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 일간별 운세
갑목일간
갑목은 뿌리죠. 그리고 계묘년은 목의 정점이죠. 천간 계수는 이런 목으로 하여금 한계를 설정하죠. 그래서 목일간 같은 경우는 이 계수 때문에 섣부르게 행동하지 않죠. 자기 분수를 아는 거예요. 갑목일간이 계묘년이 오면 일단은 을목을 봤기 때문에 뿌리로서의 목적은 달성을 한 거죠. 뿌리는 싹으로 돋아나는 게 목적이니까요. 거기다 천간 계수가 있으니 함부로 우쭐대지 않죠. 이건 경거망동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갑목일간은 계묘년에 목적 달성보다는 그걸 꾸준히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죠. 원래 뭔가를 이뤄내는 것보다 그걸 유지하는 게 더 힘든 법이죠. 갑목일간은 그걸 충분히 해낼 수가 있죠.
이게 십성으로 보면 정인, 겁재죠. 정인이면 좋고, 겁재면 안 좋다, 뭐 돈조심 해라, 라고 해석을 하면 안 되겠죠. 말도 안 되는 얘기죠. 갑목일간한테 정인이라는 건 미리 대비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갑목일간이 정인이 있으면 어떤 위기가 닥쳤을 때, 쉽게 무너지는 법이 없어요. 미리 대비를 하니까. 그리고 갑목일간한테 겁재라는 건 굳이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나의 염원을 들어준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갑목일간이 팔자에 겁재가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을 받아요. 그게 직접적인 도움이든, 간접적인 도움이든 갑목일간은 충분히 대리만족을 하죠.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정인, 겁재의 해석과는 완전히 다르죠. 그렇기 때문에 먼저 물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거예요.
을목일간
을목은 갑목이란 뿌리에서 돋아난 싹이죠. 을목일간이 계묘년이 왔다는 건, 이건 경쟁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는 거죠. 왜 골머리를 앓을까요? 얘기했듯이 천간 계수는 목으로 하여금 한계를 설정한다고 했죠. 이 계수 때문에 목일간은 누구 하나 섣부르게 행동하지 않아요. 바로 이것 때문인 거예요. 원래 경쟁에서 내가 우위를 점하려면 다른 누군가는 뒤쳐져야죠. 실수를 하든, 섣부르게 행동하든, 잘못을 하든. 근데 그 누구 하나 쉽게 뒤쳐질만 한 실수를 하지 않으니, 이건 을목 입장에서 보자면 머리가 아프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거죠.
이게 십성으로 보면 편인, 비견이죠. 을목일간한테 편인은 모두에게 공평하다는 거예요. 이게 좋은 것 같지만 을목일간한테는 아니죠. 왜냐면 을목이란 싹은 땅 위에서의 주인공이잖아요. 주인공은 빛나야 하는데, 모두에게 공평하면 내가 그만큼 빛날 기회가 적어지죠. 그게 계수 편인이에요. 그리고 을목일간한테 비견은 치열한 거예요. 물론 금일간 비견한테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치열하긴 하죠. 이게 우리가 경쟁심이라고 하면 겁재를 떠올리죠. 완전 틀렸어요. 경쟁심은 비견이에요. 겁재는 어찌되었든 같이 가자에요. 근데 비견은 너를 짓밟아서라도 내가 올라서겠다는 거거든요. 이 차이를 잘 아셔야 해요.
병화일간
병화는 태양이죠. 병화일간이 계묘년이 오면 사실상 병화일간은 뭐 크게 변동이 있거나 그런 건 없어요. 오히려 모든 게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의미가 있죠. 이 계수가 묘목의 한계를 설정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건 가장 이상적인 자연의 모습이라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병화일간은 그동안은 어긋나있던 것들이 올바르게 맞춰지는 거고, 삐끗했던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거고, 혼란스러웠던 것들이 잠잠해지죠. 특히나 이건 병화일간 스스로의 것이 아니라 병화일간을 둘러싼 환경이 그렇게 변해간다는 거예요. 목이라는 건 나를 둘러싼 환경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그렇게 변해가는 것들로 인해서 뭐 병화일간이 직접적인 이득이 있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물론 간접적인 이득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것보다 병화일간 주위환경이 올바르게 잡혀간다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이게 십성으로 보면 정관, 정인이죠. 정관, 정인이니까 무조건 좋다, 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좋아봐야 사실상 병화일간이 체감할 수 있는 양은 매우 적어요. 병화일간한테 정관은 병화,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게 거든요. 그리고 병화일간한테 정인은 무언가 맹목적으로 오기는 하나, 병화 스스로는 잘 못 느끼는 거죠. 항상 병화라는 건 일정의 간극이 있는 거예요. 그 간극을 잘 유지할 때 병화일간은 좋은 거고, 그걸 유지를 못하면 완전히 짬뽕이 되어버리기도 쉬운 게 병화죠.
정화일간
정화라는 건 병화라는 빛에서 태어난 열이죠. 정화일간이 계묘년이 오면 일단은 바빠지죠. 이건 충분한 명분이 있는 바쁨이에요. 전혀 쓸데없지가 않다는 거죠. 그리고 이 천간 계수 때문에 목의 한계가 분명한 거죠. 이건 정화로 하여금 필요 이상으로 소모되지 않게 해요. 그래서 계묘년 정화일간은 오히려 약할수록 좋죠. 만약에 정화가 병화도 같이 있어서 화왕하면 이건 오히려 바쁜만큼의 결과가 뒤따르지 않죠. 그래서 약한 정화일간 같은 경우는 계묘년을 충분히 기대해봐도 괜찮죠. 이게 팔자만 잘 받혀주면 적게 일하고, 돈은 많이 벌 수 있는 그런 모두가 원하는 이상적인 형태가 되죠.
이걸 십성으로 보면 편관, 편인이잖아요. 안 좋은 것들만 다 왔네요? 그러니까 절대 십성으로 단순판단을 하면 안 되겠죠. 정화일간한테 편관은 어디 한번 네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봐, 라는 거예요. 이 편관이 너무 많으면 정화를 위축시키죠. 하지만 팔자에 하나 정도 있는 편관은 오히려 정화를 북돋아요. 어떤 상황에서든 안주하지 않게 만들죠. 그리고 정화일간한테 편인이라는 건 내가 정한 범위를 벗어났다에요. 그래서 정화일간이 자식이랑 편인이 걸리면 이건 말 안 듣는 자식이 되죠. 그런 거예요. 그리고 정화가 편인이 있으면 늘 과중과로를 하기도 쉽죠. 정화일간이 월지에 묘를 깔면 일에 허덕이며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무토일간
무토라는 건 솟아오르는 기운이죠. 근데 계묘라는 건 이 천간 계수가 한계를 설정한다고 했죠. 물론 이 한계는 묘목에 대한 거지만 그 에너지의 방향성 측면에서는 완전히 반대가 되죠. 그래서 무토일간이 계묘년이 오면 이건 주머니 안에 넣어둔 송곳처럼 삐죽삐죽 튀어나오려는 거죠. 사람들 간의 의견충돌이 잦을 수도 있고, 상황이나 환경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고 그렇게 느낄 여지가 많죠. 특히나 팔자에 정화가 있으면 무토일간은 이런 것들이 훨씬 더 심해지죠. 이게 정화가 무토의 기운을 더 돋우는 거거든요. 거기다 병화까지 있으면 이건 완전 계묘년의 운과 싸우겠다는 거죠. 너희가 틀렸어, 내가 맞아, 라고 이끌고 가보려고 하지만 그게 뜻대로 되겠어요? 안 되죠.
