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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이름이 성공한 인생을 만든다"
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 1월 17일

by 귤담 2023. 1. 13.

오늘의 역사 1월 17일

 

 

BC37년 오늘 (신라 혁거세21)경성을 쌓고 금성이라 이름 붙임

647년 오늘 신라 비담(毗曇) 등 반란자 처형후 반란 평정

1119년 오늘 [음]태조2년, 금에서 패근 출패를 고려에 파견하여 요의 영토 획정을 알림

1246년 오늘 [음]고종33년, 도난당한 내탕 옥대를 되찾음

1298년 오늘 [음]충선왕즉위년, 원 황제가 왕의 양위를 허락하고 세자를 고려국왕으로 삼음

1362년 오늘 [음]공민왕11년, 고려군 20만 명이 개경을 포위함

1394년 오늘 [음]태조3년, 고려 왕씨 일족의 유배지를 거제도로 옮기고, 왕화와 왕거는 안동의 옥사에 가둠

1425년 오늘 [음]세종7년, 《장자(莊子)》를 간행하여 문신들에게 나누어 줌

1500년 오늘 [음]연산6년, 김자정 등이 《일용 한어 번역초(日用漢語飜譯草)》를 편찬함

1554년 오늘 [음]명종9년, 함경도에서 여진을 물리침

1563년 오늘 [음]명종18년, 윤원형이 영의정이 되고, 상진이 영중추부사가 됨

1594년 오늘 [음]선조27년, 기근으로 사람을 잡아먹는 일이 심각하므로 이를 엄금하게 함

1604년 오늘 [음]선조37년, 평안도 희천에 있는 김굉필·조광조의 서원에 편액을 하사함

1625년 오늘 [음]인조3년, 전라도 장수에 여역으로 사망자 200여 명 발생

1627년 오늘 [음]인조5년, 정묘호란이 일어남

1655년 오늘 [음]효종6년, 강화도 연안의 보(堡) 설치 등 국방 대책을 논의함

1671년 오늘 [음]현종12년, 원양도(강원도)에서 전염병 사망자 67명 발생

1704년 오늘 [음]숙종30년, 조운군의 제도를 개정함

1713년 오늘 [음]숙종39년, 즉위 40주년을 기념하여 왕자와 종친이 숙종의 존호 올리는 일을 계청하니 윤허함

1725년 오늘 [음]영조1년, 임금의 행차 앞에서 흉언(凶言)을 한 이천해를 처형함

1728년 오늘 [음]영조4년, 서소문 괘서의 변고에 대한 처리를 논함

1728년 오늘 [음]영조4년, 옹주방(翁主房)에 대한 절수(折受) 및 정미환국 관련자들의 처벌 등에 대해 의논오늘

1733년 오늘 [음]영조9년, 부모의 상을 당한 죄수에게 휴가를 주게 함

1758년 오늘 [음]영조34년, 영조의 장녀인 화순 옹주 죽음

1772년 오늘 [음]영조48년, 내시의 방자한 행동을 엄금함

1795년 오늘 [음]정조19년, 혜경궁의 환갑을 경축하는 치사와 전문과 표리를 바침

1846년 오늘 [음]헌종12년, 대궐 가까이에서 소란을 일으킨 무예 별감들을 처벌함

1853년 오늘 [음]철종4년, 시관들에게 과거를 공정하게 처리하도록 함

1864년 오늘 [음]내수사(內需司)에서 징수하던 행주 강변과 각 도·읍·포구의 무명 잡세 혁파

1864년 오늘 (조선 고종1)이하응 흥선대원군 섭정 시작

1896년 오늘 제천 의병장 이필희(李弼熙), 국모 시해의 원수와 단발령 주동자 응징을 촉구하는 〈격고 8도 열읍〉 격문 발포

1905년 오늘 일제, 한국경찰의 실권장악을 위해 경무(警務) 고문 파견 등 대한 방침 수립

1906년 오늘 을사늑약 체결 후, 〈외부 관제 개정 건〉 공포, 외부 폐지와 의정부에 외사국 설치 관련

1914년 오늘 단성사 신축(수용인원 1000명)

