정·공포

1908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해조신문(海潮新聞)〉 창간.(주필 장지연)

1919년 대한민국의 법학자 현승종 출생

1932년 서울의 제일고등보통학교 4년생 100여 명, 교련·훈시 거부

1937년 교도300여명 살해한 백백교 간부150여명 검거

1938년 〈조선육군 특별지원병령〉 공포 (4.3. 시행) 만 17세 이상, 소학교 졸업 이상자 지원 대상

1938년 흥업구락부 사건 발생.

1946년 안재홍, 〈신조선보〉 개제, 〈한성일보〉 창간

1946년 위생국 화학연구회, 살충약 DDT 제조 성공

1948년 유엔소총회 한국의 가능한 지역만의 선거안 가결(미국제안, 31대 1) 소련 반대로 인구비례에 따른 남북한총선거 좌절

1949년 유엔안보리 한국 유엔가입자격 가결

1950년 오제도 등 서울지검 5명의 검사, 〈국가보안법〉 3심제 개정 반대의 건의문을 당국에 제출

1962년 고종의 딸(조선 마지막 왕녀) 덕혜옹주 귀국

1963년 민주공화당 창당(총재 정구영)

1965년 대한상공회의소, 노동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 산별노조를 기업별 노조로 변경, 생리 휴가 폐지, 50인 이하 사업장 근로 기준법 불적용 등

1967년 KBS TV 아침방송 실시

1970년 간호사 주사 거부로 전국병원 업무마비, 부산지검이 의사입회 없는 주사가 의료법위반이라며 부산진보건소 간호사에게 징역1년6개월 구형하자 전국 간호사6천여명 주사놓기 거부

1974년 반도상사 여성 노동자들, 노동조건 개선과 민주 노조 결성을 위한 농성 시작.

1976년 미 육군, 1977년도에 한국내 핵 저장시설 현대화 위해 의회에 5천만 달러 요구

1982년 주한 미공군 공중근접지원기 A10기 10대 한국에 첫 배치 발표

1982년 농업진흥청, 유전공학을 이용한 다수확 벼·감자 개발

1985년 고숙종 피고 무죄확정-윤경화 노파 살해-자백 불인정

1985년 정부, 학도호국단 폐지 결정, 민방위기본법 고쳐 훈련도 면제

1987년 치안본부, 용공 지하조직 '노동자해방 사상연구회'적발, 10명 구속

1987년 서울대졸업생, 졸업식장에서 총장 야유 퇴장소동

1988년 논산훈련소 훈련병 면회제도 29년만에 부활

1990년 60세이상 이산가족 방북자유화 골자로 한 남북교류시행령 마련

1990년 민주당(가칭) 창당발기인대회

1990년 미국, 제1차 한.미 금융정책회의에서 자본시장의 개방을 요구

1990년 서울지검, 음주운전 벌금형 구형기준을 크게올려

1991년 건설부 공시지가를 발표, 가장 비싼 곳은 서울 명동 상업은행 명동지점부지로 평당 1억 4215만원.

1991년 제6회 세계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 (6월. 포르투갈) 남북 단일팀 구성을 위한 제2차 실무회담.

1992년 민자당, 거창 지구당 개편대회에서 이강두씨 (56) 공천을 취소하고 이현모(44)씨 를 새로 공천

1992년 최문형 교수(한양대)등 6명의 학자,시해된 고종의 민비사건 일본정부가 직접 개입 확인 논문 발표

1993년 김영삼대통령, 전 국무위원과 안기부장· 서울 시장·평통 사무총장 등 모두 27명의 새정부 진용 발표

1993년 한국은행, 93년 경상수지를 92년보다 41억 달러 줄어든 총 46억달러로 잠정 집계

1993년 박종근씨, 세번째로 임기3년의 제15대 한국노총 위원장에 당선

1993년 청와대, 5·16이후 청와대 보호를 위해 통제됐던 청와대 앞길과 인왕산 출입을 전면 개방한다고 발표.

