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운
[출처] 미래를 밝히는 이야기 | 작성자 보석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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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래를 밝히는 이야기 | 작성자 보석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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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우리나라 국운
우리나라의 국운은 올해도 상승 기로에 있지만 너무도 강한 기운이다 보니 힘만 빼는 한 해가 되었다. 그렇다고 운이 나쁘다고는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말하길 대한민국은 동양철학에서 말하는 방위가 갑인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금년의 임인년은 두 마리 호랑이가 세력을 다투는 형상인 해였다면 내년은 그야말로 60년 만에 제일 좋은 행운을 맞게 된다는 것이다.
갑인에 내년의 운세가 계묘년이다. 그러므로 갑을 천간인 계가 도와주는 인수가 되며 인도 지지묘가 겁재지만 돕고 있으며 띠로 보아도 호랑이가 토끼의 밥을 앞에 두고 있는 형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내년에는 모든 호랑이띠들에게 다시없는 행운의 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나라도 흥하고 사람도 흥하는 아주 좋은 한 해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 세계는 엄청난 경제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 코로나로 인하여 세계경제가 마비가 된 상태에서 러시아와 우크리 아나의 전쟁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에 있는데 이번에는 미국이 물가 상승을 잡겠다고 유례없이 많은 금리를 인상을 하고 너무 많이 풀린 달러를 걷우어 드리기 시작을 했다. 그러나 세계들도 코로나로 인하여 엄청난 돈을 풀어서 자국의 경제를 지탱해왔던 것이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이제는 된서리를 맞게 되고 자국의 화폐가치가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달라화는 세계의 기축통화로서 모든 국가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러시아와 우크리아나 전쟁도 종식시킬 수가 있는데 시간을 끌고 있는것은 유럽을 다시끔 자신들의 손안에 잡아두기 위한 것이며 마음만 먹으면 여러 나라를 파산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일부의 국가들은 파산 직전이며 일부의 나라들은 모라튜륨이나 디폴트를 시행하려고 하고 있다. 모라튜륨이란 국가부도를 말하고 디폴트란 빌린 돈의 유예를 말하는 것이다. 이처럼 세계의 경제는 구제불능 상태까지 가고 있으며 IMF 마저 구제신청이 많다 보니 빌려줄 돈이 바닥이 났다고 하니 문제는 심각한 것이다.
이런 상황을 면밀히 예측을 하는 미국은 더욱더 금리를 올리며 물가는9%에 도달할 정도인데도 금리 인상을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의 사태를 잡기 위해서는 미국의 바램처럼 세계의 선진국들 중에서 부도가 나야 해결될 것이란 전망인 것이다. 이것은 그만큼의 저수지의 갇힌 물을 방류해서 가뭄을 해결할 수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가난한 나라들의 몇 개 나라로 서는 지금의 세계경제가믐을 안정 할수가 없다 그러므로 선진국 중에서 한 나라라도 무너지고 터트려야 세계경제가 다시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지금의 선진국 중에서는파산의 위험도가 높은 나라들로서 영국, 브라질,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이 파산을 하면 되는데 어느 국가가 미국의 재물이 될지는 두고 보아야 한다. 벌써부터 영국은 국가부도를 이유로 총리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갈리고 있으며 파운드화가 급락을 하고 있다. 다음은 브라질인데 무한한 자본을 가진 브라질도 정치의 안정이 되지 않아서 고물가에 나라가 흔들리고 있는데 이번의 대통령선거에서 룰라 대통령이 집권하게 되었다 룰라 대통령은 좌파정권으로 3년임을 하는 대통령인데 지금처럼 어려운 경제를 살리게다고 포퓔리슴 정책을 하면 바로 망하게 될 것이다.
다음은 일본인데 모든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내년에 일본이 망한다는 것이다. 잃어버린 30년이라는 일본경제는 다른 나라들은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라서 자국의 화폐도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금리를 올린데 일본과 중국만이 금리를 올리지 않고 오히려 돈을 풀어 물가를 잡겠다고 하니 벌써 엔화 가치는 150엔까지 추락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에서도 부채가 제일 큰 일본의 부체는 국민소득에 비해 무려 280%에 가깝다고 한다. 엄청난 부채로 인하여 일본정부는 돌려막기식이나 할뿐 금리 인상을 할 수가 없는 구조다.