1918년 오늘 고등고시 및 보통고시령 공포

1920년 오늘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다- 세계 최초로 미국의 KDKA국이 라디오 방송 시작

1923년 오늘 블라디보스토크서 고려 공산당 중앙총국 발족

1925년 오늘 불이서선농장(不二西鮮農場) 소작인 박창렬·이재근 등, 소작료 감면과 소작권 해제 취소 요구의 탄원서 제출

1930년 오늘 진주고보·진주제일보교·일신여고보생 1천여명, 광주학생운동에 호응하여 만세 시위 운동 전개

1930년 오늘 서울학생들 제2차 만세시위운동

1943년 오늘 일제, 보국정신대(報國挺身隊) 조직

1946년 오늘 해군병 학교(해군사관학교의 전신) 창설, 초대교장에 손원일 중령 취임

1946년 오늘 북한, 청소년 사회단체인 북조선민주청년동맹(현 김일성 사회주의청년동맹) 결성

1948년 오늘 전기요금 6배 오름

1951년 오늘 한국 국제전신연맹 가입

1951년 오늘 정부와 국회 유엔정전안 반대(중국도 정전거부)

1952년 오늘 〈대통령 직선제와 국회 양원제 정부 개헌안>, 국회 본회의 상정

1955년 오늘 한미군사원조협정서 조인

1957년 오늘 저작권법 국회통과

1958년 오늘 이승만 대통령, 대법원장 김동현 제청 거부

1963년 오늘 설 앞두고 전국 물가 폭등, 대구 쌀값 2천원 돌파, 설탕 가격 32원에서 40원으로 급등

1967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연두교서에서 통일정책 언급 “통일의 길은 경제건설과 민주역량의 배양으로 우리의 경제, 우리의 민주주의가 북한으로 넘쳐흐를 때 그것은 곧 통일이다.”

1968년 오늘 보사부, 각 시도에 메탄올 1cc당 0.1% 초과한 삼학 등 5개 양조사 소주 폐기 지시

1970년 오늘 반도조선 아케이드에 큰 불

1974년 오늘 항일투사 박열 자고

1976년 오늘 울릉도 근해에서 여객선 침몰 사망37명

1981년 오늘 민주한국당, 창당대회를 열고 총재에 유치송추대

1983년 오늘 남미 농업이민 중단

1984년 오늘 전두환 대통령, 국회국정연설에서 폭력정치배제 . 평화적정권교체 강조

1985년 오늘 신민당,창당대회 압사참변-안동문화회관 안동 지구당 창당대회

1985년 오늘 지방도시 다방 윤락티켓 성행,5000-1만원에 종업원 출장

1985년 오늘 84년의 외채이자 40억달러, 경상수지적자 13억 달러로 집계

1987년 오늘 부산지검, 형제복지원장 박인근 강제노역· 특수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

1988년 오늘 북한, KAL기 폭파 사건은 한국측의 자작극 이라고 주장.

1989년 오늘 제445차 군사정전위 본회의, 휴전 36년만에 판문점에서 비공개로 열려

1989년 오늘 정신문화연구원장 김철준(역사학자)박사 순직

1989년 오늘 검찰, 일해재단 모금관련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소환

1990년 오늘 치안본부, 범인식별위해 유전자(DNA) 지문감정 방법 도입키로

1990년 오늘 조순 부총리주재 통상장관회의, 외국인 투자 신고제를 도입키로 결정.

1990년 오늘 상공부, 2000년까지 2000만평의 지방공업 단지를 새로 조성, 공업의 지방분산을 촉진

1990년 오늘 정부당국은 북한이 12개 수용소에 105,000명의 정치범을 수용하고 있다고 공개.

1990년 오늘 한국과 체코, 수교의정서에 가조인

1991년 오늘 철도청, 수도권전철 경수선을 95년까지 복복선으로 건설키로 결정.

1991년 오늘 한-소 경협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정부 당국자간 제2차 회의가 정부종합 청사에서 개최.

1991년 오늘 서울지검 동부지청, 예체능계 대입수험생의 학부모로부터 2000만원을 받은 건국대 안용기교수 구속.

