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1월 19일(목)
1067년 오늘 [음]문종21년, 특별히 흥왕사에서 연등회를 엶
1135년 오늘 (고려 인종13)묘청 서경에서 대위국(大爲國) 세우고 반란 일으킴, 서경천도 주장이 개경 기반의 유교주의자와 사대주의자들의 반대로 좌절되자 반란, 묘청의 군대는 김부식이 거느린 관군에게 전멸되고 묘청은 배신한 부하에게 죽음
1298년 오늘 [음]충선왕1년, 왕(충선왕)이 강안전에서 즉위함
1298년 오늘 [음]충선왕1년, 왕이 세자에게 양위한 후 덕자궁으로 물러남
1407년 오늘 [음]태종7년, 일종의 자치 조직으로서 인보제(隣保制)를 실시함
1425년 오늘 [음]세종7년, 혁파된 사원의 노비를 봉족으로 충당함
1432년 오늘 [음]세종14년, 맹사성 등이 《팔도지리지(八道地理志)》를 새로 편찬함
1458년 오늘 [음]세조4년, 《박통사(朴通事)》·《노걸대(老乞大)》의 보급을 추진함
1474년 오늘 [음]성종5년, 경상·전라도에 중국 목면(木綿)을 재배하게 함
1475년 오늘 [음]성종6년, 박비가 명나라에서 새로운 조지법(造紙法)을 배워 옴
1490년 오늘 [음]성종21년, 도첩이 없는 승려를 추쇄하여 군사로 충당하게 함
1491년 오늘 [음]성종22년, 영안북도 절도사 윤말손이 경흥에 침입한 여진 올적합 부족을 물리침
1499년 오늘 [음]연산5년, 여진의 씨족과 풍토를 책으로 편찬하게 함
1504년 오늘 [음]연산10년, 지중추부사 성현 죽음
1510년 오늘 [음]중종5년, 사가독서 하는 사람들의 독서당을 두모포에 짓게 함
1668년 오늘 [음]현종9년, 거제도에서 동광(銅鑛)을 발견함
1689년 오늘 [음]숙종15년, 태조 영정을 전주 경기전에 봉안함
1698년 오늘 [음]숙종24년, 숙종이 탕평책을 지시함
1704년 오늘 [음]숙종30년, 효릉(孝陵, 인종과 그 비인 인성 왕후의 능)에 화재 발생
1728년 오늘 [음]영조4년, 윤순이 《대전(大典)》을 수정하여 정령(政令)에 사용할 것을 청함
1787년 오늘 [음]정조11년, 마위전(馬位田, 역마의 경비를 대는 밭)의 사사로운 매매를 금지함
1806년 오늘 [음]순조6년, 정조의 유지에 위배된다는 죄목으로 우의정 김달순의 관직을 삭탈하고 문외 출송시킴
1833년 오늘 [음]순조33년, 진휼을 잘한 수령의 기용과 진휼을 도운 사람에 대한 포상을 논의함
1833년 오늘 [음]순조33년, 한양 거지들을 원적지로 돌려보내게 함
1837년 오늘 [음]헌종3년, 경상도 대동미를 함경북도에 보내 굶주리는 백성을 구휼하게 함
1883년 오늘 [음]푸트,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로 주한 미국 특명 전권 공사에 임명
1899년 오늘 (대한제국 광무3)경의선 철도부지 측량 시작
1900년 오늘 (광무4)우리나라 처음으로 미국에 우편물 보냄
1900년 오늘 원수부, 무관학교 제1회 졸업시험 시행(장연창 등 128명 합격)
1908년 오늘 정영택·이용식 등, 교육 계몽 목적으로 천연정(天然亭)에서 기호흥학회 설립
1914년 오늘 한국 최초의 유치원 이화유치원 개원
1922년 오늘 윤덕병·김한·신백우를 비롯한 19명이 서울에서 무산자 동지회 결성. 사회주의 사상 단체
1927년 오늘 신채호,이상재 등 34명, 신간회 발기인 명의로 정치 경제적 각성을 촉구
1942년 오늘 조선총독부, 태평양 전쟁의 자금 조달 위해 통행세 인상 결정 발표(2.1. 시행)
1945년 오늘 조선 부녀총동맹 결성
1946년 오늘 학병 동맹사건 발생
1946년 오늘 조선체육회 주최, 한강 특설링크에서 〈해방경축 종합경기대회 동계대회〉 개최(제26회 대회)
1949년 오늘 외무부, 주일본 대한민국 대표부 설치
1949년 오늘 정부 남북협상반대 성명
1950년 오늘 미 하원, 한국 원조안을 부결
1953년 오늘 중앙교육위원회, 중학입학시험 국가고시제를 폐지하고 교장 책임제로 고시 시행 결정
