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1월 5일
995년 오늘 고려, 관제(官制)를 개정, 6부상서(六部尙書)의 칭호 정함
1016년 오늘 [음]현종7년, 요의 야율세량과 소굴렬이 곽주를 격파함
1136년 오늘 [음]금에서 고려에 역을 반포함
1279년 오늘 [음]세조7년, 원이 고려에 역참을 설치함
1282년 오늘 [음]세조9년, 원에서 정동행중서성을 철폐함
1352년 오늘 [음]공민왕원년, 감찰사의 건의에 따라 제군들에 대한 녹봉 지급을 중지함
1437년 오늘 [음]세종19년, 울산군을 울산도호부로 승격시킴
1442년 오늘 [음]세종24년, 각 도에 귀맥(鬼麥)을 보급하여 민생에 도움이 되도록 함
1509년 오늘 [음]중종4년, 왜구가 경상도 가덕도에 침입함
1512년 오늘 [음]중종7년, 《동국병감(東國兵鑑)》의 빠진 부분을 보충하여 다시 편찬하게 함
1540년 오늘 [음]원균(~1597년): 조선 최고의 똥별, 간신 출생
1545년 오늘 [음]인종1년, 선왕의 묘호를 중종으로 정함
1607년 오늘 [음]선조40년, 몰래 은광을 채굴한 이인덕을 처벌함
1637년 오늘 병자호란중 김준룡 청군 격파
1704년 오늘 [음]숙종30년, 수군의 신포(身布)를 감해 줌
1731년 오늘 [음]영조7년, 군포를 어린아이에게 징수하거나 이웃에게 대신 부과하게 하는 등의 폐단을 없애라고 수령들에게 전교함
1734년 오늘 [음]영조10년, 경기 및 삼남의 고을 중 재해가 심한 곳의 세금을 감면시킴
1750년 오늘 [음]영조26년, 전국에 역질이 극심하여 죽은 자가 많음
1753년 오늘 [음]영조29년, 회령 개시에서 금법을 범한 관원을 처벌하고 황해도 이북 지역 세미(조세로 바치던 쌀)는 돈으로 내게 함
1754년 오늘 효의왕후(~1821년): 정조의 정비 출생
1772년 오늘 [음]영조48년, 조헌·이순신·송상현 등의 봉사손(奉祀孫, 제사를 모시는 후손)을 등용하게 함
1775년 오늘 [음]영조51년, 각 도의 성과 기계를 보수하게 함
1830년 오늘 [음]순조30년, 주전소에서 주전한 100여만 냥을 선혜청과 훈련도감에 소속시킴
1885년 오늘 우정촉국에서 우편업무 폐지
1890년 오늘 독립운동가 김상옥 출생
1896년 오늘 (조선 고종33년)온나라에서 민비시해와 단발령에 저항하는 의병봉기
1905년 오늘 한국 주차 일본군 사령관, 일본군이 한성 및 부근 치안을 담당한다는 군령 발표
1905년 오늘 내부, 전국 13도의 의병활동 금지, 관찰사의 대중소집행위 엄금 훈령
1907년 오늘 수필가 김소운 출생
1912년 오늘 아동문학가 이원수 출생
1923년 오늘 간도 간민교육연구회(회장 김영학) 창립
1923년 오늘 상해임시정부 노백린 국무총리 선출
1924년 오늘 권태집(權泰潗) 등 600여 명의 인력거군, 조선 노동 친목회 발기
1924년 오늘 의열단 김지섭 열사 도쿄 왕궁에 폭탄던짐, 1928년2월20일 지바형무소에서 44세로 순국,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1925년 오늘 조선체육회 제1회 전국빙상대회 개최
1947년 오늘 시인 홍사용 세상떠남 ‘나는 왕이로소이다’
1949년 오늘 주한 미경제협조처(ECA), 대한부흥계획실시 발표
1951년 오늘 중공군, 서울 침입
1951년 오늘 독립신문 창간한 서재필 세상 떠남(86세), 1884년 15명의 젊은이와 함께 일본에서 근대병술 배우고 돌아와 교관 됨, 갑신정변때 병조참판 되었으나 3일만에 실패하자 미국망명, 워싱턴대학에서 한국인 최초로 박사학위(세균학) 받음 1896.4.7 최초의 순한글판 독립신문 발행 1896.7.20 민족의식 일깨우고 자주독립사상 불러일으키고자 독립협회 세움
1951년 오늘 소설가 김동인 세상떠남 ‘감자’ ‘배따라기’ 『운현궁의 봄』 친일인명사전에 실림
1953년 오늘 이승만 대통령-요시다 일본총리 회담(일본)
1957년 오늘 연희대·세브란스 의대, 연세대학교로 통합
1958년 오늘 독립운동가 임용상 사망
1959년 오늘 온나라에서 신보안법 반대시위
1961년 오늘 김상돈 첫 민선 서울시장 취임
1962년 오늘 예총 창립
