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1월 16일
1009년 오늘 [음]목종12년, 강조가 반란을 일으킴
1056년 오늘 [음]문종, 낡은 제기를 소각하고 땅에 묻게 함
1108년 오늘 [음]예종3년, 이자겸의 딸을 왕비로 맞이함
1160년 오늘 [음]의종14년, 연등회를 열고 왕이 봉은사에 행차함
1298년 오늘 [음]충렬왕24년, 왕이 세자에게 양위한다는 교지를 내림
1402년 오늘 [음]태종2년, 돈과 곡식의 출납과 회계 등의 법을 정함
1407년 오늘 [음]태종7년, 관리들의 녹과(祿科)를 개정함
1413년 오늘 [음]태종13년, 경상도 거창에서 지진이 20차례 발생함
1450년 오늘 [윤]세종32년, 의주의 읍성 및 행성을 고쳐 쌓음
1465년 오늘 [음]세조11년, 원각사 종을 완성함
1492년 오늘 [음]성종23년, 소 도살자의 가족을 외딴섬에 옮기게 함
1521년 오늘 [음]중종16년, 직제학 서후가 노궁(弩弓)·극적궁(克敵弓)을 만듦
1538년 오늘 [음]중종33년, 흙비와 눈이 섞여 내림
1560년 오늘 [음]명종15년, 전 홍문관 교리 김인후 죽음
1584년 오늘 [음]선조17년, 이조판서 이이 죽음
1600년 오늘 [음]선조33년, 평양에 주둔하며 폐단을 일으키는 명나라 군에게 속히 출발하도록 독촉함
1610년 오늘 [음]광해2년, 중국에서 화약의 재료인 염초(焰硝)를 수입하게 함
1635년 오늘 [음]인조13년, 해주와 수원에서 돈을 주도하도록 함
1687년 오늘 [음]숙종13년, 전라도에 전염병이 유행하여 52명이 죽음
1732년 오늘 [음]영조8년, 평안도 안릉현을 안주목으로 승격시켜 옛 이름을 회복함
1756년 오늘 [음]영조32년, 사족 부녀의 가체를 금하고 족두리를 쓰게 함
1764년 오늘 [음]예조 판서 서명응이 친경의변(親耕儀辨)을 올렸으나 받아들이지 않음
1764년 오늘 [음]근무성적이 높은 수령의 이름을 기록한 〈속대주첩(續代柱帖)〉을 만듦
1765년 오늘 [음]영조41년, 도성 안의 떠돌이 거지들에게 쌀과 옷을 주게 함
1774년 오늘 [음]영조50년, 함흥에서 화재로 소실된 200여호에 집을 지어 주도록 함
1826년 오늘 [음]순조26년, 내탕고의 물품을 내려 흉년으로 궁핍한 백성들의 진휼에 보탬
1864년 오늘 조선 제25대 임금 철종 승하
1881년 오늘 [음]통리기무아문을 궐내에 두고 내아문(內衙門)이라 함
1903년 오늘 김영랑(~1950년) 시인 출생
1907년 오늘 〈대한매일신보〉·〈코리아 데일리 뉴스(The Korea Daily News)〉, 고종 황제의 을사늑약 인허, 친서 부인 보도
1920년 오늘 임시정부, 안창호.여운형 등을 모스크바에 특파 (소련 정부, 임시정부에 100만루블 기증)
1925년 오늘 일본 도쿄 한국인들, 한글 인쇄를 위해 자본금 1만 원으로 동성사(同聲社) 설치
1926년 오늘 김봉룡과 김성규의 작품2점 파리만국박람회 입상
1929년 오늘 독립운동가 편강렬 의사 순국
1930년 오늘 서울시내여학생 1,200여명, 총궐기 만세시위운동 전개. 남녀 학생 480여 명 체포됨
1934년 오늘 김병로·여운형·이광수·장두진 등 20여 명, 조선 소작령 제정 촉진회 조직
1937년 오늘 압록강수력발전주식회사 설립원칙 결정
1942년 오늘 조선총독부, 태평양전쟁 비용 조달 목적으로 철도운임 30% 인상 공포(2.1. 시행)
1944년 오늘 대한민국의 시인 이육사 작고
1946년 오늘 한민당, 박헌영의 신탁 통치 찬성, 소련 속방 희망 발언에 배격 결의
1946년 오늘 미소공동위원회 예비회담 열림
1948년 오늘 최초의 오페라 ‘춘희’(감독 임원식), 단성사에서 공연
1948년 오늘 조선 식산 은행, 한국 산업 은행으로 새로 발족
1949년 오늘 김구 한국 독립당 위원장, 당 중앙집행위원회 개회사에서 남북통일과 남북협상을 희망
1949년 오늘 서울시내 폐렴 만연, 매일 평균 3백여명 사망
1956년 오늘 영월선 철도 개통