1959년 오늘 서울지방법원, 〈영어구문론〉 도판에 대해 한국 첫 ‘저작권법 위반 사건’으로 유죄 판결
1961년 오늘 한국복음주의 방송국, 국제방송국으로 이름 바꿈
1962년 오늘 새 상법 공포(63년1월1일 발효)
1962년 오늘 KBS-TV 최초의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다’(원작 유치진 연출 이기하) 방송
1967년 오늘 해군56함 동해에서 어로작업보호중 북한포격으로 침몰 전사39명
1970년 오늘 이중 곡가제 실시 결정, 적자 보상액으로 9억5천만원 책정
1972년 오늘 치안국, 1971년 교통사고 발생 47,060건, 사망 3,420명으로 집계
1973년 오늘 비상각의, 형사소송법등 5개 사법관계 개정 법률안 의결. 구속적부심제 폐지
1976년 오늘 경제장관 합동회견, 근로자 재산형성 저축제실시 ·부가가치세 도입 등 76년도 경제시책 발표
1978년 오늘 고구려 출신 당나라 장수 고선지 장군의 에베레스트 등정기록 발견
1979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기자회견서 북한에 당국자간 무조건대화 촉구
1980년 오늘 곽상훈 사망(23일 사회장)
1980년 오늘 한국-기니 단교
1981년 오늘 부산대, 부산 태종대서 세계최대 희귀암석 구상각암 발견
1981년 오늘 북한 김일 부주석 조국평화통일위 성명으로 1.12제의 거부, 북한이 남북한최고책임자 상호방문제의 거부하면서 요구한 남북대화재개의 전제조건=현 남한정부 퇴진/김대중 비롯 정치범석방/반공관계법 폐지와 반공기관 해체/6.23선언 철회/주한미군철수
1982년 오늘 법무부, 백범 김구 선생 암살범 안두희에 대해 출국 정지 처분
1982년 오늘 유엔, 세계 인구 43억 3,600만 명,·한국은 20번째라고 발표
1985년 오늘 경북 안동시 신한민주당 창당대회장 계단에서 떠밀려 5명 압사
1988년 오늘 문교부가 새로운 한글맞춤법 및 표준어규정 선포
1989년 오늘 포항제철, 광양 제1기 냉연공장(122만 5천톤 규모) 준공
1989년 오늘 이규성 재무장관, 89년 업무 계획보고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 전면 자유화
1990년 오늘 중요문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의예능 보유자 이석재씨 별세
1990년 오늘 프로복싱 장정구 선수 ‘WBC 80년대 10대 복서’로 선정
1990년 오늘 현대종합상사, 소련 시베리아산림 100만ha에 대한 개발허가를 산림청에 신청
1990년 오늘 동력자원부, 대기의 주 오염원인 에너지 사용에 대한 규제를 강화키로.
1992년 오늘 노동자 정당건설추진위, 한국 노동자당(가칭) 창당발기인대회를 갖다.
1992년 오늘 자신을 계속 성폭행해 온 계부를 애인과 짜고 살해한 여대생 김보은과 애인 김진관 구속
1993년 오늘 소련 타지크 내전 심화-한인동포들 위협
1993년 오늘 건설부, 공식적인 지가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 으로 92년 땅값이 평균 12.7% 떨어진 것으로 집계.
1993년 오늘 서울지검,청와대관계자 사칭 외국 차관 대출 미끼 정치자금 모금 한 이강수씨(45)등 18명을 구속.
1994년 오늘 제임스 울시 미국CIA국장 극비리에 내한 김영삼 대통령을 예방하고 북한 핵개발저지대책에 관해 협의
1994년 오늘 IAEA, 북한과의 4차 실무접촉에서 일부 사찰 항목에 대한 전면사찰을 수락할 것을 최종 통보.
1994년 오늘 장영자 또 거액 부도-실명제 여파로 재기 무산
1995년 오늘 한ㆍ미농업과학기술협력 양해각서 교환
1996년 오늘 서태지와 아이들이 해체
1996년 오늘 서울지검, 신 군부측 80년 5.17비상계엄 확대 위해 중앙청 전화선 절단 공무원 감금등 내란혐의발표
1996년 오늘 문학의 해 선포식
1996년 오늘 원종하(7.서울) 유괴 사건 = 유괴뒤 2000만원 요구. 협박전화 17회.범인 이희종 53시간만에 검거.
