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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 2월 7일

by 귤담 2023. 1. 19.

오늘의 역사 2월 7일

 

 

2월7일 오늘은 첫토끼날(상묘일) 오늘은 남자가 먼저 일어나 대문을 열어야 1년동안 가운이 상승함, 장수를 비는 날로 남녀 모두 명주실을 청색으로 물들여서 팔에 감거나 옷고름에 매달거나 방문 돌쩌귀에 걸면 명운이 길어진다 함

 

 

1064년 [음]문종18년, 춘추외산제고사(春秋外山祭告使의 파견을 제한함

1151년 [음]의종5년, 문하시중으로 치사한 김부식이 작고. 『삼국사기』 지음

1255년 [음]고종42년, 등주별초(登州別抄)가 철령에서 몽고군을 물리침

1270년 [음]원종11년, 몽고에서 서경을 귀속시켜 동녕부(東寧府)로 개명함

1271년 [음]원종12년, 대부도(大部島) 주민들이 반란을 일으켰다가 평정됨

1332년 [음]충해왕2년, 고릉(高陵, 충렬왕비 제국대장공주릉)이 도굴됨

1347년 [음]충목왕3년, 태묘(太廟)에 도둑이 듦

1406년 [음]태종6년, 관리 후보자를 전형하여 선발하는 전선법(銓選法)을 제정함

1409년 [음]태종9년, 의약 활인법(醫藥活人法)을 제정함

1410년 [음]태종10년, 주자소(鑄字所)에서 서적을 인쇄하여 팔게 함

1410년 [음]태종10년, 시전(市廛)의 대시(大市)를 정함

1424년 [음]세종6년, 경상·전라도에 주전소를 설치함

1461년 [음]세조7년, 세금 수납 시 포의 가격을 정함

1470년 [음]성종1년, 부모의 화장(火葬)을 금함

1503년 [음]연산9년, 도화서(圖畫署)에서 〈사안휴기동산도(謝安携妓東山圖)〉를 그려 바침

1573년 [음]선조6년, 《운회(韻會)》를 교정해 간행하게 함

1574년 [음]선조7년, 향약 시행을 민생이 안정된 뒤로 연기함

1593년 (선조26)정철 세상떠남

1625년 [음]인조3년, 이원익의 건의에 따라 대동법(大同法)을 중지함

1628년 [음]인조6년, 명나라의 숭정(崇禎) 연호를 사용하기로 함

1666년 [음]현종7년, 강화의 덕포진(德浦鎭)을 통진(通津)으로, 철곶진(鐵串鎭)을 풍덕(豊德)으로, 정포진(井浦鎭)을 교동(喬桐)으로 옮기고, 가까운 고을의 육군(陸軍) 3백 15인을 세 진(鎭)에 나누어 주었다.

1718년 [음]숙종44년, 왕세자빈 심씨(단의 왕후, 경종 비)가 승하함

1770년 [음]영조46년, 장령 최민이 소 도살과 소나무 남벌을 금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림

1777년 [음]정조1년, 금영(禁營)·어영(御營)의 대장을 어영사·금위사로 고침

1779년 [음]정조3년, 군영의 군병 출동은 신전(信箭)과 표신을 해당 장수에게 전한 뒤 하도록 함

1795년 [윤]정조19년, 용인·안산·진위를 화성에 소속시킴

1848년 고광순(~1907년) 출생 :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

1856년 [음]철종7년, 진하 겸 사은사(進賀兼謝恩使)를 청나라에 보냄

1860년 [음]철종11년, 왕이 밖으로 거둥할 때의 군복 복장을 정함

1882년 [음]이홍장, 미국 함장 슈펠트에게 한미 조약안에 한국의 중국 속국 명문화 요청

1902년 덴마크와 수호통상조약 맺음

1908년 〈대한제국 표준시소에 관한 건〉 공포, 동경 127도 30분 기준

1908년 일본군, 호남 의병 토벌 작전 전개

1910년 보성소학교, 일본식으로 창씨 개명한 학생에 퇴학 처분

1910년 관립 의학교, 대한의원 부속 의학교로 개편

1919년 조선청년독립단, 민족대회소집 청원서 1천장 인쇄. 독립선언문 동결의(同決議) 국문·영문·일문 6백장 등사(2·8 독립 선언)

1921년 박진래(?~) 작고 : 한국의 독립운동가

1928년 조선총독부, 임시소작위원회 규정 공포, 소작쟁의방지 및 진압대책수립 관련 자료 조사 규정

1931년 평양면옥노동조합, 고용주 측의 임금 인하에 반대하여 동맹 파업 결의

1946년 국방경비대 창설(초대사령관 미국의 마셜)

1947년 북한 조선역사편찬회 설립

1947년 이승만, 도미 중 〈남한 과도 정부 수립〉 발표

1948년 미군정 영역에서 2·7 사건이 발생했다.