1957년 오늘 조경규 국회 부의장, UN에 ‘휴전 협정 즉시 폐기’ 등 4개항 채택 제안
1956년 오늘 영월선 철도 개통
1962년 오늘 한·일회담 제4차 본회의 개막
1964년 오늘 치안국, 제주도 일원에 첫 통금 해제 (18일 자정부터 실시)
1965년 오늘 동양텔레비전 VTR에 의한 녹화중계 시작
1968년 오늘 소설가 전영택 세상떠남 『화수분』 『소』
1969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국영 텔레비전(KBS)에 광고 방송 없이 운영토록 지시
1971년 오늘 재일교포 영주권 신청 마감(총 29만명)
1971년 오늘 대한상공회의소, 서울 근로소득자 66.8%가 적자 생활이라고 발표
1976년 오늘 대한농구협회, 〈박정희 장군배쟁탈 동남아여자농구대회〉의 세계대회승격 및 격년제 개최 결정
1976년 오늘 양일동 한반도의 비핵지대화와 민간주도의 남북대화 주장, 한-영-캐나다 원자력3호기 건설차관협정 체결
1976년 오늘 한-영-캐나다3국, 원자력3호기 건설차관협정체결
1977년 오늘 미국방부, 1978년까지 주한 미군 철수·재배치 계획 없다고 천명
1979년 오늘 팔레비 망명 - 레자 팔레비 이란 왕은 14개월 동안 계속된 반정 회교도 세력에 굴복, 망명
1981년 오늘 국무회의, 징계공무원에 대한 대대적인 사면 (赦免)을 의결
1982년 오늘 국전을 개편, 신인 공모전의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기성작가 초대전의 현대미술 초대전으로 분리
1986년 오늘 전두환 대통령, 국정연설에서 개헌논의는 89년에 하는 것이 순서라고
1987년 오늘 중국 호요방 퇴진-등소평 원칙 위반
1988년 오늘 대검찰청, 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조작사건과 관련 강문창 전 치안본부장 구속
1988년 오늘 대한상공회의소, 공산권 지역 최초로 헝가리 상공회의소와 경제협력확대 6개항 업무협정 체결
1988년 오늘 경남 합천군 쌍책면 옥전고분에서 환두대도· 안장·장신구 등 귀중한 유물 800여 점 발굴
1989년 오늘 연형묵 북한 총리, 강영훈 총리의 남북고위급 당국자 회담제의 수락하고 예비회담개최 제의
1989년 오늘 국토통일원, 남북협력체제구축을 위해 통행. 통신.통상협정등 교류협력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1989년 오늘 상공부, 종합상사들의 무분별한 북한물품 반입과 관련 「남북한 물자 및 경제인교류운영지침」 마련
1989년 오늘 한승수 상공장관, 「남북한 물자및 경제인 교류 업무 보완대책」발표, 국내상사간 북한물자 반입 규제
1989년 오늘 노동부, `무노동 무보수'원칙을 확립하고 노조의 경영·인사권 개입을 강력 규제
1990년 오늘 현대그룹, 국내기업으론 처음 소련으로부터 지사설치 승인받아
1990년 오늘 한국과 알제리는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
1990년 오늘 서울지검 민생특수부, 기업형 조직폭력배 장안파 두목 등 13명 구속
1991년 오늘 정부, 음성전화 텔렉스 팩시밀리 등 기본통신 서비스를 제외 모든 통신서비스를 전면 개방키로.
1991년 오늘 바그다드 리야드 암만 바레인 등 중동지역 교민 근로자 공관원 가족 등 301명이 KAL특별기 편으로 귀국
1991년 오늘 환경처 김포 광역쓰레기매립장 부지(25만평)에 1,135억원 들여 종합환경연구단지 조성 발표
1992년 오늘 정신대 학적부 발견-국교생까지 위안부 보내
1992년 오늘 김우중 대우회장 방북-남포항에 신발공장 세우기로
1992년 오늘 미야자와 일본수상 방한, 청와대에서 노태우 대통령과 정상회담
1992년 오늘 국무회의, 중학교 의무교육을 군단위 이하 지역 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관련 규정안을 의결.