이게 십성으로 보면 정재, 정관이죠. 정재, 정관이니까 무조건 좋다라고 하겠죠. 완전히 틀린 거예요. 무토일간한테 정재라는 건 내가 다루기 힘든 거예요. 어떨 때는 내 입맛에 맞춰주는가 싶다가도, 또 어떨 때는 내 뒤통수를 치죠. 그래서 무토일간이 정재가 있으면 사람이 좀 긴장하고 경계하는 게 있어요. 그리고 무토일간한테 정관이라는 건 나만 믿고 따라와에요. 근데 이게 문제가 마치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전쟁터에 나가는 격이거든요. 시작은 그럴 듯할지 몰라도 결과가 좋지 못한 거죠. 사실은 결과가 안 좋다기보다 무토가 가진 그런 힘을 상황이나 환경이 제대로 받아내지를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가서 늘 혼자 힘 빠지는 게 무토죠.
기토일간
기토라는 건 시작과 동시에 끝이죠. 그리고 계묘년은 목의 정점이죠. 이 자체로 기토는 시작으로 기울어선 그 시작의 끝에 다다른 거죠. 그와 동시에 이제는 진짜 끝을 향한 마무리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온 거죠. 그래서 기토일간이 계묘년이 오면 어떤 변환점을 맞는 것과도 같죠. 그 변화의 때가 온 거나 마찬가지죠. 이건 원하든 원치 않든 변화를 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왜냐면 그게 계묘년의 운을 제대로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죠. 그래서 기토일간은 이동수가 있을 수도 있고, 직장변화라든지 위치이동이 있을 수도 있겠고, 뭐 직장을 관두고 다른 일을 벌인다거나, 하다못해 전혀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는 것도 될 수가 있죠.
그리고 그게 기토일간한테는 좋은 거죠. 이게 십성으로 보면 편재, 편관이죠. 이게 뭐 재생살이 되니 마니 하면서 지레 겁먹고 있는 사람들 많겠죠. 하지만 전혀 그럴 필요가 없죠. 기토일간한테 편재라는 건 내가 나아가기 위해 뒤로 한 발자국 물러난다는 거예요. 그리고 기토일간한테 편관이라는 건 뭐가 됐든 미리 준비를 하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계묘년은 설령 뒤로 후퇴하고 준비만 하는 것처럼 보여도, 어찌되었든 그 결과는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진다는 거죠. 중요한 건 기토일간 스스로가 그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냐는 것이겠죠.
경금일간
경금은 신금이란 씨앗을 보호하는 딱딱한 껍질이죠. 경금일간이 계묘년이 왔다는 건 완전히 껍질로부터 벗어났다는 걸 의미하죠. 이건 경금의 쓰임새가 완전히 끝났다는 것이기도 해요. 그래서 사실상 경금이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죠. 이건 하나의 세대교체가 되었든, 어떤 것을 넘겨주든, 그런 쪽으로의 완전한 변화를 의미하기도 하죠. 그래서 경금일간 스스로가 느끼기엔 아무래도 부정적인 부분이 크겠죠. 마치 다 커서 스스로 독립을 하려는 자식을 부모로써 바라보듯, 그런 마음이 드는 거죠. 하지만 다르게 보면 이제는 좀 쉴 때도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해요.
하나의 휴식기를 가지라는 것이죠. 그건 길게 봤을 때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함이에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까 한끗 차이죠. 끝이라고 생각하면 휴식기가 아닌 그냥 정말 끝이죠. 하지만 휴식기라는 걸 안다면 단지 내가 더 나아가기 위해 잠시 움츠릴 뿐이라는 거죠. 이게 십성으로 보면 상관, 정재죠. 경금일간한테 상관이라는 건 과유불급이에요. 항상 넘쳐서 모자란 만 못하게 되죠. 그리고 경금일간한테 정재라는 건 닿을 수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경금일간은 계묘년에 특히나 뭔가를 무리해서 하는 건 금물이죠. 자칫 이것이야말로 불나방이 될 수가 있는 거죠.
신금일간
신금이라는 건 씨앗이죠. 씨앗은 가장 중요한 존재죠. 신금일간이 계묘년이 왔다는 건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순리대로 행하겠다는 거예요. 그도 그럴 것이 신금이란 씨앗에서 갑목이란 뿌리가 나죠. 그리고 그 뿌리에서 을목이란 싹이 돋아나는 거죠. 이건 자연의 순리대로 가고 있는 모습이죠. 근데 그 안에는 임수라는 물이 반드시 있어야 해요. 임수가 없으면 신금이란 씨앗이 잘 자라나지도 못할 뿐더러, 갑목이란 뿌리의 자생력을 키울 때도 계수가 전혀 힘을 받지를 못하죠. 그래서 신금일간은 팔자에 임수의 유무가 판도를 가르죠. 임수가 있으면 주위 상황이나 환경이 무던하게 이끌어주는 것이고, 임수가 없으면 이건 신금일간이 무리를 하게 되죠.
이게 십성으로 보면 식신, 편재죠. 신금일간한테 식신은 앞서가는 거예요. 근데 이건 부정적인 의미라기보다, 그만큼 신금일간이 뭐가 되었든 가진 게 크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신금일간한테 편재는 완전히 또 다른 형태의 나인 거예요. 그도 그런 게 신금이란 씨앗에서 어찌되었든 갑목이란 뿌리가 되고, 을목이란 싹이 되는 거니까. 그래서 신금일간은 계묘년에 그냥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돼요. 처음에는 그게 막연할지라도 결국엔 내가 생각하는 정답에 가장 근접하는 거거든요. 그게 계묘년의 신금일간이죠.
