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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 2월 4일

by 귤담 2023. 1. 19.

오늘의 역사 2월 4일

 

*2월4일 오늘은 입춘, 24절기의 첫번째로 봄기운 깨어나는 날, 입춘은 새해를 상징하는 절후라 행사가 많음, 음력 섣달이나 정월에 듬,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들면 재봉춘(再逢春)이라 함

*24절기 중 첫번째 날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 24절기는 기본적으로 태양의 궤도인 황도의 움직임을 기본으로 정해지므로 양력 날짜에 연동된다. 입춘은 태양의 황경이 315°인 날로 대개 2월 4일이나 5일이다. 입추로부터 꼭 반년째 되는 날이며, 집집마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을 써서 문에 붙여 집마다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입춘'이라는 말은 봄(春)이 들어서는 날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중국의 전통의학서인 <황제내경(黃帝內經)>(기원전 475~221), 당나라의 역사서인 <구당서(舊唐書)>(945), 원나라의 <수시력(授時曆)>(1281) 등 여러 문헌에서 입춘 기간을 5일 단위로 3후로 구분하고, 초후(初候)에는 동쪽 바람이 불어 얼었던 땅을 녹이고, 중후(中候)에는 동면하던 벌레가 움직이기 시작하며, 말후(末候)에는 물고기가 얼음 밑에서 활동을 시작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입춘 기간에 대한 이런 묘사가 조선 초 이순지(李純之) 등이 펴낸 <칠정산내편(七政算內篇)>(1444) 등 한국의 여러 문헌에도 인용되고 있는데, 중국 문헌의 절기는 주(周)나라 때 화북(華北, 지금의 화베이 지방으로 베이징과 텐진이 있는 지역) 지방의 기후를 기준으로 기술된 것이어서 한국의 기후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

 

*2월4일 오늘은 세계 암의 날. 2005년 국제암억제연합(UICC) 제정, UICC에 따르면 매년 암진단 1,200만명 암사망자760만명,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 주요 사망원인중 하나가 암이며 2005-2015년 암사망자8,400만명 추정

 

 