1991년 오늘 노태우 대통령, 걸프전쟁 발발에 따른 국가안전보장회의 긴급 소집

1992년 오늘 '김보은, 김진관 사건' 발생

- '김보은'의 남자 친구 '김진관'이 12여 년 동안 '김보은'을 강간한 계부를 살해한 사건. 두 사람이 모의하여 술에 취해 자고 있던 계부를 식칼로 살해하고, 강도로 위장하였음. 경찰이 '김보은'에게 계부가 살아있다고 말하자 '김보은'이 흥분하여 사건의 실체가 드러남

- 1992년 12월 22일 '김보은'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김진관' 징역 5년 확정

- 1993년 '김영삼'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김보은'은 복권되었고, '김진관'은 잔여형의 절반을 감형받았음

1992년 오늘 방한한 미야자와 일본총리 일본군위안부문제 포함 과거사문제 사죄

1992년 오늘 국민가계경제연구소,도시가계의 외식비 지출 증가율은 연평균39.1%로 일본의 3.5%에 비해 11배발표

1993년 오늘 서울시, 서울 하루 교통인구가 85년 이후 6년 사이 1.5배 늘어난 2509만명인 것으로 집계.

1994년 오늘 한국-스페인, 투자보장.경제협력.문화협력 협정

1994년 오늘 정부 남북한의 핵재처리시설 보유금지 등 포함 한반도비핵화선언을 국제조약화하자는 미국정부요구 거부

1995년 오늘 교육부, 교과서를 검정제로 전환하고 국어·국사만 국정 교과서 유지

1996년 오늘 서울지검특별수사본부, 유학성·황영시·장세동·이학봉·최세창에 12·12사건 관련 내란 및 반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1996년 오늘 전두환 전대통령, <5·18 특별법>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 제출

1998년 오늘 북한, 연속극 ‘진달래 필 때까지’ 방영 중단촉구 보복 협박

2000년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4·13 총선) 공천 부적격자 명단 공개는 위법이라고 유권 해석

2001년 오늘 서울지방법원, “반민족 행위자의 재산은 헌법 정신에 어긋나 권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

2001년 오늘 상문고 교사 53명, 비리재단 복귀취소 요구하며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농성 시작

2001년 오늘 한국 사거리 50km미사일 보유 가능

2003년 오늘 신용 불량자, 263만 5천여명으로 사상 최고(2002년 말 현재)

2005년 오늘 한일협정(1965년 체결) 관련문서 일부공개

2012년 오늘 밀양시민 이치우 씨 송전탑건설 반대하며 분신자살

2013년 오늘 KBO, KT 프로야구 10구단 최종승인

2014년 오늘 전북 고창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2019년 오늘 법원, 제주 4.3 재심에서 무죄취지로 공소 기각. 수소경제 활성화로드맵 제시

2019년 오늘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제시

2020년 오늘 영화 ‘기생충’(편집감독 양진모) 미국영화편집자협회(ACE) 장편영화 드라마 편집상 받음

2020년 오늘 英 이코노미스트 "韓 검찰인사, 조선시대 관리 유배 보내는 것과 유사" 보도

2021년 오늘 ‘코로나發 고용한파’에 비자발적 실직자 200만명 돌파… 역대 처음

2021년 오늘 英, 올해 G7 정상회의에 문재인 대통령 공식 초청

2022년 오늘 서울의 소리, 법원이 막은 김건희 발언 2건 공개

2023년 오늘 KF-21 전투기 첫 초음속 비행 성공…비행 6개월 만에.  방위사업청은 KF-21 시제 1호기가 경남 사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이륙해 오후 3시 15분 남해 상공에서 처음으로 음속(시속 약 1224km)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당시 비행고도는 약 4만ft(약 12.192km)였다. 한국 자체기술 개발 항공기로는 최초. 항공기 개발史 새로쓰며 전력화 청신호

2023년 오늘 외교부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배상 문제를 한국 기업들의 기부금으로 대신 지급한다는 해법을 내놓은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가 '굴욕적 해법'이라 명명하며 이를 철회하라고 요구. 대구참여연대는 "대한민국 외교적 주권을 지키려는 외교부인가, 일본 정부를 대변하는 '왜교부'인가"라며 "일본 시민사회조차도 일본 정부와 피고 기업이 피해자가 납득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395년 오늘 로마제국 동서로 분할됨

1342년 오늘 용담공 필리프(~1404년) 출생: 부르고뉴 공작

1377년 오늘 아비뇽 유수 종식. 교황청이 아비뇽에서 약 70년만에 로마로 돌아옴.