임수일간
임수라는 건 신금이란 씨앗을 키우는 물이죠. 임수일간이 계묘년이 왔다는 건 굳이 필요 없는 부분에까지 내가 통제하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간섭이 되죠. 임수가 천간 계수를 보면 이 계수의 힘을 필요 이상으로 북돋죠. 그리고 계수는 묘목의 한계를 설정한다고 했죠. 한계를 설정하는 건 좋으나, 이게 과하면 간섭이 되고, 참견이 되고, 지나친 개입이 되죠. 그래서 임수일간은 계묘년에 스스로보다 그 주위 사람들이 더 힘이 들겠죠. 왜냐면 임수일간 스스로는 잘 모르거든요. 그냥 그런 것들이 유독 임수일간 눈에만 잘 띄는 거예요. 이건 사람이 되었든, 상황이 되었든, 환경이 되었든 필요 이상으로 과소평가하는 것이기도 해요.
자신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손 쳐도,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되는 거죠. 이게 십성으로 보면 겁재, 상관이죠. 임수일간한테 겁재라는 건 완전히 다른 나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임수일간이 겁재가 있으면 자신도 모르는 이중적인 면이 있죠. 자신보다는 남들이 그걸 더 잘 느끼죠. 그리고 임수일간한테 상관이라는 건 완벽히 내 손을 떠난 거죠. 떠난 건 떠난 대로 놔둘 필요가 있는데, 계묘년은 그게 안 되죠. 또 다른 나의 모습이 나와선 그걸 통제하고, 간섭하고, 개입하려고 하죠. 그래서 임수일간은 계묘년에 이런 것들로 인한 불협화음이 많아질 수밖엔 없겠죠.
계수일간
계수라는 건 화를 조절하기도, 갑목의 자생력을 키우기도 하는 그런 이중성의 글자죠. 계수일간이 계묘년이 오면 어떤 시험대에 오르는 거예요. 그동안 해온 것에 따라 작든 크든 성과가 있는 것이기도 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어떤 나의 등급이라든지 직위라든지, 그런 급이 다시 매겨지는 것이죠. 근데 그 시험대의 어떤 기준이 그렇게 높은 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웬만해선 계수일간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여지가 더 많죠. 그래서 너무 위축된다거나 소극적으로 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내 앞에 있는 시험이란 고작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징검다리를 건너는 거다, 라고 여기면 돼요. 그런 자신감을 가질수록 계수일간한테는 무조건 플러스가 되죠.
이게 십성으로 보면 비견, 식신이죠. 계수일간한테 비견이라는 건 너는 나고, 나는 너인 거예요. 그래서 모든 일간 중 이 비견 계수가 가장 경쟁심이 약하죠. 설령 욕심은 있을지언정 상대방을 짓밟아가면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건 사실상 자기만족에 더 가깝죠. 그리고 계수일간한테 식신이라는 건 이건 하나의 평가를 받는 거죠. 왜냐면 계수가 갑목의 자생력을 키우기 때문에 얼마나 그 자생력을 잘 키웠느냐에 따라, 을목으로 솟아올랐을 때 그 싹의 검증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계수일간은 계묘년에 특히나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과소평가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거죠.
[출처] 2023년 계묘년 일간별 운세 | 작성자 나막
2023년 계묘년 일간별 신년운세
리더의 자질이 드러나고, 자기의 실력을 발휘.
경쟁의 압박에서도 더욱 강해진다.
독립적 소임을 맡는 중책도 주어진다.
일에 대한 능력이 발휘되어 윗 사람의 신임, 아랫사람의 추종도 있다.
모든 일에 검증을 거치고 신임을 얻게 된다.
원국에 인성이 없다면(무인성)
과거에 불공정 대우를 받았구나, 사랑을 못 받았구나,
인정을 못 받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내가 그렇게 느끼고 생각할 뿐 상대방은 늘, 항상 사랑하고 인정해 주고 있는 것.
지금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내 사람이다.
의심하지 마라. 환경상 그런 생각이 들 뿐이다.
법이나 규칙의 틈새를 이용하거나
관공서, 정부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재난이 없는데 재난지원금을 받는 등.
세금 면제, 정보를 이용한 이득도 있다.
취미나 잡기로 인한 시간, 비용 낭비 주의.
감정의 낭비, 대인관계의 스트레스도 있다.
남의 의견이나 기분에 귀를 기울여라.
내 방식만 주장하지 말고, 편파적으로 대하지 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의견만 듣지 말고 다수의 의견, 공동체의 힘을 활용해라.
감정이 아닌 일로 처리해라.
일대일로 하면 감정이 나온다. 그룹으로 일해라.
단점을 보완하기 힘들면 단체나 팀으로 활동하기.
내 주장만 하면 주변 사람들이 떠난다.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어라. 같이 해라.
개인적 능력, 실력 등을 보충하는 기회가 온다.
사회적 신분 상승도 일어나는 시기.
나의 노고에 마땅한 합리적인 대우가 기다리고 있다.
성장할 기회, 자리와 지위에 맞는 적응과 변화가 필요.
새로운 프로젝트, 업그레이드된 업무는 자기개발이 연동.
꼰대 마인드는 자리 반납으로 연결된다.
내가 노력하지 않았음을 깨달아야 한다. 노력해라.
새로운 연인을 만나더라도 기존 모습은 안된다.
여자라면 화장법이나 옷 스타일링이라도 바꿔라.
기존 연인이라면 후진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
상대도 나도 업그레이드 중이니 밸런스를 맞춰라.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극대화하고,
장점은 축소시켜 보이는 시기.
상대방은 옥죄어 답답할 수 있다. 곤란하다.
생각이 편협해지고 극단적이 된다.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고 부정적으로 본다.
내가 잘 못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인데
남 탓, 상대방의 잘못으로 돌리려고 한다.
내가 오해했구나, 내가 착각했구나...라고 생각해라.
업무도 과중 과로인데 정신적인 탈진까지 올 수 있다.
원망과 한탄보다는 처리가 먼저.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큰 보상으로 올 것이다.
올해는 안식년과 같은 한 해.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온 것에 의한 보상.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충전하는 시기.
지금 이러한 시기는 다시 경쟁을 위한,
자기에게 맞는 기회를 잡기 위한 시간이다.
충분히 쉬고, 건강도 돌봐라. 도움닫기 시기.
주요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거나 배제될 수 있다.
오랜 기간 친구 같은 연인을 만날 수 있는 시기.
사회적으로 아주 좋다.
사업성, 활동 영역의 개척 등 긍정적이다.
초보 사회인들이 진출, 확장하는 운과 같다.
최고의 결과와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시기.
자기 개발, 새로운 환경으로의 도전도 가능.
창작물, 지적재산권, 자산소득의 증가.
하지만 인간관계는 염려스러울 수 있다.
가족, 지인, 주변 사람들과 작은 오해가 발생하면
큰 싸움으로 발전할 수 있다.
아무도 이해하고 싶거나 용서하고 싶지 않다.
내가 맞고, 내가 해온 것들이 있는데...라는 생각에
내 것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나와 내 지난 일들을 부정당하는 기분을 느낀다.
이런 문제들의 골이 깊어지고 일이 커지면
불편만 마음이 일의 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다.