다음은 중국인데 시진핑의 3년임이 확정이 되었으나 시진핑의 공동부유 정책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여기다 중국부동산의 몰락으로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빚더미에 앉아있는데 장기 집권을 위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시행을 하면서 인적 물적을 막고 있으니 중국의 경제는 바람앞에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미중의 무역전쟁은 심화가 되고 무역마저 적자가 나오고 있으며 심지어 은행에 맡겨놓은 돈마저 인출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연일 시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여기다 돈이 있는 사람들은 해외로 도피하기 바쁘다고 한다. 세계의 공장이라던 중국이 공장을 돌리지 못하면 그 많은 노동자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부동산을 팔고 수출로 돈을 벌던 중국이 이 모양이 되었으니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음은 대한민국을 지목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이미 한 번의 IMF의 열병을 치루웠기에 면역성이 강해진 것이다. 다만 국가 부체나 기업의 부체가 줄은 대신 개인들이나 가게 부체가 위험수위라고 한다. 그러나 그다지 염려할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개인들이 부채를 갚지 못하면 은행들의 파산이 우려되지만 우리 경제는 모든 분야가 공동 성장을 이르고 있으며 대기업들은 회사에 엄청난 현금을 보관하고 있기에 그다지 영향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개인들이나 가게 부채가 많은 사람들은 하우스 푸어나 샆푸어들이 많이 나올수는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국가부도 사태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고 바로 내년이 중요한데 우리나라 에는 대운이 들어서 모든 것들이 잘 될 것이란 사실이다.
나라가 잘되면 국민들도 잘 살게 되는 것이다. 다만 운이 좋다고 등한시하면 재앙은 언제 어디서든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운이 오면 사람들이 더 열심히 겸손하게 운을 받아드리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이 문제인 것이다. 국민들을 생각해서 정치를 해야 하는데도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정권 유지나 하려고 하니 시끄러운 법이다.
아무리 대운이 들어온다고 할지라도 정치인들이 칼자루를 쥐고 있으니 그들의 손에 대한민국의 국운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민들도 과감하게 잘못하는 정치인들을 몰아내애 할 것이다. 나라의 국운은 아무 때나 오는 것이 아니라 60년 만에 찾아오는 대운을 우리가 어떻게 맞이하는 가에 국운이 상승할 것인지 폭 망할 것인지 알 수가 있다.
지금도 우리나라의 수많은 기업들이 최상의 상품으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그러므로 호황이 내 년까지 이어가게만 한다면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다. 일부의 경제학자들은 내년의 우리 경제가 최악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모르는 소리다. 돈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주식들을 한주라도 많이 확보해야 내년의 좋은 대운을 맞이할 수가 있다. 이처럼 천운는 우리 대한민국의 편에서 돕고 있으므로 더욱 큰 그릇을 준비하고 복받을 준비를 하면서 힘을 내자.
[출처] 2023년의 우리나라 국운|작성자 여일
2023년 계묘년 국운
2023년 계묘<癸卯>년 국운
계는 음수이고 묘는 대목이니 잔잔한 물위에 큰배가 뜬다. 대한민국 3면이 바다이고 북쪽이 막혀있으니 물이 용신이고 목이 들어오니 물을 뺏어간다. 즉 계묘년에는 뜻밖인 곳에서 돈을 빠져나간다는 의미 입니다.
계묘년 부터는 대홍수의 시작이지만 일본이나 한국 영국 같은곳에서는 물을 가둬두지 못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계묘 자면을 해석하면 큰배를 띄운다는 의미이며 상상의외의 큰배를 볼수도 있겠습니다. 엄청난 돈이 빠져나갑니다. 대신 날아오는 충격을 막아주기때문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기의 변화가 오는 해이기때문에 엄청난 변화도 볼 수 있겠습니다.
계묘년 부터는 대흥수의 해가 시작되기 때문에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합니다. 엄청난 비가 오겠지만 해외에서도 엄청난 비가 내립니다. 이것을 기회로 이용해서 재난을 대비해 제품을 생산하면 엄청난 기회가 되겠죠. 대피용 보트나 구급장비 구급의료 업체에서는 미리 준비 해야겠습니다. 해외에서 댐건설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공사를 맡을 수 있는 회사들은 서둘러야 합니다.