1963년 오늘 김종필, 민주공화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역할에 충실하고자 중앙정보부장 사임
1965년 오늘 제2차 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
1967년 오늘 청룡야구대회 개최로 학생 야구의 전기 마련
1970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고급공무원 등의 호화주택 처분 명령
1971년 오늘 민정당 창당(총재 윤보선)
1973년 오늘 김종필 총리, 존슨 미국 대통령과 회담
1979년 오늘 고조선시대 유물100여점 중국 랴오닝성에서 출토
1980년 오늘 환경청 발족(246명)
1981년 오늘 언론의 공적·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언론기본법 공포
1981년 오늘 경기도 양평 -32.6℃ 남한 최저기온, 우리나라 최저기온은 중강진 -43.6℃(1931.1.12)
1981년 오늘 한국과학원(KAIS)과 정부출연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를 통합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 명칭 변경
1981년 오늘 37년만에 정부는 저녁 12시를 기해 통행을 금지했던 전국의 거리를 6월부터 통금을 해제
1983년 오늘 한국,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가입 (82년12월30일자)
1984년 오늘 통일원, 82년말 현재 한국의 GNP는 북한의 4.8배라고 발표
1984년 오늘 도심 도시가스 연쇄폭발-서울 충무로.마포 노고산동
1985년 오늘 종업원 10인 이상의 사업체를 적용대상으로 하는 국민복지연금 개정시안 마련
1985년 오늘 서울시, 한강변에 693만㎡의 공원녹지 조성 계획 발표
1988년 오늘 한 미통상회담, 미국이 통상법301조등 발동 하지 않는 대신 한국은 담배.보험.농산물시장 개방키로
1988년 오늘 노동부, 87년 노사분규가 발생한 곳을 3750여개 사업장으로 집계
1989년 오늘 조선대교수 무더기 숙청-학생들이 어용으로 지명 30명
1989년 오늘 육군30사단 공병대대 이동균 대위등 장교 5명, 군의 정치적 중립과 정치군인의 각성 촉구 」
1990년 오늘 미 국무부, 미.북한이 北京서 남북대화등 상호 실질문제를 토의키 위해 제6차접촉을 가졌다고 밝혀
1991년 오늘 럭키 유전공학팀, 세계에서 처음으로 제4세대 설파제로 불리는 新물질 개발에 성공, 상품화에 착수
1991년 오늘 소련기관지 이즈베스티아紙, KAL기 격추사건 추적을 중단- 탑승객 269명 시체 소각한 사실 보도
1991년 오늘 100여명의 군의료지원단 사우디아라비아에 파병키로 결정
1992년 오늘 부시 미대통령 방한
1993년 오늘 김영삼 차기대통령,자신은 집권후 과감한 개혁을 해나가되 급격한 개혁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혀
1994년 오늘 성폭력특별법 제정
1995년 오늘 한국,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금융시장 위원회(CMF)의 옵서버로 가입
1995년 오늘 케이블TV 시험방송 시작
1996년 오늘 전두환씨 비자금예치 제2금융권 추적
1997년 오늘 반(反) 김일성 운동가 허진씨 별세
2005년 오늘 한국서 발견된 공룡인 천년 부경용이 클리블렌드 자연사박물관의 세계 공룡목록에 등재, 한국어 이름으로는 처음 등재
2008년 오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방침 발표(2009.3.3.국회, 출자 총액 제한제 폐지)
2011년 오늘 함바 운영권 로비 의혹 사건
2012년 오늘 한나라당 고승덕의원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폭로
2013년 오늘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 세상떠남