감정이 나를 붙잡아서 일을 방해하게 된다.
마음을 가는 대로 두고, 나는 할 일을 그냥 해라.
연애도 감정싸움이 문제가 된다.
환경의 이점, 내가 상대하는 사람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활용해야 이익이 증가한다.
자신의 위치를 확보해야 한다.
상승은 상대하고 있는 대상의 입장과 장, 단점을
잘 알아야 한다. 처세가 중요하다.
내 입장만 고집하다 보면 건방지다, 일 같이 못한다
등의 소리를 듣는다.
내가 인정받고, 수익을 얻으려면 주변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동안 잘 해 왔다. 일도 익숙해져서 할 만하다.
그러나 잘 못하면 건방지다고 평가받는다.
모르면 물어보고, 확인하면서 해라.
연애를 하려면 상대의 비위도 맞춰야 한다.
잘 맞추는 연애는 이득으로 돌아올 것이다.
원국에 편인이 있거나 근왕하다면 내 생각만 옳다는
자세를 빨리 버려라.
남들이 하는 것을 눈치 보고 따라 해라.
아니면 시키는 것만이라도 잘 해라.
경거망동 금지.
당장은 호구가 된 것 같지만 나중에는 이득이다.
일에 대한 유비무환, 성실, 근면, 개척정신으로
성실하게 살아가야 하는 해.
성실, 근면한 사람이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스케줄링 및 시스템화(자동화)를 만들어야 한다.
자기 휴식을 위한 일정도 넣어라. 탈진 위험이 있다.
준비력을 갖추지 않았고,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았다면 도태될 수 있다.
부실 정리도 필요하다.
내 몸, 가정, 회사의 불필요한 인력은 정리.
개인의 악습, 주변 정리 정돈, 안 쓰는 물건 정리 등.
내 모든 방식, 모든 일의 유통질서를 도입하고 참여해라.
소비 패턴, 판매 시스템에 속해 있어야 한다.
자신을 컨테이너 벨트에 올려놓은 듯.
조직의 틀이나 규칙을 반드시 지켜라.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시장, 기존 권력에 참여해야 한다.
기회가 오고,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
권력자에게 달라붙어라. 이익이 생긴다.
아이디어, 전략, 전술이 필요한 시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자기 변화가 우선이다.
나쁜 남자, 센 언니 스타일의 연인을 만나라.
그들을 맞추다 보면 누구보다 착한 인연이 되고,
나를 지지하고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된다.
자신이 속해있는 영역, 사람들을 관리하는 시기.
더 발전하고 쫓아가기 보다는
유지 목적을 가지는 것이 필요.
유지는 도태가 아니다.
시간, 환경의 흐름을 따르면서 유지해라.
남들이 실수하는 틈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
활발하게 사람들을 만나고 모임에 참여해라.
지금껏 내가 할 일은 잘 해왔으니
내부는 시스템, 프로그램에 맡기고
나는 새로운 것들을 찾아 나서야 한다.
기회를 포착하여 내부로 던져줘라.
공부를 하는 사람이면 미리 스케줄링을 해라.
연애도 일도 밖에서 하는 운.
원래 연인이, 배우자가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출처] 2023년 계묘년 일간별 신년운세|작성자 의미없다
2023년 일간 및 일주별 운세
갑목일간
갑목에게 있어서 계묘년은
천간 계수는 정인이고, 지지는 묘목인 겁재이기 때문에
자격을 취득하는 시험을 하기에 유리한 시점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다른시기가 아니라 이 시기에는 특히 추진력이 강해질 것으로 보여지네요
대표적으로는 갑진 일주와 갑술일주 그리고 갑인일주가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며
추진력이 왕성한 시기가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갑신일주와 갑자일주 갑오일주 등은 물론 성취는 있겠지만 조금 시간이 걸려
어렵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반기보다는 하반기운이 좀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을목일간
을목에게 있어서 계묘년은
천간 계수는 편인이고, 지지 묘목은 비견이 됩니다.
을목은 갑목과는 달리 계수가 편인이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비교 또는 비견으로부터 내가 부족한 점에 대한 열등감등을 느낄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게을러질 수 있으며, 또한 편인은 강제휴무가 되기 때문에
휴직 또는 이직 등의 사건들이 생길수도 있으며
상사로 부터의 퇴직권고 또는 내가 갈굼을 당하여 회사를 떠나게 되시는 일이 생기실수 있습니다.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신강한 사주일수록 이러한 성향이 나타나기 쉬워집니다.
이때 편인을 극하는 재성이 있으면 좋고, 같이 식상이 있어 준다면 비겁들과 큰 마찰이 없이 적응할수 있기에 재성과 식신상관이 있다면 나쁘지 않은 한해를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지지 비견은 나의 동료 친구들이기도 한데, 동료나 친구들에 비해 조금 뒤쳐지기도 하는 한해가 될수 있겠습니다.
우선 을미일주 을유일주 을해일주들은
을미일주와 을해일주는 평소보다 스트레스 받지만
버틴다면 인정을 받을수 있고 이로 인해 승진의 기회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을유일주의 경우는 기존의 직장이 힘드셨다면 이직을 고려해 보실수 있습니다.
을사일주 을축일주 을묘일주는 23년이 꽤 답답한 한해가 될수도 있지만
자신이 이직을 하여 확실히 편한생활을 보장할수 없다면 즉 지인이 없다면 이직을 하시는것 보단눌러 계시는것이 나아 보입니다.
병화일간
부동산과 문서 계약에 아주 유리하고 시기상 3월부터는 자신에게 문서와 관련된 유리한 계약조건등이 생기실수 있습니다.
지난 한해 임인년이 들어오면서 병화일간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을 것이라 예상되는데요
올한해 들어서 병화일간은 다시 급부상하기 위한 날갯짓을 시작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주내에 무진 무술같은 글자가 있다면 계약체결에 더욱 유리할 것입니다.
병화는 병술 병인 병진일주 등이 좋을수 있는데
특히 병술 병인 병진일주들은 문서와 관련된 계약운이 좋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병인 병진은 아주 좋으며
특히 병인은 합으로 편인이 정인으로 바뀌게되어 어려운일 고민거리가 어느정도 해결되게 됩니다.
병술일주는 유산상속 또는 부동산계약 등의 일들이 생길수 있습니다.
병신 병오 병자일주들은 병신일주과 병오일주는 나쁘지 않으나 전반기에 이득을 많이 챙겨서 하반기를 편히 보내시는 것이 좋겠고 왠만하면 타인과의 시비구설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자일주는 특히 법적소송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재수없으면 영 좋지 않은 일이 생기기도 하는 시기이고 문신이나 패션 등 평소에는 신경 안쓰던것에 집착할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돈관리가 필요하며 함부로 감정적인 행동을 하지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정화일간
정화일간은 작년에 병화일간이 겪었던 일들을 자신들이 겪게되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나 자신이 하던일에 있어 막힘과 중단이 발생할수 있으며 앞날이 깜깜해지는 것과 같이 답답한 심정이 될것 입니다.
