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좋은 이름이 성공한 인생을 만든다"
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 1월 7일

by 귤담 2023. 1. 5.

오늘의 역사 1월 7일

 

949년 오늘 [음]정종4년, 대광(大匡) 왕식렴(王式廉) 사망

1014년 오늘 [음]현종5년, 새 궁궐이 완공됨

1135년 오늘 [음]인종13년, 김부식(金富軾)을 원수로 삼아 묘청(妙淸)을 토벌하게 함

1394년 오늘 [음]태조3년, 금주령을 내림

1402년 오늘 [음]태종2년, 관리의 녹봉에 저화(楮貨, 닥나무 껍질로 만들어 쓰던 종이돈)를 병용함

1413년 오늘 [음]태종13년, 동서 양계에서 양전을 실시함. (동서 양계의 토지를 측량함)

1438년 오늘 [음]세종20년, 경복궁 침전 곁에 흠경각을 완공함

1438년 오늘 (조선 세종20)장영실, 자동물시계 옥루 만들어 흠경각에 설치

1474년 오늘 [음]성종5년, 영안북도 절도사 어유소에게 야인 접대 사목을 보내고, 여진인의 상경(上京) 인원수를 제한함

1480년 오늘 [음]성종11년, 명나라에 건주 여진 정벌의 성과를 알림

1484년 오늘 [음]성종15년, 충청·전라·경상도의 사민 초정 사목(徙民抄定事目)을 정함

1484년 오늘 [음]성종15년, 하삼도의 주민 1,500호를 평안·황해도로 이주시킴

1494년 오늘 [음]성종25년, 안침이 북경에서 가져온 《대학연의보(大學衍義補)》를 인쇄하여 반포하게 함

1537년 오늘 (조선 중종32) 율곡 이이 태어남(음력 12월26일)

1543년 오늘 [음]중종38년, 한밤중에 동궁에서 화재가 발생함

1630년 오늘 [음]인조8년, 양경홍의 역모 사건을 처결하고 그에 대한 교서를 반포함

1677년 오늘 [음]숙종3년, 서울은 3월부터, 외방은 5월부터 호패를 차게 함

1696년 오늘 [음]숙종22년, 흉년으로 전국의 세수를 반으로 줄이고, 과거를 이듬해 봄에 실시키로 함

1717년 오늘 [음]숙종43년, 법률 조문 가운데 전 가족을 변방에 강제 이주(전가사변)하는 조항을 줄임

1833년 오늘 [음]순조33년, 경기도의 결전(結錢, 결세를 돈으로 환산한 것)을 추수 때 받게 함

1837년 오늘 [음]헌종3년, 순종(純宗)과 익종(순조의 세자)을 종묘에 부묘함

1854년 오늘 [음]철종5년, 영남의 방백과 수령에게 백성을 구휼하게 함

1864년 오늘 독립운동가 서재필 출생

1895년 오늘 (조선 고종 32)홍범14조 제정 선포, 홍범14조는 근대국가체제 갖춘 최초의 헌법, 일본의 강요로 청나라와의 관계를 끊고 민비와 대원군이 정치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주목적, 제1조 청국에 의존하는 생각을 끊고 자주독립의 기초를 세운다.....제4조 왕실 사무와 국정 사무를 분리하여 서로 혼동하지 않는다. 제5조 의정부와 각 아문(衙門)의 직무 권한의 한계를 명백히 규정한다. 제6조 부세(賦稅, 세금의 부과)는 모두 법령으로 정하고 명목을 더하여 거두지 못한다....제8조 왕실은 솔선하여 경비를 절약해서 각 아문과 지방관의 모범이 되게 한다. 제9조 왕실과 각 관부(官府)에서 사용하는 경비는 1년간의 예산을 세워 재정의 기초를 확립한다.... 제11조 널리 자질이 있는 젊은이를 외국에 파견하여 학술과 기예를 익히도록 한다. 제12조 장교를 교육하고 징병제도를 정하여 군제(軍制)의 기초를 확립한다. 제13조 민법 및 형법을 엄정히 정하여 함부로 가두거나 벌하지 말며, 백성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제14조 사람을 쓰는 문벌을 가리지 않고 널리 인재를 등용한다.

1905년 오늘 주한 일본군 헌병사령부, 서울지역 자유집회 금지 포고문 발표

1908년 오늘 청진항 개항

1909년 오늘 의병장 이은찬(李殷贊), 의병 200여명과 함께 양주군 이담면 헌병분견소 습격

1909년 오늘 이토 히로부미 통감, 식민지정책 선전을 위해 순종황제와 함께 삼남지방 순회

1914년 오늘 이화학당, 유치원 설립

1922년 오늘 조선불교도총회, 30본산 연합제 폐지 결정

1926년 오늘 조선총독부, 경복궁 안 신청사로 이전

1926년 오늘 정치인 김종필 출생

1932년 오늘 제주 잠녀들 항일투쟁 시작 3개월간 17,000여명 참가

1937년 오늘 총독부 경무국, 상영금지 해오던 서양영화를 50%만 상영허가하기로 결정

1939년 오늘 일제, 대륙침략을 위한 군수품생산 목적에서 〈국민직업능력 신고령〉 공포(6.1. 시행)