1994년 김영삼 대통령, 1974년 중단후 20년만에 현직 대통령으로 서울대학교 졸업식에 참석

1994년 북.미 양측, 3월1일 북한핵사찰 수용, 3월21일 제네바서 북.미 고위급회담을 개최키로 합의

1995년 정부, 한국은 3월3일 세계은행(IBRD)차관을 33년만에 졸업하게 된다고 밝혀

1995년 한국 갤럽, 여론 조사에서 아들이 꼭 있어야 한다는 응답이 45.4%로 남아 선호 분석

1996년 김영삼 대통령, 인도방문 중 나라시마 라오 총리 와의 정상회담

1996년 유럽연합(EU),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 (KEDO) 에 625만달러를 지원키로 공식결의

1996년 5공 율곡비리 첫 공판. 피고인 6명 신문

1998년 일본 요미우리신문, 북한은 중거리탄도미사일 `노동1호' 1기를 실전배치 했다고 보도

2001년 서울대학교, 1987년 경찰의 고문으로 숨진 고 박종철에게 명예 졸업장 수여

2002년 대법원, 정리해고·구조조정은 단체교섭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판결

2003년 대법원, 1995년 치과의사 모녀 살해사건 용의자인 남편에게 무죄 판결

2008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첫 평양공연

2010년 김연아 밴쿠버 겨울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228.56점(세계신) 우승, 2008년 4대륙선수권 2009 세계선수권 2009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에 이어 그랜드슬럼 달성, 3년동안 세계신11개, 2010년5월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빌 클린턴 이어 2위, 미국여성스포츠재단의 ‘올해의 스포츠우먼상’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올해 기억에 남는 10대선수’에 이어 미국 스포츠아카데미(USSA)와 NBC방송·USA Today의 여자부문 ‘올해의 선수상’ 받아 2010년 올해의 선수상 세차례 받음

2010년 서동탄역 개통.

2013년 진주의료원 폐원 결정

2014년 노조에 대한 손해배상 가압류 해결하자는 취지로 사회적 기구 ‘손잡고’ 출범

2014년 서울 송파구 반지하 셋집에서 생활고 시달리던 세 모녀 숨진채 발견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5만원권 14장이 담긴 봉투에 남긴 글, ‘세 모녀 3법(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긴급복지지원법 개정안·사회보장 및 수급권자 발굴지원법 개정안)’ 12월9일 국회통과

2015년 헌법재판소 형법제정(1953년) 이후 62년간 유지된 간통죄 위헌판결, 간통죄는 1908년 축첩제폐지 목적으로 일본형법 본떠 만든 것, 여성이 이혼할때 위자료청구나 양육권 찾는 데 유리한 판결 받을 수 있는 도구로 이용되기도 했으나, 여성의 권익을 가정이라는 울타리안에서만 보호하는 것 자체가 여성의 권익을 제한하는 것이라는 비판 있었음, 일본은 1947년 간통죄폐지, 프랑스 1969년 독일 1975년 스페인 1978년 스위스 1990년 아르헨티나 1995년 오스트리아 1996년 차례로 간통죄폐지, 헌재는 2001년엔 위헌 의견1명, 2008년엔 헌법재판관9명 가운데 5명이 ‘헌법불합치’ 의견, 위헌결정 의결정족수(6명) 1명 부족

2015년 대법원 KTX승무원 불법파견 불인정(파기환송)

2016년 제주 강정 해군기지 9년만에 준공

2017년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종합2위(금메달16개 은18개 동16개) 1위는 일본

2019년 문재인 대통령 백범기념관서 첫 청사 밖 국무회의

2021년 코로나19 첫 예방백신 접종, 의료진 대상

2021년 가덕도공항특별법 국회통과

2021년 4.3특별법 법사위 통과...희생자 보상금 1.3조 예상

2021년 결국 북한리스크...2032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유치 사실상 무산