정화일간은 올해 심신수양을 많이 해야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편관 편인운이기에 다른때보다 신경을 쓰고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해 판단을 조심스레 내려야 할것입니다.
정유 정해 정미일주는 어려운 와중에도 자신의 목적을 성취할수 있습니다.
계묘년에는 투자운이 괜찮으신 편이니 눈치껏 적은 돈으로 무리하지 않는 투자를 시작하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정묘 정사 정축 일주는 솔직히 올해는 많이 어려울 것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생길 것이고
여성분이라면 남성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기실수 있겠으며 소위 피가 마르는 시기입니다.
이분들은 새로운 일을 벌리시기 보다 기존의 일을 하시면서 되도록 주변 사람과의 마찰을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무토일간
계묘년의 최대 수혜자들 입니다.
밸런스 패치가 사주에 있다면 사람에 따라 대격변급으로 인생이 바뀌는 한해가 될수 있습니다.
무토입장에서 계묘년은 아주 특별한 해이고 다른때보다 무토가 좋아하는 계수를 받아드리기 때문에 이보다 좋을수가없고 개인적인 일이나 창업 직장에서의 성취도 따라주는 좋은 시기입니다.
관운이 따라주기에 나를 찾고 부르는곳도 많을 것입니다.
작년의 임인년에서도 무토가 진정한 주인공이었지만 올 한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왜냐면 기토는 임수를 통제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토는 댐으로써 사람들이 원하는 시기에 임수를 가둬두었다 방류시켜 줌으로써 꼭 필요한 역할을 하고 홍수 쓰나미의 피해를 막아 줍니다.
큰 부자들은 이렇게 임수와 계수를 통제할수 있는 무토일간이 많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무진 무인 무술일주는 내년에 천운이 따를것입니다.
특히 무진과 무술일주가 가장 좋은데
이들은 가장 필요했던 결과 즉 재성을 가져올수 있기에 자신들에게 필요했던 것을 손쉽게 얻어내고 더욱더 발전시킬수 있는 한해가 될것이며 새로운 계획 또한 추진할수 있을 것입니다.
대운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주상 12년을 한사이클로 본다면
무진 무술일주들은 이번년도가 인생의 전환기 입니다.
그야말로 임인년 하반기부터 인생을 뒤집어 버릴 것입니다.
무인일주는 따르면 좋긴 하지만 눈치볼 일도 많고 이것저것 생각도 많고 이일을 해야 하는데자꾸 결정을 못내리고 다른 일을 하려고 하고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서 좋은 시기와 귀인을 놓칠수 있으니자신의 자존심을 굽히고 주변에 분들이 하자는데로 운의 흐름대로 이끌려 가는것이 좀더 나을것입니다.
이외의 무오 무자 무신일주들은 좋지 않습니다.
무오 무자 무신일주들은 내년에 법적인 일과 관련된 송사가 있을수 있으며 되도록 사람들과의 다툼을 피하는 것이 좋겠고 돈을 벌더라도 미래를 위해 모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람들과의 다툼을 피하십시오
구성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이들은 좋은것과 나쁜것이 좋게봐도 반반치킨 입니다.
기토일간
기토일간은 올해 무리한투자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한 사업에 대한 생각을 갖게될수 있는데 무리한 확장을 하지 않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감당할수 없는 무리한 확장은 본인의 건강을 담보로 할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해 기미 기묘일주는 내년에 전반기에 취직이라던지 직장 또는 준비한 사업계획이 있다면 이를 실행하기에 좋을 것입니다.
기토에게 있어 계수는 편재이지만 비와 시냇물처럼 감당할수 있는 편재가 됩니다.
농사를 망치지 않고 소기의 성과 목적을 달성할수 있을 겁니다.
기사 기유 기축 일주는 안좋다고도 볼수 있습니다.이들에게는 퇴사나 이직 그만두게 되는 사건들이 발생할수 있으며 그로인해 마음고생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하반기에 특히 고생하게 될수도 있으니 착실히 금전을 모아 두어야 할 것입니다.
경금일간
계묘년의 두번째 수혜자들입니다.
경금일간에게 계수는 상관이고, 지지 묘목은 정재인데
이 시기에 창업을 한다던지 뭔가를 시도함에 있어서 아주 유리할 것입니다 .
기존에 하던 일을 하시려고 한다면 평소와는 다르게 새로운 것을 계획해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진 경술 경인일주들은 목기운이 강해지기에 아주 좋은 호기를 만났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어서 연속으로 목운으로 흐르기에 올해 하반기를 잘 마치고 내년을 잘 준비해 놓고 맞이한다면 특별한 한해가 될것 입니다.
하지만 경진과 경술은 좋지만 경인같은 경우에는 워낙 재운이 쌔져서 도리어 안좋게 될수도 있으니 사주원국을 잘 살펴보아야 할것이고 이것이 망신살이나 겁살이 될 경우에도 유의하게 살펴보아야할 것입니다. 재물이나 신상에 문제가 생길수 있기 때문 입니다.
경자 경오 경신일주는 안좋은 운으로 들어갑니다.
이들은 다른때보다 자숙해야하고 특히 경신과 경자같은 경우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경자의 경우는 범죄등과 연루될수있으니 안좋은 일에 가담하는 것은 피해야 하고 주변사람들과의 다툼을 자제해야 합니다.
경신같은 경우 그것이 겁살이나 망신살일 경우 재물적인 손재가 예상되므로 주의해야할 것입니다.
신금일간
신금일간은 자신의 재주와 끼를 맘껏 누릴수 있으며 창업에도 유리한 시점이 되겠습니다.
다만 임인년에 계획해 놓은데로 쭉 이어지는 것이 되어서 임인년에 계획을 짜두었다면 그대로 실행하는것이 좋습니다.
신금일간들은 대체로 사업과 관련된 아이템이나 유통 등에 유리하며, 주변사람들에게 듣는 것도 많을 것입니다.
신미 신해 신묘일주들은 아주 좋은 시기 입니다. 이들은 결혼도 할수있는 시기이고 또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도 아주 좋은 시기 입니다.
다른때에 계획을 짜서 실행하기 보다 지금부터 내년을 위한 계획을 짜두시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신사 신유 신축일주들에게는 별로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사주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이들에겐 막힘현상, 답답하게 일이 정체되는 현상도 있을수 있고, 퇴직 퇴사 이직등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들도 생길수 있습니다.
올해는 왠만하면 조용히 지내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임수일간
임수일간은 올해 고생좀 하게 될겁니다.
작년에도 고생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진짜 힘든 것은 겁재운이 될것입니다.