배는 얼마나 클까? 배라고 하기에는 바다에서 떠돌아다니는 섬이라고 불러야 할것 같습니다.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을 붙여놓은 모듈형이 되겠습니다. 배에서 먹고자고 출근 퇴근 하고 농사도 짓고 운동도 하고 그냥 바다위에서 떠다니는 대륙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제일 큰문제는 태풍인데 기술자들이 알아서 해결하겠죠. 동력은 미니 원자로가 공급함으로 특별히 보급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바다위를 떠돌아 다니면서 바다위 플라스틱을 모아서 기름으로 전환하여 발전소나 필요한곳으로 저렴하게 공급하게 될것입니다.
계묘년부터는 과거를 청산하고 점차 맑은 하늘을 볼수 있는 한해로 바다 육지 공기 전체가 기분이 상쾌할정도로 좋아집니다.
출처 ; 聚仙閣 / 글 ; 세걸
심산멘토의 2023년 계묘년 대한민국 국운 예측
2023년 계묘년은 60갑자 중에 40번째 간지이다.계묘년의 묘목은 4양 2음으로 양의 기운이 음의 기운보다 강한 상향성을 나타내여 희망과 기대감을 갖게 된다.임인년의 인목은 큰 대림목으로 위로만 뻗는 성향이 있으나 계묘년의 묘목은 넝쿨식물처럼 사방으로 뻗는 성향이 있다.묘월에는 만물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나무나 채소의 모종을 이식하는 시기로 직장 이직과 사업장 오픈 등의 직업 변화가 올해 보다 활발해진다.
이 시기는 묘월 꽃샘추위와 같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시련이 닥칠 수 있으므로 일을 성급하게 결정하면 후회하게 된다.묘시는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하는 진취적인 시간이다.사주 월지나 일지에 묘목이 있는 사람은 손재주를 비롯하여 남보다 정교한 재능이 있다.환경적능력과 위기 극복능력이 우수하며 장인정신이 투철하다.사주에 묘목이 있으면 예체능,쉐프,요식업,활인업,의료계통,기술직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2023년 계묘년까지가 8운기이고 2024년부터 9운기가 시작되는데 이 시기에는 심리상담사 심리치료사 사주상담가 진로컨설턴트 타로마스터 역술인 정신과 의사,유튜브,온라인 스토어,화장품,제약,태양광,배터리,요가,명상,드론,항공 관련 사업이 번창하게 된다.
60년 주기법을 봄 여름 가을 겨울 4단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1950년부터 1964년까지는 6.25전쟁 등으로 암흑기인 겨울이다.1965년부터 1979년까지는 경제계발 5개년 계획과 새마을운동 등의 경제부흥으로 봄이다.1980년부터 1994년까지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으로 국위를 선양한 여름이다.1995년부터 2009년까지는 한일 월드컵으로 대변되는 가을이다.2010년부터 2024년까지는 전직 대통령 서거와 교도소 수감 등으로 암흑기 겨울이다.2025년부터 2039년까지는 남북통일의 확실한 교두보를 놓게 되는 봄이 도래한다.
2023년 계묘년과 2024년 갑진년은 겨울에 해당하여 경제 외교 국방 사회 등 여러 부문에서 많은 시련이 예상된다.크게 보면 겨울의 끝자락이지만 계묘년의 묘목은 만물이 성장하는 봄의 기운이 가득하여 충분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이겨 낸 저력이 있는 우리 국민들이기 때문에 고물가 시대의 경제 위기를 좌절하지 않고 이겨낼 것이다.
심산멘토가 예상하는 2023년 계묘년의 대한민국 국운은 다음과 같다.첫째,부동산 가격이 30% 하락할 것이다.지금은 부동산을 팔아야 할 시기이며 부동산을 사면 크게 후회하게 된다.다만,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택,안산,안성,아산,하남,여주 등을 추천한다.둘째,주식 투자는 하되 비트코인은 금물이다.올 9월경부터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등 우량주나 공모주를 중심으로 내년까지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이 솔로몬의 선택이다.
셋째,올 여름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급증하다가 가을부터 겨울까지 감소하게 되며 2023년 1분기에는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완전히 벗을 수 있을 것이다.넷째,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휴전 합의 등으로 6개월안에 끝날 것이다.다섯째 현재 지지율이 20~30%인 지지율이 2023년 하반기에는 40~50% 이상으로 다시 회복되어 상승할 것이다.여섯째,이준석 대표와 이재명 의원 중에 최소한 1명은 기소가 되어 사법처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사람의 인연을 목숨과 같이 소중히 여기면 어려움이 풀린다.내가 잘난 척을 한 만큼 상대는 열등감을 느끼게 되므로 잘난 척을 하면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낭중지추(囊中之錐)란 말과 같이 실력을 갖춘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능력이 드러나는 법이다.몸과 마음이 맑은 기운의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疏通)을 하면 어려움이 말끔히 풀려서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
출처 ; 심산진로컨설
대통령 사주팔자와 국가의 운세
17 庚寅 1979 己未년 20세 서울대학교 법학과 입학.
