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운 - 36.결론
[출처] 미래를 밝히는 이야기 |작성자 보석사냥꾼
작년에는 33개 썼나 싶었는데 올해는 36으로 일부러 맞추려고 했다. 그것도 이유가 있지만 때가 되면 저절로 알게 될것이다. 이미 밝혔지만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 '南有終南(남유종남) 國終於南(국종어남)'으로 남쪽이 먼저 망한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무학비결도 內應滅三韓(내응멸삼한)으로 안밖의 왜구가 내응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북한이 왜놈과 내응할 형편이 전혀 아니니 결국 어디가 내응하는지는 뻔한것이다. 이렇게 나라가 망한다고 예언서는 숨기지 않고 예언하고 있으며 천지공사도 마찮가지다.
그동안 잡교가 교인 머릿수 늘릴려고 북한타령을 통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갈취했을뿐 실상은 이와같이 먼저 망하는 곳이 어디인지 남쪽이라고 명확히 밝히고 있다. 그것도 격암유록이 명시한 血流落地(혈류낙지)가 열리면 운수가 파탄이나서 국민은 도탄에 빠지고 결국 길가다가 죽는 일이 벌어진다고 예언서가 예언한것이 정확히 적중했다. 그러니 삼도봉시는 '길가다가 저절로 굳어서 죽는다'는 行者自殭(행자자강)으로 예언했으며 국조진어팔임은 '흐르는 피가 번드르르하게 발리는 것은 도로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인 '流血淋璃(유혈임리) 道路不通(도로불통)'라고 했다.
그러니 지금의 현실을 정확히 예언하고 있으며 이 일이 벌어지면 '南有終南(남유종남) 國終於南(국종어남)'으로 남쪽이 먼저 망한다고 가르키고 있다. 지금은 이런 운수의 한가운데 있음을 예언서들이 정밀하게 예언하고 있으며 나라가 망하고 나면 奸賊(간적)들은 모두 역적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지금 사람들은 착각하는 것이 이 奸賊(간적)이 매우 적다고 생각하겠지만 예언서가 가르키는 실상은 적어도 약60%는 간적화의 상태에 접근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약30%는 역적이라고 가르키고 있다. 그리고 겨우 나머지 10%만이 예언서가 생각하는 정상적 사람의 반열에 속할수 있다고 가르키고 있다.
그것은 三王各立(삼왕각립)을 기준으로 보면 알수 있다. 세쪼가리가 난다는 예언은 결국 나라의 깊은 곳에서 세개의 세력으로 나뉘었다는 것을 말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파이 한덩이가 33.333%지만 딱 끊어서 30%가 역적이라고 보면 되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런데 전체인구중에 약60%는 이미 奸賊(간적)화의 경향을 보인다는 것은 기회주의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이며 이는 기본적으로 기회주의 성향을 보인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체적으로 볼때 이런 기회주의자가 약하거나 강하거나 약60%의 바탕위에 역적 약30%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 결국 세쪼가리 기준으로 약30%중에서 개인 자격을 따지는 상태에 따라서 蒼生(창생)을 구분한다는 것을 가르키는 것이다. 이것은 대략적 기준이라 큰 의미는 없다. 이미 예언서는 열명중 한명 사는 운수라고 밝히고 있다. 다생겁을 기준으로 열명중 한명 사는 기준은 결국 약10%만이 산다는 것이며 이도 전세계중에서 가장 높은 확율이라 전세계를 기준으로보면 인류중 약99%가 소멸할 운수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미 부패와 타락이 만연하고 양심은 사라진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예언서는 경고하고 있다.
그러니 이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는 권문세족 열개중에 8개, 9개가 말세의 재앙에 그 피해를 입는다고 가르키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어차피 열명중 한명 살까말까한 운수에 걸렸다고 가르키고 있다. 그러니 사회 통념이 가르키는 것과 이 예언서가 가르키는 평균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보면 현대인의 대부분은 奸賊(간적)인 셈이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잡교에서 예언서를 혹세무민에 이용하면서 완전히 엉뚱하게 해석해서 북한이 먼저 망한다는 생구라를 쳤지만 예언서의 내용이 가르키는 실상은 이와 같이 남쪽이 먼저 망한다고 명확히 기술하고 있다.
물론 이어서 북한도 망한다. 그러나 어느쪽이 먼저 망하느냐는 '南有終南(남유종남) 國終於南(국종어남)'이 가르키고 있다. 사람들이 한참 착각하는 것은 운수의 무서움을 모르고 마치 지금 누리는 풍요나 사회시스템상 남쪽이 우월하다는 생각속에서 북한이 먼저 망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그러나 예언서는 이미 밝혔듯이 남쪽에서 먼저 再發(재발)이 터지며 이는 안밖의 왜놈들의 내응이 운수의 종말을 불러들인다고 무학비결은 예언하고 있다. 물론 격암유록은 그 시작이 血流落地(혈류낙지)의 시대가 개막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금 남쪽이 누리고 있는 풍요는 조상님들의 恨(한)으로 이룩된 풍요지만 이 시대도 곧 저문다. 결국 급격하게 파탄이 나며 그길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으니 전제조건들을 완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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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밝혔지만 양력으로 2023년은 태풍이 불며 예언서는 잔인하게도 나라가 망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렇게 이 망하는 조건을 막을려고 오랫동안 노력했지만 결국 결정된 업이지 그렇게 되면 안된다고 하면 꼭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져서 오늘에 이른 상황이 되어 버렸다. 안타까운 일이다. 어떻게든 막고 싶었지만 막을수 없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격암유록이 명시한 血流落地(혈류낙지)의 시대가 열림으로써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10월에 벌어진 대사건은 이런 운수의 결말이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이제는 더이상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이 예언한 '南有終南(남유종남) 國終於南(국종어남)'을 막을 수 없다. 결국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가르키는 것이며 모르는 자들이 예언서를 자신들의 조직과 교인을 늘리기 위해서 자신들 입맛에 재단한것과 달리 그 내용은 남쪽이 먼저 망한다고 가르키고 있으며 그로부터 전세계에 작은나라, 큰나라할것없이 다 망하는 운수가 시작된다고 가르키고 있다. 나라는 기울고 세상은 파탄이 난다는 것을 가르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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