1484년 오늘 독일의 다작 작가 조지 슈팔라틴 출생

1504년 오늘 비오 5세(~1572년) 출생 : 225대 가톨릭 교황

1706년 오늘 미국건국의 아버지 벤저민 프랭클린 태어남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은 건강하고, 부유하고, 현명하게 만든다.” 프랭클린은 과학자로 연을 이용한 실험으로 번개가 전기의 방전과 같다는 사실 증명, 벼락피해 막기위한 피뢰침, 연료절약난로, 하루 한가지씩 격언 볼 수 있는 달력, 비료, 인쇄잉크 등 발명

1714년 오늘 영국의 헨리 밀 타이프라이터 발명

1771년 오늘 미국 소설의 아버지 찰스 브라운 출생

1819년 오늘 시몬 볼리바르, 그란콜롬비아 선포

1834년 오늘 독일의 생물학자 아우구스트 바이스만 출생

1863년 오늘 영국 정치가 조지 출생

1880년 오늘 미국 슬랩스틱 희극의 아버지 마크 세넷 출생

1893년 오늘 미국 제 19대 대통령 헤이스 작고

1893년 오늘 하와이 왕제 폐지, 공화정부 수립

1899년 오늘 미국 밤의 황제 알 카포네 태어남

1907년 오늘 네덜란드 작곡가 바딩스 출생

1911년 오늘 미국의 경제학자 조지 스티글러 출생

1911년 오늘 영국 인류학자 골턴 작고

1915년 오늘 미국 의회 이민법 가결

1917년 오늘 영국, 독일 짐머만 암호 전문 해독

1920년 오늘 미국 피츠버그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라디오방송 시작

1922년 오늘 루이스 에체베리아 알바레스(~2022년): 멕시코 제50대 대통령 출생

1929년 오늘 뽀빠이 탄생

1942년 오늘 프로복서 무하마드 알리 태어남 61전56승(37KO) 5패, 사상처음으로 헤비급 타이틀 3번 차지 “나는 위대하다! 나는 복싱보다 더 위대하다!”

1944년 오늘 몬테카시노 전투 개시

1955년 오늘 세계최초의 원자력잠수함 노틸러스 시운전

1964년 오늘 파나마운하 분쟁으로 미국-파나마 단교

1971년 오늘 영 항해가 프란시스 치체스터 대서양 요트 횡단

1981년 오늘 마르코스 필리핀대통령 계엄령 9년만에 해제

1982년 오늘 미 해군, 트라이던트 미사일 수중발사 성공

1991년 오늘 미국 이라크 전면공격 걸프전 일어남, 이라크의 쿠웨이트침공(1990.8.2)에 대한 유엔의 이라크무역제재(8.6)에 이어 다국적군의 바그다드공습으로 시작된 걸프전은 다국적군승리로 끝남(1991.2.28) 1998.12.16 미국 영국이 이라크 다시 공격 2003.3.20에도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 침략, 후세인 대통령은 체포뒤 재판 거쳐 처형됨

1991년 오늘 노르웨이 왕 울라프 5세 작고

1994년 오늘 미국 LA 지진 사망59명 피해130억$

1995년 오늘 베를루스코니가 이탈리아의 제 73대 총리직에서 물러나

1995년 오늘 일본 고베에 진도7.2 지진(한신대지진) 사망6,430명 부상43,792명

1997년 오늘 명왕성 발견한 천문학자 톰보 작고

1998년 오늘 미 클릴턴 대통령 6시간동안 성희롱 증언

2002년 오늘 콩고 화산폭발, 45만명 대피

2010년 오늘 칠레, 20년만에 우파 대통령 당선

2010년 오늘 ‘러브스토리’ 작가 에릭 시걸 작고

2020년 오늘 중국 인구 14억명 돌파

2023년 오늘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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