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12월 26일

오늘의 역사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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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년 오늘 [음]세종28년, 이과(吏科)와 이전(吏典) 시험 때에 훈민정음도 시험하게 함

1504년 오늘 [음]연산10년, 도성 내 원각사의 승려를 내쫓고 절을 비워 두게 함

1504년 오늘 [음]연산10년, 홍문관의 정언·지평을 혁파함

1547년 오늘 [음]명종2년, 윤원로가 동생 윤원형과 대립하다 패한 후 유배 되었다가 사사(賜死)됨

1587년 오늘 [음]선조20년, 북병사 이일이 녹둔도(鹿屯島)가 여진에게 함락되었다고 보고함

1610년 오늘 [음]광해2년, 운봉현과 화순현을 다시 설치함

1626년 오늘 [음]인조4년, 한성부의 군적 정리를 완료함

1628년 오늘 (인조6년)실학자 이수광 세상떠남 『지봉유설』

1630년 오늘 [음]인조8년, 관아에서 물건 사고파는 것을 금지함

1633년 오늘 [음]인조11년, 유배 중인 광해군에게 물품이 들어간 일을 조사함

1670년 오늘 유형원, 반계수록 지음

1687년 오늘 [음]숙종13년, 사대부의 여염집 침탈을 금지함

1725년 오늘 [음]영조1년, 군기시에서 천보총 제작을 건의함

1730년 오늘 [음]영조6년, 각사에 묘시에 출근하고 유시에 퇴근하는 법을 파하게 함

1730년 오늘 [음]영조6년, 모든 노(奴)의 양처(良妻) 소생은 공사 노비를 막론하고 모역(母役)에 따르게 함

1789년 오늘 [음]정조13녀, 영남의 환곡 폐단을 시정하게 함

1922년 오늘 잡지 『신생활』 사장 박희도·김명식·신일용·유진희 등, 한국 초유의 사회주의 관계 제1회 공판 개정

1941년 오늘 총독부 조선임시보안법 공포 시행

1945년 오늘 미 군정청, 상공부 직할 조선차량주식회사 발족

1945년 오늘 국군준비대회 개최

1948년 오늘 혁명 투사와 유가족에게 제공할 집 50채 건축 결정

1950년 오늘 맥아더 원수, 중공군의 한국전개입에 관한 성명 발표

1953년 오늘 경찰병원 설치

1962년 오늘 제5차 개헌안(대통령중심제-단원제) 공포

1962년 오늘 워커힐 준공

1962년 오늘 한일회담 청구문제 타결(무상 3억달러, 차관 3억달러)

1967년 오늘 납북 어부 64명 귀환, 내무부 귀환 어부에 〈수산업법〉·〈반공법〉 적용 입건 지시

1969년 오늘 제3한강교 개통

1974년 오늘 동아일보 광고 무더기 해약사태 발생, 7개월간 계속

1979년 오늘 북한, 대한체육회에 모스크바올림픽 단일팀구성 제의

1980년 오늘 입법회의, 언론기본법 대통령선거법 의결

1983년 오늘 한일경협 2차년도 규모 495억엔으로 합의

1984년 오늘 건설부, 대전 등 8개 시, 21개 군에 대해 토지 거래 신고제를 실시

1985년 오늘 북한·소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경제 기술 협조 협정 조인

1989년 오늘 대법원 전원합의체 '육체노동 정년 55세' 판례 깨고 택시운전사 단순노동 인정 60세로 판결

1990년 오늘 대법원, 이름에 쓸 수 있는 한자를 2,731자로 제한하는 개정호적법 시행규칙을 확정

1990년 오늘 국군보안사령부 명칭을 국군기무사령부로 바꾸기로 결정

1990년 오늘 안기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를 장악, 배후 조종해온 지하조직 '자민통'(자주 민주 통일그룹) 적발

1993년 오늘 〈뉴욕타임즈〉, 미 중앙정보국이 클린턴 대통령에게 북한이 이미 1, 2개의 핵폭탄을 제조했다고 보고한 사실 보도

1994년 오늘 가양대교 착공

1996년 오늘 신한국당 단독국회 열어 안기부법과 노동법 등 11개 법안을 7분만에 처리

1996년 오늘 KBSㆍMBCㆍCBSㆍEBS 등 방송 4개사 노조 위원장단, 노동법과 안기부법 폐지 요구 총파업 결의

1996년 오늘 헌법재판소,“공판전 증인신문 제도는 공개 재판을 받을수있는 국민의 권리를 침해한다”며 위헌 결정

2005년 오늘 국가인권위원회, 시위 농민 사망 원인은 경찰 폭력진압이라고 발표

2006년 오늘 교육인적자원부, 〈역사 교육 강화 방안〉 발표, (2010년부터 중·고교에 역사 과목 신설 등)