2013년 오늘 동차형 새마을호가 운행중지
2015년 오늘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 개국
2017년 오늘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설립
2017년 오늘 성창순(1934년~): 대한민국의 국악인 사망
2020년 오늘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한국영화 최초로 제77회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받음
2021년 오늘 KTX-이음이 중앙선 청량리역-안동역 구간을 시작으로 운행을 시
2021년 오늘 물방울화가 김창열 세상떠남(92세)
2022년 오늘 현대.기아차 작년 미국서 역대 최다 판매. 전년비 21.6% 늘어
2022년 오늘 코로나19 ‘돌연변이 46개’ 새 변이 출현
2022년 오늘 영동터널 KTX 탈선 사고 발생
2023년 오늘 박지원 “北 무인기에 용산 찍혔다…대통령실도 국방부도 거짓말”. MBC라디오 인터뷰
"대통령이 거짓말 하면 국민은 누굴 믿나" “이번에 무인기를 탐지한 것도 공격한 것도 문재인 정부 때 만들어 놓은 건데, 문재인 정부에서 아무것도 안 했다고 거짓말하면 안된다”고 했다. “尹, 용산 뚫린 건 발표 안하고 9.19합의 파기? 이슈를 이슈로 덮었다”
2023년 오늘 AI도 특허 주인 될 수 있을까… 미국 AI 개발자, 특허청 상대로 행정소송, 특허무효처분 취소 소송 제기
2023년 오늘 육군 '입영 전 신체검사' 논산 外 모든 부대로 확대
2023년 오늘 국산 초음속전투기 ‘보라매’(KF-21) 시제 3호기 첫 시험비행 성공. 1호기 7월, 2호기 11월에 이어
2023년 오늘 국가정보원, 최근 북한의 무인기 도발과 관련해 용산 대통령실 촬영 가능성 있다고 밝혀
675년 오늘 일본, 최초로 점성대(占星臺) 세움
1066년 오늘 에드워드 참회왕이 자녀없이 죽어 승계 위기를 촉발, 결국 노르만인의 잉글랜드 정복으로 이어짐
1286년 오늘 보르지긴 칭김(1243년~): 원나라의 황족 사망
1531년 오늘 바부르(1483년~): 안디잔 출신의 모험가 사망
1548년 오늘 프란시스코 수아레스(~1617년): 스페인의 철학자 출생
1554년 오늘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큰 화재가 발생
1588년 오늘 척계광(1528년~): 명나라의 군인 사망
1592년 오늘 샤 자한(~1666년): 무굴 제국의 5대 황제 출생
1762년 오늘 옐리자베타 페트로브나(1709년~): 러시아 제국의 차르 사망
1781년 오을 미독립전쟁: 버지니아주 리치먼드가 베네딕트 아놀드의 영국 해군에 의해 타격
1855년 오늘 안전면도칼과 안전면도날 널리 보급한 킹 질래트 태어남(미국), 안전면도칼을 처음 고안한 건 1880년대 캠퍼 형제인데 질래트가 개량안전면도칼로 특허받고 안전면도칼과 면도날을 널리 보급
1874년 오늘 미국의 생리학자 조셉 얼랜저 출생
1876년 오늘 서독 초대 수상(1949-63) 콘라드 아데나워 출생
1899년 오늘 필리핀, 아키날도장군 독립선언
1902년 오늘 프랑스 ‘르몽드’ 신문 창립자 위베르 뵈브 메리 출생
1905년 오늘 무용가 이사도라 던컨, 러시아 노동자 장례행렬서 춤추다
1910년 오늘 멕시코동란 발발
1919년 오늘 독일노동자당 결성(나중에 나치스당으로 발전)
1922년 오늘 어니스트 섀클턴(1874년~): 영국의 탐험가 사망
1928년 오늘 파키스탄 대통령 줄피카르 알리 부토 출생
1932년 오늘 이탈리아 소설가 언어학자 철학자 움베르토 에코 출생
1933년 오늘 자유주의정책으로 미국번영기 이룩한 쿨리지 미대통령 세상 떠남 “분수를 지키는 생활처럼 감동적이고 위엄있는 것은 없고 또 그처럼 훌륭한 독립도 없다.” -정치부패를 한탄하면서
1938년 오늘 스페인 왕 후안 카를로스 출생
1943년 오늘 흑인인권운동가 카이버 세상떠남, 천대받는 삶이었지만 마음속은 언제나 희망으로 가득차있던 카이버는 가난한 농부들을 가난에서 해방시켜 주고 흑인들에게 꿈을 심어주었으나 돌보는 이 없이 외롭게 세상떠남