1992년 오늘 대구지하철 1호선 6공구 지지대 붕괴1명 부상
1995년 오늘 북한 외교부 부대변인, 경수로 공급계약서에 한국형 명기 거부
1995년 오늘 삼성그룹 방북조사단, 나진-선봉지역 개발합의 발표
1996년 오늘 박찬종 씨 신한국당 입당
1996년 오늘 최수봉과 차성근 제3국 경유,각각 다른 비행기로 김포 입국.귀순
1997년 오늘 헌법재판소, 군사상 기밀또는 국가기밀은 국가의 안전에 명백한 위험을 초래할것으로 한정 해석해야
1997년 오늘 이홍구 신한국당 대표, 기자회견에서 노동법 기습처리 대국민사과 및 국회 정상화 제의
1997년 오늘 창원지방법원 문흥수 판사, 신한국당이 기습 처리한 노동법과 안기부법에 위헌 제청 결정
2001년 오늘 대우자동차, 생산직 직원 2,794명 정리 해고 계획서를 노동부에 제출
2007년 오늘 북한-미국 베를린 양자협의(-1.18까지)
2007년 오늘 사법연수원, 판검사 임용자의 54%가 여성이라고 발표
2008년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 북한동조 혐의로 사형된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에 대해 47년 만에 무죄 선고
2013년 오늘 여성납치 살해범 오원춘 무기징역 확정
2021년 오늘 “참모총장이 인격권 침해” 부사관들 인권위 진정에 육군 발칵
2022년 오늘 정몽규 HDC회장, 광주참사 책임지고 조만간 거취 표명
2022년 오늘 CJ대한통운 파업 20일째...설 택배난 우려속 특별관리 돌입
2022년 오늘 문재인 대통령 두바이 도착..UAE와 수소.방산 협력 논의
2023년 오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약 30조원 규모의 '민생 긴급 프로젝트'의 조속한 협의를 촉구
2023년 오늘 서울시, 세계 도시 최초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버스 서울' 시범운영을 마치고 서비스 시작
2023년 오늘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 찾기 탐문 활동을 개시. 국유단에 따르면 아직 산야에 남겨져 있거나 유해를 찾고도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전사자는 13만여 명이다. 대조를 위한 유가족 유전자(DNA)는 지금까지 8만6천588명분을 확보했으나 전사자 수와 비교하면 부족하다.
2023년 오늘 최근 예대금리차 확대에 따른 은행의 '이자장사' 비판이 거센 가운데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5대 시중은행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이미 지난 2021년에 1억원을 돌파
2023년 오늘 검찰이 라임 사태 주범으로 지목돼 재판을 받던 중 도주했던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징역 40년을 구형
BC27년 오늘 아우구스투스 로마초대황제에 오름
1595년 오늘 무라트 3세(1546년~) 작고 : 오스만 제국의 12대 술탄
1599년 오늘 영국시인 에드먼드 스펜서 세상떠남 “어느 날 나는 모래 위에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썼노라!/그러나 파도가 그것을 지웠네/다시금 그대 이름을 적었으나/물결이 굽이쳐 와 그것도 빼앗아 갔다네.”
1710년 오늘 제113대 일본 천황 히가시야마 사망
1728년 오늘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 니콜로 피치니 출생
1891년 오늘 프랑스의 작곡가 레오 들리브 작고
1901년 오늘 쿠바의 정치인 풀헨시오 바티스타 출생
1919년 오늘 미국에서 금주법이 시행
1920년 오늘 미국 금주법 시행, 헌법18조를 개정해 금주법을 시행하자 밀주판매 성행, 폭력단(우두머리 알 카포네) 나타나고 더 큰 부정과 범죄가 일어나서 13년10개월만에 폐지하자 오히려 갱들과 그들을 지원하던 정치인이 폐지반대
1929년 오늘 러시아혁명가 트로츠키 추방당함
1938년 오늘 1차 고노에 성명 발표, 일본 제국이 국민정부를 상대하지 않겠다고 확인하면서 트라우트만 공작 종료.
1957년 오늘 파시즘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이탈리아 지휘자 토스카니니 세상떠남
1966년 오늘 미국 원폭적재기 기체고장으로 스페인상공에서 추락
1966년 오늘 존슨 아그이이론시가 나이지리아의 대통령직을 시작
1969년 오늘 소련의 소유즈 4호와 5호 첫 우주도킹 성공
1970년 오늘 미국 핵실험으로 우유 오염돼 유아50만명 피해
1974년 오늘 중국-베트남 파라셀 군도 영유권 분쟁
1979년 오늘 이란에 호메이니의 이슬람혁명, 팔레비 왕 이집트로 망명
1991년 오늘 연합군, 걸프 전쟁으로 이라크 공중폭격 실시
2003년 오늘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가 28번째 임무 STS-107을 수행하기 위해 발사
2004년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97의 판매 및 지원 중단
2006년 오늘 아프리카 첫 여성대통령 엘런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대통령 취임
2016년 오늘 타이완 총통선거 차이잉원 민진당 후보 당선 첫 여성총통
2019년 오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27명 포함 경제학자37명 탄소배당 경제학자선언 발표
2021년 오늘 미국의 음반 프로듀서 필 스펙터 작고
2022년 오늘 말리의 제6대 대통령 이브라임 부바카르 케이타 작고
2023년 오늘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116명가량의 억만장자가 참석. 한편 윤석열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등 세계 각국 정상급 인사 52명도 이번 다보스 포럼에 참석
2023년 오늘 "무자비한" 이탈리아 마피아 두목 마테오 메시나 데나로 수배 30년만에 시칠리아섬에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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