1949년 최남선·이광수, 반민족 행위 특별조사위원회에 체포됨

1951년 한국전쟁 중 산청·함양 양민학살 사건이 일어났다.

1967년 통합야당 신민당 창당(당수 유진오)

1968년 경전선(진주-순천) 개통

1968년 박정희 대통령, 향토 방위대 필요성과 향군 250만 완전 무장을 위한 무기 공장을 연내 완성하겠다는 계획 역설

1968년 군국, 전 장병 제대 일시 중단

1971년 155마일 전선 방위는 한국군이 전담하고, 미군은 판문점 주변 경비만 담당한다고 발표

1972년 청룡 부대, 베트남 파병 6년 5개월 만에 부산항 개선

1973년 우리나라에 4-H운동 보급한 앤더슨 미군대령 세상떠남

1975년 이원경 문공부 장관, 종교인의 정치 관여에 자숙 촉구

1978년 영화배우 최은희 홍콩서 북한에 납치됨

1979년 화가 김은호 세상떠남, 3·1운동에 참가해 체포되기도 했으나 1920년대후반 일본유학이후 적극적 친일활동, 그가 그린 논개와 춘향의 영정이 일본풍화풍이므로 철거하자는 논란있음

1983년 공익광고협의회에 명칭 변경

1986년 대한민국의 군인, 독도 의용수비대의 대장 홍순칠 작고

1991년 9개 시민단체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창립

1995년 정명훈 프랑스 최고지휘자상인 ‘고전음악의 승리상’ 3개부문 수상

1996년 전국 경제인 연합, 〈기업 윤리 헌장〉 제정

2002년 파월 미 국무부 장관, 외교부 장관에 한국의 햇볕 정책 지지 서한 전달

2006년 삼성 그룹, 편법 증여 문제 관련 대국민 사과 및 사회 공헌 기금 8천억 원 환원 발표

2007년 서울 행정 법원, KT&G의 담배 방송 광고 금지 판결

2010년 대한민국의 전 야구선수인 임수혁이 10년 가까운 투병 생활 끝에 사망

2013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및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문제와 관련하여 긴급회동을 열

2014년 법원 2009년의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부당하다 판결

2016년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기지에서 장거리 로켓(미사일) 로켓 광명성4호 발사.

2016년 사드 배치 공식협의 발표

2017년 서울행정법원 제11행정부 30년 설계수명 끝나고 3년째 가동중단 월성원전1호기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2022년까지 재가동결정(2015.2.17) 취소판결, "절차가 적법하지 않았다."

2018년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진영 분기점 ~ 노포 분기점 구간이 개통

2021년 CIA “북 주민 전력접근성 26%..휴대전화 사용자는 382만명“

2022년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남자 쇼트트랙 1000m 계주에서 심판이 한국과 헝가리 선수 등에게 패널티를 남발하며 편파판정 논란이 일어남

2023년 법원,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韓정부 배상책임 첫 인정. 재판부는 "당시 해병 제2여단 1중대 군인들이 원고 집에 이르러 실탄과 총으로 위협하며 원고 가족들로 하여금 밖으로 나오게 한 뒤 총격을 가했다"며 "이로 인해 원고의 가족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원고 등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실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원고의 모친은 외출 중이었는데, 군인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곳으로 강제로 모이게 한 뒤 그곳에서 총으로 사살한 사실도 인정할 수 있다"며 "이 같은 행위는 명백한 불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했다. 정부는 베트남과 한국, 미국 간의 약정서 등에 따라 베트남인이 한국 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023년 미WP, "한국에서 핵보유 지지 여론 높다" 보도. 한국이 미국의 억지 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정책 실행에 직접 참여하길 원한다고 강조. 한국 지도자들이 북한과 중국이 미국이 핵무기를 사용해 한국을 지키려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상황을 가장 크게 우려한다고 지적.