사주구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임수일간 특성상 올해는 경쟁자가 등장해서 내가 하려고 했던 앞길을 막아버리는 것과 같이 억울한 일들이 생길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임수일간들은 올해 임인년에 일을 끝내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내년이 되면 나는 승진하지 못하고 다른사람만 총애를 받고 승진을 하게 된다던지 하는 억울한 일도 생길수 있고 직장에서 상사를 욕하다 미움받고 퇴사당하는 일도 생길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경쟁업체들이 생겨서 피해를 보게될수 있습니다.
임술 임인 임진일주를 놓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임술일주는 특히 어려울수있는데 직장에서의 변화변동 직업이 위태로워질수 있습니다.
나보다 일을 잘하는 신입이 들어와서 힘들어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고 또 직장에서의 불만을 토로하는 일이 생길수 있는데, 그것 때문에 직장생활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재물이나 언행으로 인한 법적인 소송도 생길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임술일주는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일주만 놓고보면 기사일주와 같이 세트로 정말 불쌍한 일주라고 생각합니다.
임진일주와 임인일주는 뭔가 자신을 어필하는 일에 있어서는 유리 합니다 자신이 패션계에 종사한다던지 방송계통 또는 유튜버 등 표현할수 있는 직업이 좋고, 상담을 하는쪽도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야에서 발전을 나타낼수 있습니다.
임신 임오 임자일주는 계묘년에 많이 힘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업가면 매출도 감소할수 있고 경쟁업체가 많이 생겨 고생할수 있고, 라이벌의 등장 또한 힘든 것에 더해질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말로 인한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법적인 소송까지 가지않는 것이 핵심이니 명심하시고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계수일간
마지막 계수일간이군요
계수일간은 다른때와 다르게 기술을 배우는 것을 열심히 하면 좋을 것입니다.
무슨 기술이냐고 하실수있는데 자격증과 관련된 기술을 배워도 좋을 것이고, 관련된 직종에 대해 배워두시면 좋을 것입니다.
다른때보다 지금시기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데 지금 무엇인가를 배워 둔다면 평생 써먹을 기술을 익히는 것입니다.
다른 때보다 심사숙고 하셔셔 자신이 갈길을 정하신 뒤에 그것에 대해 장인정신을 가지고 매진하신다면 좋을 것입니다. 각종 시험에 있어서도 경쟁은 쌔지만 서로간에 도전해 볼만한 가능성이 있는 시기이니 마음껏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계묘 계해 계미일간은 이시기에 뭔가를 배우고 익히는데 치중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다른때보다 이 한해를 잘 사용하셔서 내가 부족한 부분 더 알고싶고 더 확실히 익혀야 했던 부분들을 익히시고 자격을 얻으시는 등 시험에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이때의 도전과 배움이 자신의 가치를 높히게 되는 것입니다.
계유 계사 계축일주는 올해 첫번째 목표가 직장인이시라면 직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잡으시고 어떻게든 버티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계유일주는 그렇게 하시는게 무조건 중요 합니다.
계사일주나 계축일주는 그래도 자격증시험에 도전 하신다던지 뭔가를 배우는데 시간을 보낼수 있지만 계유일주는 정신이 이리 저리 팔리기 때문에 자신이 갈길을 붙잡고 알려주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계유일주는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자리를 잡고 지키는것부터 해야할 것입니다.
아니면 너무 산만해서 친구들과 어울리다 목표달성도 못한채 시간만 허비하게 될수 있습니다.
출처 ; 블루스타의 사주이야기
2023년 팔품별 일간별 운세
1. 팔품별 운세
1) 子丑품
직업정착과 가정정착이 완성되는 시기다. 학생이라면 적성이라는 해야 할 종목이 설정되는 시기다. 또한 배우자가 확정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원하는 바를 이루는 좋은 시기이라고 한다. 단점은 사주에 水旺하면 멘탈이 붕괴되어 만사에 대한 결정을 하지 못한다. 또한 사주에 木旺하면 대인관계에 스트레스가 많아 소통이 어려워진다. 이는 믿음이 부족한데서 비롯된 것이 해결책은 나를 믿지 말고 남을 믿어야 한다.
2) 寅卯품
자신의 갖춤이 부족한 것이 드러나는 시기다. 주경야독을 통하여 새롭게 자지투자와 자기개발을 할 것인가? 아니면 분수를 알고 원하는 목적을 내려놓고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결정해야 한다. 기회가 왔다. 고단함 삶을 선택하여 성취를 할 것인가? 한가한 삶을 선택하여 행복할 것인가?
3) 卯辰품
세상살이가 복잡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것이다. 사람마다 자기주장이 강한 것이 아니라 의견을 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세상을 이해야해하면 다향은 의견은 수렴해야 지도자가 된다. 이러한 모습은 설득과 소통에서 비롯된다. 정작 귀하께서 자기주장에 치우처서 억지로 선악을 구분하려한다면 민심을 얻지 못한다.
4) 巳午품
허황된 목적이 아닌 실용적인 목적이 생기는 시기다. 고정을 거친다면 실효성도 크다고 볼 수 있다. 경력자는 새로운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시기라고 한다. 만약 사주에 金生水가 없으면 단기목적에 합당하게 기획하여야 한다. 장기전에는 취약점이 있다. 반대로 金生水가 지나치면 생각낭비와 감정낭비로 인하여 시간만 지체되고 실천이 어렵게 된다. 이러한 경우는 현장에 필요한 실천부터하고 계획은 나중에 세우기 바란다.
5) 午未품
성적과 실력이 상승되는 시기다. 물론 자신의 가격과 가치도 향상된다. 하지만 집중력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도 내야 된다. 바쁘다는 의미다. 단점이 있다면, 자기성취를 위한 신념이 크면 전념을 하게 되고, 전념을 하다보면 주위에 소홀하게 된다. 일가친척 및 우정과 각종대인관계의 필요성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6) 申酉품
필요한 것은 새로 구하고, 부족한 것이 있으면 보충해야 하며 불필요한 것은 제거해야 한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기회를 놓치면 변화의 시기를 놓친다. 제발 과거를 붙잡고 살지 말기를 바란다. 지금당장 정리하고 바꿔라.
7) 酉戌품
인격적 가치보다는 시장성에 대한 가격이 매우중요한 시기다. 당신을 시험대에 올려보고 평가를 받으시기 바란다. 탈락이나 불합격 및 저평가가 두려워서 검증을 못 받는 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숙한 것이다. 현재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검증을 거치고 스펙을 강화하라.
8) 亥子품
모방이나 견학을 통하여 보충하는 기회다. 스스로 고민하고 상상하는 것보다는 타인의 아이디어도 참작하라. 경영과 운영 및 공정에 매뉴얼도 모방을 하면 더욱 효과가 클 것이다. 내 생각은 틀리다. 남의 생각이 맞다고 한다면 성공이 된다. 제발 고집부리면 안된다. 주변과 꼭 의논하고 공론하여 선택하시기 바란다.