1009년 오늘 [음]목종12년, 중대성을 설치함

1010년 오늘 (고려 현종1)무신 강조 세상떠남

1011년 오늘 [음]현종2년, 왕이 공주에 머물면서 김은부의 딸을 왕비로 들임

1093년 오늘 [음]철종1년, 송의 소식(소동파)이 고려의 다섯 가지 해를 주장함

1357년 오늘 [음]공민왕6년, 이제현에게 한양의 지세를 살펴 궁궐을 건축하도록 명령함

1360년 오늘 [음]공민왕9년, 홍건적과 의주 일대에서 전투를 벌임

1400년 오늘 [음]정종2년, 이방원이 왕세자로 책봉됨

1400년 오늘 [음]정종2년, 세자 이방원을 위한 인수부(仁壽府)를 설치함

1406년 오늘 [음]태종6년, 서북면 백성들의 국경 밖 밀무역을 금함

1430년 오늘 [음]세종12년, 소금 2석 6두의 시세를 면포 1필에 준하게 함

1469년 오늘 [음]예종1년, 서울 서부 적선방에서 화재로 민가 9채가 연소되고 사람과 말도 불에 타 죽음

1489년 오늘 [음]성종20년, 하삼도 포구의 방비를 강화함

1496년 오늘 [음]연산2년, 여진 방어의 대책을 세움

1509년 오늘 [음]중종4년, 전가사변(全家徙邊)의 죄인을 함경도로 이주시킴

1525년 오늘 [음]중종20년, 평안도에서 여역으로 인한 총 사망자 수가 7,724명으로 집계

1626년 오늘 [음]인조4년, 선릉 대왕(宣陵大王, 성종)의 능에 불이 남

1641년 오늘 현종(음력~1674년) 출생 : 조선의 18대 왕

1689년 오늘 (조선 숙종15)송시열 제주도로 귀양 감

1698년 오늘 [음]숙종24년, 시강관 김시걸이 호포법 시행에 대해 건의함

1720년 오늘 [음]숙종46년, 한성의 무녀를 쫓아내는 일을 중지함

1721년 오늘 [음]경종1년, 여러 도의 이앙(移秧) 및 도살을 금함

1746년 오늘 타데우시 코시치우슈코(~1817년) 출생 : 폴란드의 독립운동가

1767년 오늘 [음]영조43년, 한식(寒食)부터 사서인(士庶人)에게도 제주(祭酒)를 쓰도록 허락함

1770년 오늘 [음]영조46년, 안변 등 27개 고을에서 여역(전염병)으로 816명이 죽음

1776년 오늘 [음]영조52년, 《승정원일기》를 창의문 밖에서 세초하게 함

1780년 오늘 [음]정조4년, 함흥에서 900여 호가 불에 타니 대책을 강구하게 함

1793년 오늘 [음]정조17년, 구휼책 시행을 살펴 볼 암행어사를 뽑도록 함

1796년 오늘 [음]정조20년, 김건서의 《첩해신어문석(捷解新語文釋)》을 간행하기로 함

1815년 오늘 [음]순조15년, 영월부 동창의 실화로 소실된 각종 곡물을 탕감해 줌

1819년 오늘 노턴 1세?(~1880년) 출생 : 자칭 미국의 황제, 자칭 멕시코의 보호자

1828년 오늘 [음]순조28년, 과거의 폐단을 엄금함

1831년 오늘 [음]순조31년, 과거장의 폐단을 엄중히 단속하게 함

1871년 오늘 에베르트(~1925년) 출생 : 바이마르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

1892년 오늘 나석주(~1926년) 출생 : 한국의 독립운동가

1904년 오늘 일본군 임시 파견대, 한국에 진주

1908년 오늘 의병장 기삼연(1851~1908), 광주 서천교 백사장에서 총살 순국

1915년 오늘 중국 안동현 빙상 경기단, 평북 의주에서 원정 경기 개최(최초의 국제 빙상 경기)

1921년 오늘 독립운동가 강제심(?~) 작고

1922년 오늘 일본 도쿄의 조선 고학생 동우회, 〈조선일보〉에 선언문 「전선 노동자 제씨에게 격함」 발표(동우회 선언)

1922년 오늘 조선총독부, 제2차 조선 교육령 공포

1928년 오늘 조선공산당·고려공산청년회 회원 32명 검거(제3차 조선공산당 사건, ML당 사건)

1941년 오늘 시인 김지하 출생

1945년 오늘 루즈벨트·처칠·스탈린, 소련 크리미아 반도서 얄타회담(1945년 2월 4일 ~ 11일) 개최

1946년 오늘 비상국민회의, 헌법·선거법 초안 작성

1946년 오늘 중국에서 광복군 6백명 귀국

1948년 오늘 농무부, 생사 2,422관(9,688㎏) 수출

1948년 오늘 북한, 자강도 신설

1949년 오늘 김병회 외 70명 국회의원, 〈외국군 즉시 철수를 요청하는 남북 통일에 관한 긴급 결의안〉 제출

1949년 오늘 농림부 농지 개혁 법안, 국무회의 통과, 한국인 지주 소유 115만 6천㏊ 대상

1949년 오늘 북한 자강도 신설

1957년 오늘 대구 조양사 노조의 처녀580명 유인매매사건 일어남

1959년 오늘 〈경향신문〉 컬럼 ‘여적’, 내란선동 혐의로 기소

1964년 오늘 대구 공군기지서 제트기 격납고에 추락 8명사망 제트기 4대 파손

1964년 오늘 독립유공자 계기봉(1895년~) 작고

1966년 오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발족

1970년 오늘 경제기획원, 남자 59세·여자 64세 및 한국인 평균 수명 62세 발표

1971년 오늘 한-미 주한미군감축과 한국군현대화계획 합의

1972년 오늘 북한 서해안 대청도 근해서 한국어선 납치

1975년 오늘 정부 대변인, 북한의 KBS­TV 전파방해를 경고 5일 장기영 남북조절위 위원장대리, 북측에 중지 요구

1977년 오늘 국문학자 양주동 세상떠남

1978년 오늘 황소 한마리 1백만원 돌파

1979년 오늘 북한 나진항 소련해군기지로 제공

1982년 오늘 정일권 국회의장, 인도네시아, 호주·뉴질랜드· 피지 등 4개국을 공식 방문차 출국

1983년 오늘 보사부, 접객업소 종업원의 성병 검진 의무화

1984년 오늘 호크 호주 수상 내한

1986년 오늘 경인지역 15개대생 1000여명, 서울대에서 '86전학련신년투쟁 및 개헌서명운동추진본부결성대회'

1986년 법오늘 무부, 피살·중상자 국가보상등의 범죄 피해자 보상법안 마련

1986년 오늘 영남대 박물관, 1800년전의 금동관 복원 공개

1987년 오늘 과학기술원 윤한식˙손태항 박사팀, 최강력 고분자 알로이섬유 세계 최초로 개발.