27 辛卯 1988 戊辰년 29세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1991 辛未년 32세 제33회 사법시험 합격
37 壬辰 2002 壬午년 43세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2003 癸未년 44세 불법 대선자금 수사팀 검사
47 癸巳 2008 戊子년 49세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
2014 甲午년 55세 대구고등검찰청 검사.
2016 丙申년 57세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57 甲午 2016 丙申년 57세 박근혜정부의 최순실등 국정농단 특별검사실 수사 4팀장
2017 丁酉년 58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2018 戊戌년 59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2019 己亥년 60세 검찰총장
2020 庚子년 61세 검찰총장
2021 辛丑년 62세 3. 4. 검찰총장직 사퇴
2022 壬寅년 63세 3. 9. 대통령
1960년 12월 18일 16시
時 日 月 年
甲 庚 戊 庚 (乾命 63세)
申 辰 子 子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경금이 자월에 생하여 자오묘유는 그대로 격이 되기로
일간 경금 대비 자수는 상관이 되므로 상관 격으로.
무토 인수를 써서 상관 용인인데.
시간의 갑목이 무토 인수를 극제 하기로 병이 되는바
년간의 경금이 갑경충으로 약신이 됩니다.
그러므로 사주팔자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오나가나 비견 경금 되는 검찰 출신들 대거 기용하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 경금 일간이 살기 위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37 壬辰운 신자진으로 무토가 부유하여 43세 퇴직하여
태평양 변호사도 잠시 했지만 진토를 가지고 왔기로 곧바로 44 세
광주지방 검찰청 검사로 부임했으나 직장에서 외방으로 전전한 운입니다.
57 甲午운 갑목 기신이 오화 사지를 만나매 무토를 극제 할 힘이 없고
무토 인수는 오화 인수 운을 만나 경금 일간을 생하기로
그 10년은 매우 가량한 운입니다.
특히 갑오운 57세부터 병신 정유 무술로 세운이 흐를 때
서울 중앙 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하는 등 검찰총장으로
승진한 것은 모두 무토 인수를 화가 돕거나 경자 신축으로
일간 금의 세력이 되어 길경 한 것으로 길 호운이면
기신 갑목이 기신 작용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길 희신 작용을 한 연고라 봅니다.
다만 토 금 운 일때 발신한 팔자라 이제 운수는
인묘진 동방 목으로 흐를때 과연 얼마나 버틸수있는지가 관건이 됩니다.
그동안 기신 갑목이 절사지로 흘러 길경 했겠지만
계묘년이 되면 기신 갑목은 양인 지며 무토 인수는 사지요
경금 일간은 절지라. 눈을 씻고 봐도 어디에도
화 하나가 없어 주위 온통 아군은 없고
그 고립은 말로 다할 수가 없는 운이 됩니다. 차명은 언제나
그 소요는 기신되는 갑목으로부터 오는바 그 갑목은 처재가 됩니다.
계묘년이 이럴진대 갑진년 되면 갑목이 무토를 직격 하기에
그 흉과 해등 어려움은 형용키 어렵다 보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 팔자가 이렇게 소요에 휩쓸리게 되면
나라의 전도가 명확하지 못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기에
항시 유념하고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출처 ; 역학동 / 글쓴이 ; 老古山人
윤석열 대통령 2023년 운세풀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주를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는 가람법사입니다.
오늘은 811회 시간으로, 윤석열 대통령 내년 계묘년 운세를 한반 보겠습니다.
지금 세계는 전쟁과 코로나로 인한 경제 불황속에 빠져서 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대부분이 우리나라도 내년이 더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어려울 때 일수록 나라를 통치하고 있는 정치지도자분들의 통치력이 나라의 국운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먼저 대통령 운세를 보고, 다음은 야당 지도자 및 정부 국회 정당지도자분들의 내년운세 풀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자 아다세 방송 구독과 좋아요 해주시고 여러분도 내년 운세풀이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 내년 운세를 한번 보겠습니다.