2. 일간별 운세
1) 甲木일간
甲木일간에게 癸卯년은 첫째, 旺地에 根으로 身旺하여 食傷으로 자기실력을 발휘하는 것에 대한 추진력과 경쟁관계 및 직무압박에도 견디는 힘이 더욱 강해진다. 하지만 이러한 강함이 상대에게는 압력이나 도도함으로 전달될 수 있으니 처세에 주의하도록 하라. 만약 원국에 관살이 있다면, 독립적 소임에 해당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둘째, 印星으로 身旺을 이루는 시기이므로 신임을 얻는 시기다. 한편, 사회초년생이면 검증을 거친 연후 신임을 얻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원국에 無印星인 인물들은 관계에 대해서 無心하게 지난세월을 보냈지만, 갑작스럽게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불공정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여 머물기를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2) 乙木일간
乙木일간에게 癸卯년은 干支에서 모두 生助와 根으로 身旺을 얻게 된다. 陰일간은 比劫이나 食傷의 보호를 받아 身弱을 면하는 방법으로 身旺을 이루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根으로 身旺하면 생각과 감정의 낭비가 심하고 偏印으로 身旺하면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가 심하게 된다. 그러므로 좀 더 겸손하고, 나의 주장보다는 남의 의견을 받아 드려야 한다. 그리고 빠른 시간 안에 단점이나 리스크를 개선하여야 낙오되지 않는다.
3) 丙火일간
丙火일간에게 癸卯년은 正官이며 水火旣濟와 같다. 사회적 신문 및 개인적 역량을 보충할 좋은 기회가 된다. 성장하는 사람은 머물지 말고 달라져야 한다. 이러한 달라짐을 위해서는 환경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것과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자기개발을 평행하여야 한다. 결국 새로움 임무가 생기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 새로운 자기개발을 시도해야 된다는 것이다. 성인은 자식의 시험합격수가 있다.
4) 丁火일간
丁火일간에게 癸卯년은 偏官으로 殺星과 효신(梟神)에 의하여 수심이 가득하다. 과중과 과로가 심하고 일마다 걸림돌이 있으니 극복이 필요한 시기다. 순탄하지만은 않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이 이과인지 문과인지를 구분하기 힘든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와 같이 선택과 결정의 갈림길에서 혼란이 생기는 시기이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시기 바란다.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地支에 효신이 드니 부모의 일신상에 문제가 발생하여 내가 케어 해드릴 일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직장에서도 상사의 실수를 내가 감당해야 할 일 생길 수 있다. 원망이나 한탄보다는 처리가 우선이니 성내지 말고 해결부터하시기 바란다.
5) 戊土일간
戊土일간에게 癸卯년은 天干에 正財와 地支에 正官이 드니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과 같은 운이다. 첫째, 天干의 戊癸합이 되는 正財는 바쁘게 살아온 날들과 치열한 경쟁의 시대적 환경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충전시키는 시기다. 이러한 충전은 다시 사회에 나아가 기회를 잡기위한 방학과 같은 것이다.
둘째, 地支의 正官은 가정의 일원으로서 서로 안부를 묻고 친목을 다지는 시기다. 바쁘다는 핑계로 안부를 묻지 못하고 살다가 오랜만에 친지방문과 친구만남도 가지게 된다. 사랑과 우정을 쌓는 시기다.
6) 己土일간
己土일간에게 癸卯년은 가족이나 지인 간에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용서와 이해가 필요산 시기다. 작은 오해로 인한 감정의 골이 새기는 것이 가장 우려스러운 점이다. 반면에 사회적으로는 활동영역을 개척하여 사업성을 높이는 운이라고 할 수 있다 초보사회인으로서도 진출이나 확장의 기념비적인 시기다. 하지만 청춘사업은 문제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서 새롭게 배우고 익혀서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자기개발의 시기다. 아이디어, 개발, 창작 등을 통하여 지적 자산권을 갖추는 시기라고도 볼 수 있
다. 그러므로 근로소득이외에 자산소득자가 될 수 있는 타이밍이 도착하였으니 길운이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인간관계의 문제가 발목을 잡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란다.
7) 庚金일간
庚金일간에게 癸卯년은 傷官生財로 환경의 잇점과 상대방의 장점 및 단점을 활용하여 수익을 상승시키는 시기다. 하지만 이와 같은 상승 점을 잡으려면 대상자의 입장에서 처세하여야 하며 필요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혹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만 고집하면 안 됩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庚金일간은 卯에서 强해진다는 의미는 상대가 행복할 때 뿌듯함을 느낀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나 고객이 행복해야 보람을 느끼는 것입니다.
8) 辛金일간
辛金일간에게 癸卯년은 食神生財로 성실근면하나 탈진(脫盡)이 되는 안타까운 시절을 살아간다. 지치고 힘들 것이다. 쉬어가면서 생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 즉, 자동화 시스템 및 기타의 구조조정을 통하여 간편화 하여야 한다. 또한 지난시절부터 지속되어온 악습을 고쳐야 한다. 결국 각종 부실을 정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실근면 강조하면서 살아온 어리숙함을 정리하여야 한다.
9) 壬水일간
壬水일간에게 癸卯년은 劫財와 傷官이고 눈을 뜨고 밖을 본다는 卯地이다. 이는 혁신과 같은 것으로 새로운 유통질서에 참여하라는 것과 같다. 그동안에 배우고 익힌 경험을 기반으로 시장에 참여하면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으니 자기변화를 하라는 의미다. 물론 지금부터는 자신의 입장에 맞추지 않고 서비스대상자에게 맞춰야 하는 힘겨움은 따른다. 하지만 수익이 생긴다는 것을 고려하여 생활전반을 바꾸시기 바란다.
10) 癸水일간
癸水일간에게 癸卯년은 자신이 속한 영역과 인원을 관리하는 시기다. 더 발전하려는 의도보다는 유지하려는 목적을 지닌다면 실 수 없는 한해가 된다. 이러한 안일한 태도도 남들의 실수를 틈타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때론 바보처럼 묵묵히 제 할이나 하면서 시간을 지내는 한가함 속에서 살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휴가 및 여가 그리고 친지 및 모임활동은 활발하여야 기회를 볼 수 있다. 결국, 제 할을 다했으니 밖으로 나가서 기회를 찾아오라는 의미다.
