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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 12월 22일

by 귤담 2022. 12. 21.

오늘의 역사 12월 22일

 

1145(고려 인종23)년 오늘 『삼국사기』 간행

1876년 오늘 한글학자 주시경 출생 (1914. 7. 27 사망)

1901년 오늘 첫번째 하와이 이민 121명 인천항 출발

1902년 오늘 최초의 극장 건립 : 황제 즉위 40년 기념식장 으로 봉상시 구내에 극장 '극대'를 지음.

1909년 오늘 이재명 열사 명동성당앞에서 이완용 습격 중상 입히고 체포. 최초의 극장 원각사 개업

1909년 오늘 최초의 극장 원각사 개업

1938년 오늘 숙명여자전문학교 설립 (1948. 5 숙명여자대학, 1955. 3 종합대로 승격)

1911년 오늘 천태종 중창조 상월 원각 스님 태어남

1947년 오늘 김구 남한만의 단독정부수립 반대성명

1953년 오늘 남북한 유엔가입. 한국 장면 총리 명의 가입신청서 제출, 미처리.

1961년 오늘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 실시

1962년 오늘 최고위, 헌법개정안 가결 선포

1977년 오늘 100억$ 수출목표 달성

1977년 오늘 부마고속도로 건설계획 확정.

1978년 오늘 한국, 세계 지적소유권기구(WIPO)에 가입 (79번째)

1978년 오늘 경주시 황룡사터서 국보급 금동여래상.청동불두.인장 발굴.

1980년 오늘 서울형사지법 피의자구속적부심 부활 후 첫 석방 결정

1982년 오늘 한국청소년축구 제23회아시아 청소년대회서 우승, 이라크에 2-1승

1983년 오늘 레이건 미대통령 부인 낸시 여사의 도움으로 미국 뉴욕 성프랜시스병원에서 심장수술을 한 안지숙 양과 이진우 군 37일만에 귀국

1983년 오늘 한국-기니비사우 국교 수립

1986년 오늘 서울지검, 법원주변 부조리와 관련, 변호사 등 95명 구속

1988년 오늘 외무부 1989.1.1부터 해외여행제한연령 완전철폐 발표

1989년 오늘 헌법재판소, 토지거래 허가제를 합헌으로 결정

1989년 오늘 북경아시안게임 단일팀 구성을 위한 제6차 남북체육회담 열림, 호칭의 중국어 표기는 ‘가례아’, 단장선임은 단일단장제로 선수 수에 따라 결정, 공동사무국 설치, 선발전 통한 선수선발 등 합의

1990년 오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9번째 살해 용의자로 尹모군(19)체포 거짓 자백 했다며 현장검증 거부

1992년 오늘 대법원, 언노련 합법화 판결.

1992년 오늘 광케이블망 국내 첫 개통

1993년 오늘 베트남과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정대협 주한일본대사관앞 100번째 수요시위

1994년 오늘 한중 정기항로 개설

1997년 오늘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정부 국정운영 3대 당면 과제 경제 외환위기 극복, 국민화합 정국안정대책 밝혀

1997년 오늘 특별사면으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 석방

1997년 오늘 3차 대북구호물자 지원을 위한 4차 남북적십자대표 접촉 결렬

1999년 오늘 대한항공 보잉 747 화물 수송기, 영국 런던 공항 에서 이륙한 뒤 추락

2000년 오늘 국민 주택은행 합병 발표

2000년 오늘 한일 2001년 입어조건 타결

2001년 오늘 아키히토 일왕, 한반도와 혈연관계 언급

2001년 오늘 한국 일본 투자 협정 타결

2008년 오늘 국내 최초 이지스함 '세종대왕함' 전력화

2011년 오늘 대법원 이명박대통령의 BBK주가조작사건 연루의혹 제기한 정봉주 의원 징역1년 확정

2012년 오늘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 세계최초 유튜브 조회수 10억건 돌파

2013년 오늘 경찰 민주노총사무실 폭력적 압수수색, 압수수색영장 기각에도 불구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명분으로 5,000여명 동원해 민주노총 창립이후 처음으로 민주노총 사무실에 들어가 뒤졌으나 체포 실패

2014년 오늘 중앙선관위, 헌재판결로 해산된 통진당 소속 비례대표 지방의원6명 의원직상실 선언, 전주지법 행정2부(재판장 방창현)는 2015.11.25 이들의 의원직 유지 판결

2017년 오늘 경강선(서울-강릉) KTX 개통. 대법원 성완종 리스트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 무죄판결. 2017년 오늘 대법원, 김정주 넥슨창업주에게서 넥슨 공짜주식받은 진경준 전 검사장 뇌물수수혐의 무죄취지로 파기환송

2020년 오늘 문화관광체육부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훗스퍼 28세)의 경제적 파급효과 2조원이라는 연구결과 발표, 시장가치1,206억원 직접수출효과3,054억원 생산유발수출효과6,207억원 부가가치유발수출효과1,959억원 비시장가치(국가인지도 상승 등)7,279억원 광고효과180억원

2021년 오늘 미국 대중문화전문지 「버라이어티」 전세계 미디어산업 이끄는 리더500인에 이수만(SM 총괄PD) 방시혁(하이브리드 의장) 봉준호 감독, 이미경(CJ그룹 부회장), 올해 급부상한 인터내셔널스타11인에 정호연 마동석 선정

2022년 오늘 대법원,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허용. 의료법 위반 아니다.” 결정

 

 

1095년 오늘 시칠리아 왕국의 왕, 로제르 2세 출생

1785년 오늘 미국 대륙 최초의 해군함대 창설.

1808년 오늘 베토벤의 제5,6 교향곡 초연.

1849년 오늘 러시아작가, 도스토예프스키에 사형선고 (황제의 사면령으로 각 4년씩 중노동 과 군대의 병졸 복무로 감형되어 살아남)

1858년 오늘 이탈리아작곡가 푸치니 태어남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1876년 오늘 그레이엄 벨, 세계 최초로 전화기 발명

1880년 오늘 영국작가 조지 엘리엇(여) 세상떠남 『플로스 강변의 물레방아』 『사일러스 마아너』

1885년 오늘 일본 내각제도 발족

1894년 오늘 드뷔시 관현악곡 ‘목신의 오후 전주곡’ 파리에서 초연

1948년 오늘 일본, 전범 도조히데키 등 7명 사형집행.

1968년 오늘 아폴로 8호, 첫 우주텔레비전 생방송 (12. 21 발사됨)

1989년 오늘 루마니아 니콜라이 차우세스크 정권 집권24년만에 붕괴

1989년 오늘 아일랜드 출신 프랑스작가 사뮈엘 베케트 세상 떠남. 1969년 노벨문학상 수상『고도를 기다리며』

1991년 오늘 소련의 그루지아공화국에서 정부군-반정부군 유혈교전 사상70여명

1993년 오늘 남아프리카공화국 의회 300년 백인통치 종식시킬 새로운 헌법안 승인

1994년 오늘 북한, 영공개방 방침 발표

2001년 오늘 탈레반 정권 물러난 아프가니스탄에 과도정부 출범

2007년 오늘 중국 광뚱성 앞바다에서 100조원상당의 보물실린 송나라때 배 820년만에 인양

2011년 오늘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12차례 연쇄폭탄테러 사망57명

2012년 오늘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 올해 세계골프계 놀라게한 10대뉴스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연소우승자 리디아 고(15세 뉴질랜드교포) 선정

2018년 오늘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에서 3m 높이의 쓰나미 사망281명 부상1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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