2021년 코로나19 예방 백신의 대한민국 국민 대상 접종이 시작

2022년 코로나19 신규확진 16만6209명...사망 112명 역대 최다, 위중증 643명

2022년 현대차.기아, 미국서 ‘차량결함 화재 위험’ 징벌적 손배소 당해

2022년 대한민국의 문학평론가 이어령 작고

 

 

 

기원전 747년 나본나사르(Nabonassar)가 바빌론에 왕국을 창건

364년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로마의 황제로 선포

1154년 시칠리아의 왕 루지에로 2세 작고

1233년 몽골-금나라 전쟁: 전쟁 말기 애종 때 몽골 제국이 금나라의 수도 카이펑(개봉)을 함락시키다.

1266년 시칠리아의 왕 만프레디 작고

1531년 포르투갈 리스본 대지진 사망2만여명

1564년 영국의 극작가 크리스토퍼 말로 출생

1725년 프랑스의 발명가 니콜라 조제프 퀴뇨 출생

1726년 바이에른 선제후 막시밀리안 2세 에마누엘 작고

1746년 오스트리아의 공주이자 대공비 마리아 아말리아 출생

1770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주세페 타르티니 작고

1802년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르 위고 출생

1815년 나폴레옹 귀양지 엘바섬에서 탈출 100일천하 시작

1829년 미국의 청바지 제조회사 리바이스의 창립자 리바이 스트라우스 출생

1869년 미국 헌법개정, 흑인에게 투표권 부여

1878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안젤로 세키 작고

1907년 영국의 축구 행정가 찰스 윌리엄 앨콕 작고

1916년 프랑스순양함 프로방스 호 지중해에서 침몰 사망3,100명

1918년 미국의 SF 작가 시어도어 스터전 출생

1920년 브라질의 소설가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 출생

1921년 오스트리아와 폴란드의 경제학자 카를 멩거 작고

1935년 영국의 로버트 왓슨와트의 레이다 시연.

1936년 영국 사상처음으로 레이더 실험, 레이더(‘전파에 의한 검출과 거리의 측정’이라는 말의 머리글자를 딴 것)는 무선전파를 이용해 독일군전투기 파괴방법을 찾기 위한 목적

1936년 일본 2.26사건, 일본군1,500명이 쿠데타 일으켰으나 4일만에 실패 주모장교13명 처형, 이후 일본은 군국주의의 길을 가게 됨

1941년 필리핀 항공 창립

1953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마이클 볼튼 출생

1954년 터키의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출생

1969년 독일 실존주의철학자 칼 야스퍼스 세상떠남(86세) 『철학』 『이성과 실존』

1969년 중국의 반체제 인사, 인권 운동가 왕단 출생

1975년 인도 뉴델리서 아-태경제사회위원회(ESCAP) 총회 열림

1979년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개항.

1980년 이스라엘과 이집트가 국교를 수립

1993년 미국 뉴욕 맨해튼 세계무역센터에 폭발사건 사망7명 부상514명

1998년 미국의 농업경제학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시어도어 슐츠 작고

2012년 미국 플로리다 주 샌퍼드에서 트레이본 마틴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미국을 인종차별 이슈로 크게 달군 사건이며 Black Lives Matter 운동이 시작된 단초가 되었다.

2013년 34쪽의 소책자 『분노하라』로 ‘분노신드롬' 일으킨 프랑스의 스테판 에셀(96세) 세상떠남 “분노할 일을 넘겨버리지말라. 찾아서 분노하고 참여하라. 반죽을 부풀리는 누룩이 돼라. 어느 누구라도 인간의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못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거든 부디 그의 편을 들어주고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라.”

2013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7, 윈도우 서버 2008 R2용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출시.

2021년 파푸아뉴기니의 정치인 마이클 소마레 작고

2022년 EU, 러 은행부문 70% 제재, 반도체 등 수출 규제

2022년 서방, 푸틴 직접 제재...러 외교 안보 라인까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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