1948년 오늘 킨제이보고서 `인간 남성의 성적 행동` 출판
1949년 오늘 트루먼 미대통령 페어딜 정책 발표
1950년 오늘 트루먼 미대통령 대만-중국 내분에 불개입 성명
1953년 오늘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파리에서 초연, 고목 한그루가 서있는 시골길에서 허름한 차림의 두 방랑자가 ‘고도’라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올지, 왜 기다리는지도 모르지만 ‘그’가 오면 뭔가 좀 나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오늘 오지않으면 내일은 온다는 사실만 알고있을 뿐, ‘고도(Godot)'는 ’신(God)' 또는 ‘죽음’이라는 등 갖가지 설, 초연때 “고도가 누구냐”는 질문에 베케트는 “병사의 군화를 뜻하는 ‘고디요(Godillo)'나 ’고다스(Godasse)‘라고 대답
1954년 오늘 미국-영국-프랑스 대 유고 경제협정 체결
1956년 오늘 모나코국왕 레니에3세-영화배우 그레이스 켈리 약혼 발표
1956년 오늘 티토, 니제르, 동서군사블록 비난
1957년 오늘 아이젠하워 미대통령 아이젠하워 독트린 신중동교서 발표
1964년 오늘 동,서방 교회 수장이 예루살렘서 910년만에 만남
1968년 오늘 두브체크 체코공산당 제1서기장 취임
1974년 오늘 일본-중국 통상협정 조인
1979년 오늘 中, 랴오닝성(遼寧省) 일대 고조선시대 청동기 유물 1백여점 출토
1985년 오늘 홍콩 공항 컨테이너에서 방사능물질 누출 19명 오염
1993년 오늘 스코틀랜드 셰틀랜드 군도에서 유조선좌초 원유2천400만갤런 유출
1994년 오늘 토머스 오닐 前 미국 하원의장 사망
1996년 오늘 미국 화이트워터 문서 발견, 클린턴 대통령이 아칸소 주지사시절 부인 힐러리의 친구 제임스 맥두걸부부와 함께 세운 화이트워터부동산개발회사의 지역토지개발 둘러싼 사기사건 의혹, 클린턴 대통령의 대표적 스캔들
2003년 오늘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2회의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하여 23명이 사망
2004년 오늘 부룬디의 후투족 무장 조직인 FNL(fr)이 2003년 12월 31일 발표한 선전 포고를 철회하고 도미티앵 은다이제예(fr) 대통령과 협상할 것을 받아들이다
2007년 오늘 중화민국의 타이베이시와 가오슝시간의 고속철도 개통
2010년 오늘 中, 최초 소수민족 외교부 부부장 몽골족 출신 푸잉 대사
2012년 오늘 이집트 검찰, 호스니 무라바크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
2014년 오늘 에우제비우(1942년~): 포르투갈의 축구 영웅 사망
2014년 오늘 인도 가오주의 신축 중이던 건물이 붕괴해 14명이 사망
2014년 오늘 방글라데시에서 야당의 보이콧 속에 총선이 실시되어서 야당이 승리. 이날 반정부 시위가 발생해 100여명이 사망
2016년 오늘 피에르 불레즈(1925년~): 프랑스의 작곡가, 지휘자 사망
2020년 오늘 이란 핵합의(JCPOA 포괄적 공동행동계획) 사실상 탈퇴선언
2022년 오늘 GM, 90년만에 美자동차시장 1위 日 도요다에 내줘
2023년 오늘 일본 정부와 도쿄도 ‘자녀 쟁탈전’ 벌려. 정부가 지방으로 이주하는 가정에 자녀 1인당 100만엔(약 96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자 도쿄도는 매달 5000엔(약 4만8000원)씩 육아수당을 주기로 했다는 것
2023년 오늘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반정부 시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히잡 규정 완화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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