 

 

 

199년 중국 후한 말의 무장 여포 작고

457년 레오 1세가 동로마 제국의 황제로 추대되어 제관을 받았다

590년 63대 로마 교황 펠라지오 2세 작고

1045년 제69대 일본 천황 고스자쿠 사망

1102년 잉글랜드 최초의 여성 통치자 마틸다 출생

1478년 영국의 법률가, 작가 토머스 모어 출생

1799년 건륭제(1711년~) 작고 : 청나라의 6대 황제

1812년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 출생

1867년 미국의 작가, 《초원의 집》의 원작자 로라 잉걸스 와일더 출생

1870년 알프레트 아들러(~1937년) 출생 :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1873년 아일랜드의 선박 디자이너, RMS 타이타닉의 설계자 토마스 앤드류스 출생

1877년 영국의 수학자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 출생

1885년 미국의 작가 싱클레어 루이스 출생

1906년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 출생

1923년 우페이푸가 2.7 사건을 일으켰다.

1928년 탄옌카이가 난징 국민정부의 1대 주석으로 취임

1947년 구약성서 사본 『사해문서』 발견

1964년 비틀즈가 미국을 첫 방문, 2월 9일 《에드 설리번 쇼》에 첫 출연

1969년 요제프 멩겔레(1911년~) 사망 : 독일의 전범

1971년 스위스 국민투표(남성들만 투표) 거쳐 유럽에서 가장 늦게 여성참정권 부여

1974년 미국-파나마 파나마운하 반환원칙 합의

1974년 그레나다가 영국으로부터 독립

1799년 청나라의 황제 애신각라 홍력 작고

1878년 255대 로마 교황 교황 비오 9세 작고

1983년 미국의 사회학자 카를 C. 짐머만 작고

1984년 MMU(우주공간이동에 사용하는 장치로 큰 백팩처럼 생김) 첫 사용, 미국 우주비행사 매캔들리스는 우주왕복선 챌린저호를 떠나 MMU를 사용해 처음으로 우주에서 헤엄침, 생명줄도 없이 우주공간에 떠있는 인간인공위성이 된 셈

1985년 프랑스 공산당, 사회당과 결별선언

1986년 미국의 건축가, 뉴욕 세계 무역 센터의 설계자 미노루 야마사키 작고

1991년 아일랜드공화국 소속 테러단 영국총리 관저에 박격포 공격

1992년 유럽공동체 회원국들 마스트리흐트 조약(유럽연합에 관한 조약) 서명, 마스트리흐트는 네덜란드의 도시

1994년 폴란드의 작곡가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 작고

1998년 제18회 나가노(일본) 겨울올림픽 열림

1999년 후세인 1세(1935년~) 작고 : 요르단의 왕

2007년 미국의 소설가 프레드 스테워트 작고

2010년 코스타리카 대통령 선거에서 라우라 친치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코스타리카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

2010년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에서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정권이 교체

2010년 중화민국 화롄 동남쪽 165km 떨어진 해상에서 진도 6.3의 지진이 발생

2012년 필리핀에서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하여 43명이 사망하는 등의 인명 피해가 발생

2012년 미국의 기업 및 단체 75개가 연합하여 SOPA, PIPA에 대한 반대 공개서한을 미국 의회로 발송

2014년 러시아 소치에서 2014년 동계 올림픽이 개막

2014년 파키스탄 정부의 친미정책에 반대하여 7년 간 반군활동을 하던 탈레반이 파키스탄 정부와 평화협상을 시작

2014년 영국 노퍽주의 해안가에서 80만 년 전 인간의 발자국 50여 개가 발견

2017년 스웨덴의 통계학자 한스 로슬링 작고

2020년 파키스탄의회 아동강간·살인범 공개교수형 결의안 통과

2020년 코로나 폭로한 중국의사 리원량(34세) 코로나19합병증으로 세상떠남

2021년 히말라야 난다데비 산(7817m)의 빙하가 강(다올라강, 리시강)으로 쏟아짐 사망18명 실종200여명

2020년 미국의 영화배우 앤 E. 토드 세상떠남

2020년 미국의 영화배우 오슨 빈 세상떠남

2021년 미국의 정치인 론 라이트 세상떠남

2021년 중 해경선, 무시사용 허용후 첫 센카쿠 일 영해 침법

2021년 미 국방부 “전세계 미군 배치문제, 올해 중반까지 검토 완료”

2022년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의 스키점프 혼성 단체전에서 일본, 독일,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선수 등 5명이 편파판정으로 실격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혼성 단체전 4개국 실격 사건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이틀째 사망 8천100명…"2만명 넘을수도

2023년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우럭(조피볼락), 송어에 이어 농어까지 기준치를 넘는 방사능 물질이 검출. 일본 외무성은 줄곧 “오염수 방출은 안전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방출 전부터 ‘방사능 생선’이 잡히면서 오염수 해상 방류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 연합회는 이와키시 앞바다에서 어획한 농어를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인 세슘 함유량이 1㎏당 85.5베크렐(㏃)로 나타났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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