1997년 오늘 정부 고위관계자, 사할린교포 100명을 선정해 영주 귀국시킬 방침이며 정부차원 추진 밝혀
2001년 오늘 LA다저스 박찬호 연봉 990만달러(126억원) 계약
2003년 오늘 동계유니버시아드 스키점프 강칠구 2관왕
2003년 오늘 문화관광부, 2002년 내국인 출국자 수가 7백만 명이라고 발표
2006년 오늘 명왕성 탐사를 목적으로 NASA에서 무인 우주 탐사선 뉴 허라이즌스를 발사
2014년 오늘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에 안중근의사기념관 공식개관
2020년 오늘 기업인 롯데 창업주 신격호 작고
2020년 오늘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미국영화배우조합 작품상(아웃스탠딩 퍼포먼스 바이 캐스트 인 모션 픽춰) 받음.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 세상떠남(99세)
2021년 오늘 LH 직원 등 부동산투기 의혹 피의자 소환조사
2021년 오늘 대검 부장회의 ‘한명숙 전총리 모해위증 의혹’사건 재심의
2022년 오늘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의 친일의혹을 제기했다가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유족으로부터 고소당한 김원웅 광복회장에 대해 검찰이 재차 불기소 처분을 내림
2023년 오늘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형제복지원 사건', '경찰의 연세대생 가혹행위 사건' 등 682건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혀
2023년 오늘 경찰이 건설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양대노총 산별노조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 건설노조를 대상으로 대대적 수사에 착수.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오늘늘 오전 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 5곳과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사무실 3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노조 운영·회계 관련 자료를 확보.
2023년 오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국정원과 경찰의 압수수색을 ‘색깔론 공세’로 규정하고 오는 7월 총파업으로 맞서겠다고 밝혀
2023년 오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이 일본에서 상영된다. 일본 시민단체인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전국행동은 오는 21일 도쿄 나카노구의 문화센터에서 다큐 '김복동'을 상영한다고 밝혔고, 이어 오사카와 고베, 사가 등 일본 8개 지역에서 상영될 예정
2023년 오늘 빼어난 미모와 스타성으로 문희, 남정임과 함께 '1세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던 배우 윤정희 씨가 프랑스 파리에서 알츠하이머병 투병중 향년 79세로 별세
1544년 오늘 프랑스의 왕 프랑수아 2세 출생
1629년 오늘 아바스 1세(1571년~) 작고 : 이란 사파비 왕조 5대 샤
1736년 오늘 영국발명가 제임스 와트 태어남, 증기기관 발명 영국 산업혁명의 발판 마련, 일의 단위인 W(와트)는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
1793년 오늘 프랑스 루이 16세에 대한 사형 확정
1809년 오늘 미국의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 출생
1813년 오늘 잉글랜드의 발명가 헨리 베서머 출생
1833년 오늘 독일의 수학자 알프레트 클렙슈 출생
1839년 오늘 프랑스화가 폴 세잔 태어남
1865년 오늘 프랑스의 사상가 피에르 조제프 프루동 작고
1879년 오늘 이탈리아의 수학자 귀도 푸비니 출생
1883년 오늘 독일의 지휘자 헤르만 아벤트로트 출생
1902년 오늘 러시아의 역사학자 게오르크 오스트로고르스키 출생
1903년 오늘 독일의 작곡가 보리스 블라허 출생
1915년 오늘 독일비행선 영국공습
1920년 오늘 제5대 유엔 사무총장, 페루의 외교관, 정치인 하비에르 페레스 데 케야르 출생
1927년 오늘 멕시코의 카를로타(1840년~) 작고 : 벨기에의 공주, 멕시코 제2제국의 황후
1938년 오늘 오스트리아의 작가, 인권운동가 로자 마이레더 작고
1966년 오늘 인디라 간디가 인도 총리에 취임
1975년 오늘 중국 신헌법 발표, 국가주석제 폐지
1980년 오늘 어거스틴 스위니(1909년~) 작고 : 아일랜드의 가톨릭 신부
1981년 오늘 미국, 이란. 미국인질 석방협정 조인
1983년 오늘 애플 컴퓨터가 마우스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 애플 리사를 발표
1984년 오늘 이집트, 회교회의기구(ICO)에 재가입
1990년 오늘 오쇼 라즈니쉬(1931년~) 작고 : 인도의 명상가
1992년 오늘 젤리오 젤레프, 불가리아 대통령 당선
1993년 오늘 슬로바키아와 체코가 유엔에 가입하다. (체코슬로바키아가 분리된 후 동시 가입)
2003년 오늘 프랑스언론인 프랑수아즈 지루 세상떠남(87세) 시사주간지 ‘렉스프레스’ 창간, 여성부장관과 문화부장관 지냄
2006년 오늘 NASA의 명왕성 무인탐사선 뉴호라이즌스 호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발사, 예산7억$, 명왕성 발견한 미국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의 유해 일부 실림, 9년6개월만에 명왕성 사진 지구로 전송
2010년 오늘 일본항공 법원에 파산 신청
2012년 오늘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카메라, 필름 회사인 코닥이 파산 보호 신
2012년 오늘 미국 시애틀 폭설 9만가구 정전 타고마 국제공항 폐쇄 등 도시기능 마비
2021년 오늘 미.중 코로나19 기원 조사 두고 WHO서 신경전
2022년 오늘 프랑스의 영화배우 가스파르 윌리엘 작고
2023년 오늘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전격 사임 발표…재임 중 출산 등 남성 중심 일 문화에 균열
2023년 오늘 전직 러시아 대통령이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텔레그램에서 "핵보유국이 재래식 전쟁에서 패배하면 핵전쟁이 촉발될 수 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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