1946년 오늘 신탁통치 반대하는 우익계열 학생들의 총연합체 반탁전국학생연맹의 위원장에 이철승 선출

1946년 오늘 석탄 배급제 실시

1947년 오늘 미군병사 4명이 기차에서 부녀자 3명을 강제 윤간한 사건 발생

1947년 오늘 한국문제(유엔감시아래 남북한총선거 실시) 유엔 상정

1947년 오늘 시인 홍사용 작고

1948년 오늘 초등학교 의무교육제도 실시

1948년 오늘 유엔 한국임시위원단 내한(12일 소련 사령관 에게 입북요구

1949년 오늘 이승만 대통령 일본에 대마도 반환 요구

1950년 오늘 일본 재일동포62만명에 강제등록령 포고

1951년 오늘 부산시, 피난민 격증으로 집값 폭등

1953년 오늘 아이젠하워와 처칠, 한국전 문제 토론

1955년 오늘 국무회의 중고등학교 분리 의결

1958년 오늘 한ㆍ일, 문화재반환, 문화재반환ㆍ한국 재산권을 고려하는 비밀조약 조인

1963년 오늘 중앙정보부장에 김용순 소장 임명

1968년 오늘 경남 함양군 버스, 남강으로 추락, 43명 사망, 61명 중경상

1969년 오늘 경찰, 경정 경장2계급을 증설하고 2급 서장을 경감에서 경정으로 격상

1970년 오늘 문화공보부, 신문한자 1,200자로 제한 등의 내용이 포함된 〈언론출판에 대한 종합시책〉 발표

1973년 오늘 부산 금곡동 패총에서 3,500년전 신석기시대 추정 주거지유적 찾아냄

1975년 오늘 16개 대기업 광고주, ‘동아 방송’의 광고 방송 해약, 광고 중단

1978년 오늘 경기도 과천에 제2종합청사 건설 결정(1979.4.10. 착공

1979년 오늘 보건사회부, 어린이 천연두 접종 폐지

1981년 오늘 시인 김종문 세상떠남

1981년 오늘 `한국미술 5천년전` 미국 뉴욕에서 개막

1982년 오늘 한국은행, 통화규제 방식을 간접규제로 바꿔 은행별 여신한도를 철폐

1983년 오늘 내무부, 향토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지방문화 육성지침 시달

1986년 오늘 제2차 남북한체육회담(로잔), 북한의 📌88서울올림픽참가문제 토의

1986년 오늘 8부 장관·2처장 경질. 부총리에 김만제

1986년 오늘 정선군 영일탄광 가스 폭발 6명 사망

1987년 오늘 이민우 신민당총재, 김영삼·김대중씨에 반발, 온양으로 잠적- 신민총재 퇴출예고

1989년 오늘 히로히토일황 사망-소화시대 종막-새연호 평성

1989년 오늘 서울지검, 전두환 전 대통령 처삼촌 이규승 씨 5억원 수뢰혐의로 구속

1990년 오늘 민정당 당직개편(대표위원 박태준·사무총장 박준병·원내총무 정동성)

1991년 오늘 소련,KAL기 격추 속속 폭로-소련 신문 이즈베스티야, 8년만에

1991년 오늘 로가초프 소련 외무차관 청와대로 노 대통령 을 방문,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의 친서를 전달

1991년 오늘 유종하 외무차관과 로가초프 소련 외무차관, 외무부에서 한-소간 첫 정책협의회.

1991년 오늘 평민당, 지방자치제선거·페르시아만 파병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한 여야 영수회담을 갖자고 제의.

1991년 오늘 외국인 투자제한업종 정보 통신서비스업과 포도주 수입판매업 여행알선업 광고대행업에 대해 허용

1992년 오늘 국방부, 92년도 팀스피리트 한미연합 군사 훈련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

1992년 오늘 교원대 환경과학연구소장, 온실효과 관련 미국기상 해양청 예상평균치보다 높다는 연구결과 발표

1992년 오늘 태안군 안면도 주민 5000여명은 안면도내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설치 반대궐기대회