자월 경금 일간으로 진상관격이다.
용신은 무토로 상관패인격으로, 상관 흉신의 기운을 다스려서 일간을 도와준다.
다른 말로 하면, 상관 함부로 날뛰는 거만과 재주 끼를 정인이 공부 노력 이성으로 잘 다스린다,
시간 계수 상관 역시 무계화로 관으로 변하여 일간을 1빛나게 해주고, 지지에는 사오화 관성이 없으니 상관견관의 화를 피할수 있었다고 봅니다.
상관패인 사주를 가진 분들이 주로 자격증 전문직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지기만, 또 나라 밥 먹은 관계 특히 칼을 잘 휘두르는 정치인 법조인 분들이 많습니다.
자 비록 부관사주이지만, 56갑오대운 자오 충하여 상관견관으로 신축년에 공직에서 물러났으며, 임인년에는 인오화국을 이루어서 자오 충살을 말려주니 근소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봅니다.
일부에서는 사실 이 사주로는 대통령감이 아니다. 라고도 합니다.
일국의 지도자는 사주도 중요하지만, 당시 사회 환경과 국가가 원하는 부름에 맞는 기운을 잘 타는 사람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대통령 취임이후에 각종 구설과 악재가 따른 것도, 수목이 강한 운세로 식신생재하는 운으로 잘해서 돈 좀 벌어보겠다고 동분서주하였으나, 근본적으로 원국의 용신 무토와 임수가 상극하고 자진 상관의 기세가 강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특히 국가적인 재난인 10,29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일진도 보니까, 대통령이 임명한 부하직원들이 태만에 ᄈᆞ져서 놀고 있었기 때문으로 봅니다.
경술월 을묘일진인데, 경술은 비견 편인으로 임명장을 받는 대통령 부하로 봅니다.
을묘일진은 재성 즉 술 마시고 밥 먹고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직분을 망각해버렸다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2023년 양력 1월은 임인년 계축월로, 대통령 사주로는 난관을 돌파하는 기개가 필요해보입니다.
특히 금년 계축월은 겨울비가 내리는 백호살로 신이나 상대를 꺼꾸려 트려서 피를 보려는 흉살로, 국가적으로 상당한 파장이 일어나가 쉽다고 보입니다.
이런 운을 만나면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합니다.
일반인들이 신약 사주에 이런 기신운을 만나면 자신이 회ㅏ를 당하지만, 권력자들이 이런 운을 만나면 상대를 제압하여 자신의 안전을 지킨다고 봅니다.
자 그러면 내년 계묘년 운세를 보겠습니다.
내년 2월 4일 입춘이 지나야 계묘년입니다.
대운은 오화대운으로 그대리고, 세운 계수는 상반기 운으로 보면은, 용신인 무토와 무계화로 합을 하여 관성으로 변합니다.
월운을 보면은 3월 을묘 4월 병진 월에서는 아마 정치적인 변동수가 한번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거물 정치인의 신상의 변동수나 재판등의 갈등, 물가 금리 문제로 경제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후반기 묘목은 정재운으로 역시 먹고 사는 문제아 자묘형살로 꼬이기가 쉽다고 보입니다.
또 김건희 여사의 구설수 같은 문제도 제기될 수 있다고 봅니다.
후반기 8월 경신 9월 신유 10월 임술 이때에는 대통령의 지도력이 좀 발휘할 것으로 보이고 쉽게 말해서 지지율도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대형 사고 특히 물난리 산불 같은 안전사고 관리에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계해 12월 갑자 시기에는 각종 걔혁 노조 집단적 갈등 문제로 어려워 비지가 쉽다고 봅니다.
결론은 내년은 정치력을 더욱 발휘하고 각 분야와 소통으로 열심히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 문제와 3대개혁으로 쉽지 않은 한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 풀이가 틀리기를 바라면서, 국민들이 뜻을 모아서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https://youtu.be/0vt1VyNDIhY
다음 시간에는 제1야당 민주당 이재명대표의 내년 운세풀이 방송을 해보려고 합니다.
출처 ; 가람철학관 / 글쓴이 ; 가람법사
2023년 계묘년 국운(國運) 대 예측(豫測)/
정치권에 大 변화(?)가 일어나고 경제적으로는 희망(?)의 해가 뜬다? 국민의힘 민주당
[행운의신사주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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