1988년 오늘 5개 시중은행, 각각 4월초 1000억원씩의 유상 증자 실시키로 결정

1989년 오늘 건설부, 도시계획법 시행규칙을 개정, 그린 벨트내 신축 허용

1989년 오늘 종교인. 사회운동가 재야원로 함석헌 옹, 숙환으로 작고(88세)(1901~1989)

1989년 오늘 한국노총, 임금 26.8% 인상과 주 44시간 근무 관철키로 결의

1989년 오늘 정주영 현대명예회장, 김일성 주석 만나 경제협력문제 논의한 사실 밝혀짐

1990년 오늘 동아건설 55억 5000만달러 규모 리비아 대수로 2단계공사 본계약 체결

1991년 오늘 교통부, 시내버스 요금 140원에서 170원, 좌석 버스 400원에서 470원으로 ,각종 교통요금을 인상

1992년 오늘 무장탈영병 난동, 서울 송파구 ‘등’ 카페에서 주인 등 4명 인질로 금품요구하다 격투끝에 경찰에 체포됨

1993년 오늘 시중은행,온라인 송금 및 현금을 수표로 교환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2월부터 받기로 결정.

1993년 오늘 국무회의, 고엽제피해자 보상을 내용으로 하는 ‘고엽제후유증 환자 진료 등에 관한 법률안’ 의결.

1993년 오늘 교육부, 광운대 부정입학사건과 대리시험과 관련 「대학입시 부정방지 종합대책」을 발표.

1996년 오늘 1995년11월 발견된 대동여지도 원판 확인

1998년 오늘 김영삼 대통령, 외환위기와 관련한 책임규명 문제와 관련, 전적으로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입장 밝혀

2001년 오늘 영국 『선데이타임즈』, 영국 사료업체의 사용금지 육골분 수출 70개국에 한국 포함 보도

2004년 오늘 안상영 부산시장 뇌물혐의로 구속중 목을 매 스스로 목숨끊음

2006년 오늘 서울 세종로에서 "황우석교수 줄기세포 연구재개"를 요구하며 정해준 씨가 분신자살

2008년 오늘 대한민국의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선정된 25개 대학이 예비인가 잠정안을 그대로 최종 확정키로 했다. 탈락한 대학교는 이에 대응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할 예정

2008년 오늘 민주노동당 자주파 대의원들이 일명 "심상정 민노당 혁신안"을 부결시킨 것에 관련해 심상정 민주노동당 비대위원장이 사퇴

2008년 오늘 WKBL은 김은경 선수에 대해 잔여경기 출장정지 및 벌금 300만원의 징계를 결정

2009년 오늘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2012년 오늘 강원도 태백시의 탄광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

2017년 오늘 서영훈 전 적십자사총재 세상떠남(94세)

2017년 오늘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 사고

2021년 오늘 당정, 전국 대도시권 85만호 주택공급 방안 발표

2021년 오늘 임성근 판사가 탄핵소추 되었다. 현직 판사가 탄핵소추된 것으로는 대한민국 사상 최초

2022년 오늘 ‘김건희와 카톡 300회' 한동훈, "부탁·지시받은 적 없다".

2022년 오늘 화천대유 김만배 씨가 “윤석열이는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라고 발언한 녹취록 내용이 공개되면서 정치권 공방이 가열

2023년 오늘 방사청 "항모용 KF-21 독자개발…'중항모'로 건조" 

2023년 오늘 이태원 참사 100일째를 하루 앞두고 유가족들이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을 위한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요구하며 추모 행진에 나서

 

 

211년 오늘 로마 제국의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칼레도니아 원정을 준비하는 도중 사망

708년 오늘 87대 로마 교황 시신니오 작고

1688년 오늘 프랑스의 소설가 피에르 드 마리보 출생

1783년 오늘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에 지진 사망3만명

1789년 오늘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선출

1797년 오늘 에콰도르 키토에 지진 사망41,000명

1877년 오늘 브라질여왕 거미줄로 짠 옷을 빅토리아 영국여왕에게 선물, 1710년 거미7만마리에서 뽑은 거미줄로 옷을 짰으며 스페인에서는 거미줄로 장갑과 스타킹을 짰다는 기록 있음

1894년 오늘 벨기에의 음악가이자 색소폰의 발명가 아돌프 삭스 작고

1902년 오늘 대서양 처음 횡단한 미국비행사 린드버그 태어남 “그들은 눈을 크게 뜰 따름이었다. 모름지기 내 말이 들리지 않았으리라. 그보다 그들은 나를 한갓 정신병자로 보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한 시간 뒤 육지가 보였다.”