출처 ; 더큼학당
창광 김성태
일간별 계묘년 일년 운세
2023년은 토끼띠의 해
토끼는 작다, " 내년 일년은 작은 토끼에게 신세를 져야 하는 해"
작은 토끼에게 사탕을 얻어 먹으려면 무릎을 끓고 사정을 해야 하는 것, 꼿꼿하게(고고하게) 서서 팔장을 끼고
야!~ 토끼야 사탕하나 줘! 하면 안준다는 것, 그래서 내년은 큰 동물띠들이 힘들게 보내겠다, 토끼보다
큰 동물띠들은 알것은 다 알면서도 가족, 자식에게도, 형재 자매에게도, 굽실거리며 싹싹 빌어야 되는 한해가
되는 것, 자세를 낮추며 사정하면서 살아야 하는 한 해
◐ 天干(천간) 일주별 계묘년 일년 운세 ◑
① 木(목)日干 (甲/ 乙 , 갑/을) 일간--육친으로 보면 (인수/ 비견, 겁재)
집문서, 각종문서와 관계된 일이 발생하는데 비견겁재를 달고 오므로, 형재 자매들과 공동문서이거나 만약 집을 팔아야 한다면 가격대를 싸게 내놓아야 팔린다, 세금이 많아지거나, 은행이자가 높아지거나, 사업체를 늘리거나
집을 구매하거나, 돈을 빌려주거나, 이런 다양한 일로 돈이 나갈일이 생긴다, 손해을 본다(비견겁재이므로)
물건을 잊어버리거나,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기도 한다, (욕심을 내면 사기를 당할수도 있는 것)
공부를 하러 다니거나 무엇이든 배우려고 한다, 책도 본다, 자격증 시험 공부도 한다, 윗 사람의 도움도 있다
여행을 다니며 돈을 쓰기도 한다, 가구나, 옷, 가방, 테레비젼등을 사기도 한다
엄마와 관련된 일이거나, 형재자매, 사회적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돈쓸일이 많아지고 돈이 나간다,
동업자 때문에 손해볼 수도 있다, 고집이 쎄지며 가족이나 주변사람 의견을 듣지않고 본인 생각대로 밀고나가
그들과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건강해진다, 아프거나 수술을 한다해도 금방 회복된다, 몸이 아파도 씩씩하게 활동한다,
(팔에 링거를 들고서라도 이 악물고 활동한다)
비견겁재운에 의처증, 의부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나랑 똑같은 비견겁재들을 배우자도 보기 때문인 것
만약, 여자가 비견겁재운이 오면 나랑 비슷하게 행동하고, 나랑 많이 닮은 사회적 친구들이 주위에 모이게 되는데
나의 행세를 하며 나를 방해하기도 한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손해를 보고, 밀리는 상황이 되는 것
나의 배우자에게(남편) 애인(여자친구)가 생기기도 하는데 나랑 아주 많이 닮은 여자를 만나기도 한다
또는 내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한다
② 火(화)일간 (丙/丁, 병/정) 일간--육친으로 보면 (관/ 인수)
수험생은 학교 진학이나 입학 가능하다, 직장 취직이나 입사도 가능하다, 직장인은 승진운도 있다
(감투를 쓰거나 명예운이 좋은 것)
국가나 관공서에서 시행하는 일이거나, 단체와 거래하는 사업과 관련된일등이 가능해진다
(결재권을 행사할수도 있고 인,허가 관련일), 관공서이거나 직장이나 일하는 곳에서 귀인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 윗 상사나 윗 사람의 도움도 받을수 있다, 엄마나 이모의 도움도 가능하다
자식과 관련된 일이거나, 어머니가 아프셔서 할일이 많아져 바쁘기도 하고 힘들어 지기도 한다
여행을 가기도 하고, 옷이나 물건을 선물받기도 한다
개인 장사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 단골손님들은 꾸준이 애용해준다
여자경우 남편이 도움을 주거나, 대우를 받기도 한다, 병원 다닐일이 있으나 좋은 의사 만나 도움을 받는다
③ 土(토)일간 (戊/己 무/기) 일간--육친으로 보면 (재, 관)
주변에 잘난 여자들이 많아진다, 여자가 귀인이거나, 돈을 벌기도 한다(귀인을 달고오는 재물)
결혼 적령기 남자라면 귀인의 여자를 만나기도 한다, 결혼한 남자라면 여자(부인)로 인해 자식 탄생의 기쁨을 누린다, 자식에게 돈을 주기도 하고, 자식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국가나 관공서에서 하는 사업이나 관련된 일로 혜택을 받기도 한다, 직업을 갖거나 직장에 취직이 되어 돈을 번다
또는 단체나 협회에서 책임질 일을 맡기도 한다, 감투를 쓴다(동창모임이라도)
내가 아니면 배우자 이거나 가족들 때문에 병원에 다닐일이 생긴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일이 생기고, 병원이나 단체에다 돈을 쓰기도 한다,
또는 소송과 관련된 일로 법원에 다닐일이 생길수도 있다
④ 金(금)일간 (庚/辛 경/신)일간--육친으로 보면 (식신상관, 재)
돈을 벌기 위해 바쁘다, 돈을 벌어 본다, 새로운 음식,(비둘기 고기, 타조 고기등) 요리 맛집(미슐랭)을 찾아다니거나 먹는것을 즐긴다, 시장에서 어떤 먹거리로 돈을 벌수 있나를 찾기도 한다
기르거나, 키우고, 만들고,(제조업)이거나, 강의를 하거나 하여서 돈까지 연결이 되기도 한다
미혼 남성은 여자를 만나 결혼까지도 가능하다, 결혼한 남자라면 외도(바람), 불륜도 가능하다
여자들에게 관심이 많고 싹싹하게 잘한다, 허풍이 심하기도 하다, 말조심이나 행동 조심 해야한다
결혼한 여자경우--자식을 돌바줄 일이 생기기도 한다
의,식,주의 혜택이 있다
⑤ 水(수)일간 (壬/癸 임/계)일간--육친으로 보면 (비견겁재, 식신상관)
호기심, 관심거리가 많아져 이것 저것 할일이 많다, 일을 벌려보나 마무리 잘 안된다
구설수, 행동조심 해야한다, 동업과 관련된 일을 듣거나, 어딜가나 경쟁자가 많아진다
사회적 친구들이거나 형재자매와의 만남이 많아지고, 같이 맛집을 가거나 여행도 가본다
돈이 나갈일이 많아진다, 그래도 의,식,주의 혜택은 있다
여자경우--식신상관이 자식이 되므로 귀인 자식을 얻기도 한다
남자경우--아래사람, 후배가 귀인이 되므로 도움이 있다
선생님, 강사, 유치원 선생님, 방과후 강사, 문화센터 강사로 직업을 쓰는 사람은 학생을 가르치는
일터에서 (학교, 학원, 유치원등) 도움을 받는다, 작고 어린 학생(제자) 들이 귀인이 된다
작가라면 글도 잘써진다, 정신력도 강해지고 일의 성취감도 있고 추진력도 생긴다
어떤일을 하든 경쟁자가 많아져서 뺏거나 뺏기기도 하며 치열하게 산다
[출처] 사주사피엔스 | 작성자 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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