1992년 오늘 북한, 국제원자력기구 핵안전협정(NPT)에 서명, 핵물질·핵시설 등 전면적 국제 핵사찰 수락

1993년 오늘 청주 우암아파트 시공12년만에 붕괴 사망29명

1993년 오늘 무역진흥공사,수출 증가율은 6.8%에 그쳐 중국(16%) 대만(17.4%) 홍콩(26.7%)에 크게 뒤져

1995년 오늘 김수환 추기경 방북용의 밝힘

1996년 오늘 우리나라의 96년 교역규모는 2800억달러 (수출1298억달러, 수입 1502억달러)로 세계12위권

1996년 오늘 잠비아주재 北대사관 3등서기관 현성일의 처 최수봉씨(36) 한국대사관에 망명

1997년 오늘 서울지방법원, 『내게 거짓말을 해봐』 작가 장정일 구속 영장 기각

2005년 오늘 골프채널 J골프 개국

2008년 오늘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에 불 사망40명

2009년 오늘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체포

2011년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에 의해 해킹 당해

2017년 오늘 정원 스님 광화문촛불집회에서 박근혜대통령 퇴진과 일체민중의 행복발원하며 소신

2019년 오늘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 중국방문 시진핑과 정상회담

2019년 오늘 다음 아고라 서비스가 종료

2020년 오늘 제주도 낮 최고기온23.6℃ 1923년 기상관측이후 최고기온

2022년 오늘 민주당, 윤석열 후보 장모 최씨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특혜의혹과 관련해 추가 고발

2022년 오늘 북한 마하5 극초음속 미사일 성공 발표

2022년 오늘 공무원 선거개표 업무 거부 확산

2023년 오늘 우리나라 국민이 가고싶은 섬 1위는 독도, 2위 울릉도, 3위 제주도

 

 

BC49년 오늘 시저 파 로마의 원로원에서 추방당함

1325년 오늘 알폰소 4세가 포르투갈의 왕이 되다

1536년 오늘 잉글랜드 왕 헨리 8세의 첫번째 왕비 아라곤 캐서린 사망

1558년 오늘 프랑스가 영국으로부터 칼레를 탈환

1566년 오늘 교황 비오 5세 선출

1608년 오늘 미국 버지니아주 제임스타운에서 화재가 발생

1610년 오늘 갈릴레오 목성의 4대 위성 첫 발견

1655년 오늘 교황 인노첸시오 10세 작고

1762년 오늘 6살된 모차르트 누이(12살)와 함께 대중앞에서 첫 연주

1768년 오늘 스페인 나폴리와 스페인 국왕,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형 조제프 보나파르트 (→ 1844년) 출생

1782년 오늘 미국 의회가 최초의 국립은행인 뱅크 오브 노스 아메리카를 필라델피아에 설립

1800년 오늘 미국의 제13대 대통령 밀라드 필모어 출생

1834년 오늘 독일의 물리학자 조한 필립 라이스 출생

1839년 오늘 프랑스 다게르 사진기(은판사진, 다게레오타이프) 발명

1845년 오늘 바이에른 마지막 국왕 루트비히 3세 출생

1873년 오늘 프랑스 시인이자 철학자 페기.

1890년 오늘 프로이센 왕비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의 아우구스타 작고

1927년 오늘 대서양횡단 전화서비스 실현, 뉴욕-런던간 무선전화 개통

1932년 오늘 독일 수상 배상불응 선언

1941년 오늘 신사군 사건, 제2차 국공 합작 결렬

1943년 오늘 미국의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 작고

1950년 오늘 중국 국민당정부 대만으로 후퇴

1954년 오늘 영국과 이란 국교 부활

1959년 오늘 미국, 쿠바의 카스트로 신정부 승인

1963년 오늘 소련 ‘프라우다’ 사설에서 중국을 교조주의라 비난

1968년 오늘 미국 서베이어7호 발사(이틀 뒤 달 착륙)

1977년 오늘 체코 지식인 257명, 자유회복을 호소하는 `77헌장` 발표

1979년 오늘 베트남군, 캄보디아 공략해 폴 포트정권 태국 국경지대로 도주

1983년 오늘 소련, 핵위성 코스모스 1042호 추락중이라고 발표

1989년 오늘 중일전쟁‧태평양전쟁 주도한 히로히토 일본왕 사망(89세), 아키히토 세자 즉위

1989년 오늘 화학무기금지를 위한 파리국제회의 개막(~11일)

1998년 오늘 미국의 수학자 리처드 해밍 작고

1998년 오늘 크로아티아계 스위스인. 노벨 화학상 수상자 블라디미르 프렐로그 작고

2012년 오늘 뉴질랜드의 카터턴에서 열기구가 추락해 11명이 사망

2014년 오늘 미국 동북부지역 한파 최저기온 -38℃

2014년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전자제품 박람회가 개막

2015년 오늘 이슬람 지하디스트 복장의 무장괴한 프랑스 시사만화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난입 12명 살해

2017년 오늘 포르투갈 민주화의 아버지 소아레스 전 대통령 세상떠남(92세)

2022년 오늘 교황, 아이 대신 반려동물 기르는 풍조 비판

2023년 오늘 일본 정부가 오는 5월 19∼21일 히로시마에서 개최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을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

 

 

 

 

'오늘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역사 1월 9일  (1) 2023.01.07
오늘의 역사 1월 8일  (0) 2023.01.07
오늘의 역사 1월 6일  (0) 2023.01.05
오늘의 역사 1월 5일  (1) 2023.01.04
오늘의 역사 1월 4일  (0)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