1906년 오늘 미국의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 출생

1906년 오늘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 출생

1913년 오늘 미국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민권 운동가 로자 파크스 출생

1926년 오늘 남아공 유색인종배척법 제정

1932년 오늘 미국 레이크 플레시드 제3회 겨울올림픽 열림

1940년 오늘 조지 A. 로메로 출생 : 미국의 영화감독

1943년 오늘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켄 톰프슨 출생

1945년 오늘 미-영-소 얄타회담 열림(-11일) 루즈벨트 처칠 스탈린이 2차대전의 전쟁수행과 전후처리 국제연합창설 등 논의, 이 조약에 따라 소련이 일본 상대로 참전 극동진출기회 주어짐, 이 때 38선 결정됐다는 ‘얄타밀약설’ 있음

1947년 오늘 루이지 루솔로(1885년~) 작고 : 이탈리아의 미래학자

1966년 오늘 전일본항공 보잉727 도쿄만 추락 사망133명

1970년 오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서 열차충돌 사망236명

1974년 오늘 도시게릴라 SLA 미국신문재벌 허스트 집안의 상속녀 패트리샤 캠벨 허스트(19세) 납치, 허스트는 SLA에 동조해 그들과 함께 활동하다 붙잡혀 21개월 옥살이를 했는데, 피랍자가 납치자와 함께 생활하다가 납치자에게 동조되는 현상을 ‘허스트 신드롬’이라 부름

1976년 오늘 과테말라 진도7.5 지진 사망·실종22,778명

1991년 오늘 지구온난화 진행 막아보자는 첫 국제회의 워싱턴서 열림,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탄산가스방출량 규제

1991년 오늘 라프 산자니 이란대통령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에 7개평화안 제의

1994년 오늘 일본 로켓 H2 발사성공

1995년 오늘 미국의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작고

2001년 오늘 프랑스에서 활동한 그리스 작곡가 이안니스 크세나키스 작고

2004년 오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립 '세상을 더욱 개방하고, 연결하자' -설립 이념

2006년 오늘 1960년대 미국여성운동 부활시킨 현대여성운동의 선구자 베티 프리던 세상떠남

2006년 오늘 필리핀 마닐라의 한 경기장에서 압사사고가 발생, 88명이 숨지고 280여 명이 다쳤다

2006년 오늘 국제원자력기구(IAEA) 특별이사회는 이란 핵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

2006년 오늘 덴마크 윌란스 포스텐 지를 통해 소개된 무함마드 만평에 분노한 시리아의 무슬림 수천 명이 다마스쿠스에 있는 덴마크 대사관 건물에 난입해 불을 질렀다. 무함마드 풍자 만평으로 이슬람권의 반발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되면서 최초로 만평을 그렸던 작가 12명이 24시간 경호를 받는 등 극심한 신변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

2008년 오늘 미국에서 토네이도가 발생, 52명이 사망하고 200여 명이 부상

2011년 오늘 미국의 항공모함용 무인전투기 X-47B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 기지에서 첫비행에 성공

2011년 오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남쪽 지역 홍수 사망5명 이재민4만여명

2012년 오늘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의 재집권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다

2012년 오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대해 반체제파의 무력진압을 중단하는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

2014년 오늘 스코틀랜드 의회가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법률안을 통과시키다

2015년 오늘 중화민국 트랜스아시아 항공 소속의 ATR 72-600기가 지룽 강에 추락

2018년 오늘 압둘라 야민 몰디브대통령 국가비상사태 선언

2019년 오늘 프랑스의 스키점프선수 마티 뉘캐넨 작고

2020년 오늘 케냐독재자(1978~2002 24년 철권통치) 대니얼 아랍 모이 전 대통령 세상떠남(95세)

2022년 오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2023년 오늘 인도 동북부 아삼주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아동 결혼 금지법 위반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시작, 지금까지 1천800명이 넘는 남성을 미성년자와 결혼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혀

2023년 오늘 미국 정부는 F-22 스텔스 전투기 등 군 자산을 다수 동원해 자국 영공에 진입한 중국 정찰풍선을 해상에서 격추.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은 "오늘 오후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 북부사령부 소속 전투기가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 영공에서 중국이 보내고 소유한 고고도 정찰 풍선을 성공적으로 격추했다"고 밝혔다. 약 6만∼6만5천ft(약 18∼20km) 고도에 있던 풍선을 버지니아주 랭글리 기지에서 출격한 F-22 스텔스 전투기가 이날 오후 2시39분 AIM-9 공대공미사일 한 발로 격추했다고 설명. 바다에는 해군 구축함, 순양함, 상륙선거함 등이 잔해 수거 등을 위해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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