2008년 오늘 언론 노조 총파업

2011년 오늘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김정일 조문 위해 방북

2012년 오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개관

2014년 오늘 울산 신고리원전3호기 건설현장 가스누출 사망3명

2018년 오늘 북한 개성 판문역에서 남북도로·철도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2018년 오늘 고문 악명높은 옛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바뀜

2020년 오늘 박정희 정권의 긴첩조작 피해자·영화 ‘자백’(감독 최승호)의 주인공 재일동포 김승효 세상 떠남(70세)

2020년 오늘 윤석열 직무 복귀...정직 2개월 정지 결정

2021년 오늘 윤석열, 이재명과 토론 거부

2021년 오늘 김건희, 허위이력 논란 직접 대국민 사과

2021년 오늘 코로나 알약 내달말 도입 결정

2021년 오늘 80조원 낸드시장 삼성 20년째 세계 1위

2021년 오늘 정부 보유세 완화 검토 착수

2021년 오늘 1970년대 3대 저항가수 포크 대부 양병집 별세

2022년 오늘 북한 무인기 5대 서울 상공까지 침투, 용산 대통령 집무실 상공까지. 군 대공방어망 허점 노출. 군은 공중 전력을 투입하고 경계태세를 2급으로 격상해 대응. F-15K와 KF-16 등 전투기는 물론 KA-1 경공격기, 아파치·코브라 등 공격헬기까지 군용기 약 20대 동원돼

2022년 오늘 윤석열 정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인력 1만2442명(2.8%)을 감축 결정

 

 

1542년 오늘 일본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출생

1716년 오늘 영국시인 토마스 그레이 태어남 “저녁 종은 사라지는 하루를 슬퍼하며 울린다.” “모두의 마음에 들 친구는 없다.”

1771년 오늘 프랑스 철학자 엘베시위스 사망

1799년 오늘 나폴레옹, 쿠데타로 통령정부 수립

1893년 오늘 마오쩌둥 중국 초대국가주석 태어남

1898년 오늘 폴란드 출신 프랑스과학자 마리 퀴리 라듐 발견

1900년 오늘 엔리코 카루소 성악가,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의 로돌프를 불러 밀라노 스칼라좌에 데뷔

1904년 오늘 쿠바 소설가 겸 민속 음악학자 알레호 카르펜티에르 출생

1916년 오늘 인도 국민회의파와 인도 이슬람교도연맹 공동전선 결성

1932년 오늘 중국 감숙성에 진도 7.6 지진, 사망 7만명

1934년 오늘 일본 최초의 직업야구단 ‘대일본동경야구구락부’(요미우리 자이언츠 전신) 탄생

1939년 오늘 터키 에르징칸에 진도 7.9 지진, 사망 3만명 부상 10만명

1941년 오늘 미국-영국-중국 군사동맹 체결

1948년 오늘 소련, 북한에서 철수 완료

1949년 오늘 아인슈타인 통일자장의 원리 발표

1957년 오늘 제1회 아시아 아프리카 연대회의 열림

1961년 오늘 아랍연맹, 예멘과의 연방 해체

1972년 오늘 해리 트루먼 미대통령 세상 떠남

1983년 오늘 일본 나카소네 2차내각 발족

1989년 오늘 루마니아 구국위원회, 일리에스쿠를 대통령에 선출

1991년 오늘 소비에트 연방 해체

1994년 오늘 옐친, 체첸 공격 중지 명령

1999년 오늘 스포츠용품 회사 나이키 설립자 빌 보워먼 사망

2004년 오늘 남아시아에 쓰나미(지진해일) 대참사, 진도9.0 지진에 뒤이어 최대시속500km 최고높이34.3m, 피해국=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인도 태국 몰디브 말레이시아 미얀마 세이셸 소말리아 탄자니아 케냐 방글라데시, 사망·실종28만3천여명 이재민209만명 경제적 손실 107억3천만$ 가옥파손39만채

2012년 오늘 아베 신조 자민당총재 2차대전후 두번째로 총리 두번째 취임

2013년 오늘 아베 신조 일본총리 야스쿠니 신사 전격참배 국제사회의 규탄 봇물

2016년 오늘 타이완의회 동성혼 합법화하는 민법개정안 통과, 2017년5월 타이완 헌법재판소가 2년안에 동성혼 법제화하라고 판결했으나 2018.11.24 국민투표에서 부결됨

2018년 오늘 일본 국제포경조약 탈퇴하고 상업적 고래잡이 재개(2019.7월부터) 선언

2020년 오늘 이중간첩(영국 외교관, 소련 스파이) 조지 블레이크 세상떠남(98세)

2021년 오늘 바이든, 위구르족 강제노동금지법 서명

2021년 오늘 미얀마군 잔악행위, 시신 30여구 불탄채 발견

2022년 오늘 우크라, 잇단 러 공군비행장 드론 공격 감행 

2022년 오늘 머스크, 스타링크로 이란 히잡시위 지원…"100대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