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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자료실

현실이 된 운수

by 귤담 2023. 2. 10.

현실이된 운수 - 1.파멸

 

9월14일 경오일에서 146일차 을미일에 도달했으며 내일은 147일차가 된다. 그런데 어제부터 이어진 응기는 군산 앞바다의 응기가 특징적이며 내륙에는 발생하지 않았다. 메주콩을 살려고하니 20만원 든다는 것을 식구가 이야기하는것을 들으니 왜 국산콩의 가격이 최근 몇년동안 그렇게 올랐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결국 이것은 자멸의 길이 될것인데 신기하다. 식사는 렌틸콩과 병아리콩으로 대신하고 있는데 앞으로 메주도 국내산 콩이 지나치게 비싸니 안쓰는 방향으로 찾아봐야겠다.

결국 고비용, 저효율 국가의 면모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늘 말하지만 이 고비용 저효율을 면하지 못하면 나라 망하는 것은 자연이나 그것보다도 재앙이 먼저와서 망할것이다. 사회가 전체적으로 고비용 저효율 상태가 된 가운데 역적과 간적이 넘쳐나니 나라를 유지하는 것이 삼중고가 되었다. 결국 이렇게 망하는 것을 가르키고 있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간단하다. 그냥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과 탐욕만을 중시하면 저절로 그렇게 되기 마련이다. 그러니 작년부터 이미 그런 운수에 처했다.

사람들이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 허우적 대는 사이 없는 사람의 삶은 파괴되기 마련이다. 그러니 날꼴이 개판이요 이미 망하기 일보직전이다. 균형이 깨지면 기우는 것은 금방이다. 아무리 안정시킬려고 해도 운수가 끊어졌으니 볼짱 다본것이다. 고비용, 저효율 국가가 되고 나면 가면 갈수록 망할뿐이며 지금은 더더욱 빠르게 망한다. 이미 개구리탕 신세가 되어서 처참한 파멸이 온다는것을 가르키고 있다. 모든 분야가 이미 빠르게 망해가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앞으로 벌어질 미래는 참담하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얼마가지도 못할 권력을 부여잡기 위해서 나라를 망치고 악업과 죄업을 무량하게 쌓아가면 그것을 역사는 기록할것이며 현실에서 결국 나라가 망한다는 예언서와 천지공사의 가르침은 여과없이 지금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木年木僧入得中(목년목승입득중) 流血淋璃(유혈임리) 道路不通(도로불통)'으로 예언한 이태원참사의 배경과 이유는 결국 지금의 나라꼴이 이렇게 된 원인을 명확히 가르키고 있다. 정확히 震木(진목)과 陰僧女(음승녀)를 지목하며 지금의 현실을 예언하고 있는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의 정확도는 놀랍기만 하다.

극도의 고비용과 비효율 국가라는것을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 잘 가르키고 있다. 결국 이미 돌이킬수 없는 상태에 이르고 있음을 가르키고 있다. 이런 꼴이 된것은 결국 그동안 쌓여온 업보가 이제 폭발하는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며 무학비결은 이런 운수를 피하지 못한다고 가르키고 있다. 하원갑자의 한심한 꼴은 어찌보면 이런 무학비결의 예언이 반증으로 드러난 여합부절과 같은 현상이다. 이미 나라의 미래가 없음을 드러내는 것이며 희망의 빛이 아니라 절망의 원흉이 되어버린 지금의 현실이 보여준다.

겉모습과 허우대만 중시하며 미쳐가는 상황에서 결국 나타나는 현상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면 그 한계성이 분명히도 드러나니 뉴스도 그것을 가르키고 있다.

 

그냥 한심한 일이며 망해가는 국가의 모양이 명확해지는 것으로 천박한 인격과 성품에 명품을 두른다고 그것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일으킨 중독의 세대는 결국 이런 상태다. 한류가 언제부터 화려한 겉모양과 허우대인지 생각해보면 역시 기업이 이익을 위해서 그것을 자극하고 퍼뜨리면서 더더욱 그렇게 된것이지만 이것은 속이 텅텅 비었음을 말없이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니 나라의 운수가 다된것이 다방면에서 드러난다.

그러나 수행의 입장이라면 오히려 지금은 수행자가 귀해져서 앞으로 대우받게 생겼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종교팔이가 아니라 수행자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수행자라고 특정종교를 믿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결국 내면의 밝음을 회복하느냐에 달린것이니 종교놀이가 수행이 될수 없다. 앉아서 몇시간 주문 외울수 있고 몇십년 종교를 믿었다고 수행이 아니다. 수행은 결국 행이 차서 밝음이 나타나야 그 수행이 익어가는것인데 종교놀이는 이미 처음부터 망한 운수인것은 타력, 즉 기대기 때문에 수행이 될수 없다.

마치 어리석은 무리들이 한류의 붐을 타고 허영과 허우대만 강조하는 것이 마치 옳은양 꾸민것은 돈이 되기 때문이지 본질과 전혀 상관없다. 그러니 젊은이들의 속은 텅텅 비어가고 이악해졌으며 극강의 기회주의가 되어서 타락에 타락을 거듭하면서도 아닌줄 안다. 그러니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그것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결국 그길이 망하는 길이라는 것을 말이다. 한류가 돈이 되니 기업들이 불을 붙이지만 그속에는 아무것도 없이 텅텅 비었다는 것을 가르키고 있다. 외모와 허우대에 몰입하는 사이에 허영에 몰입하는 세대가 지금의 젊은 세대가 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것은 죽음의 길이며 파멸의 길이다. 원형이정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그 의미가 분명해서 본질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한다. 그말은 허영과 겉모양에 몰입하는 사이 망조가 들어서 파멸에 이르는 운수가 열린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텅텅 빈 속은 안보고 화려한 겉멋만 추구하니 명품을 가지고 걸치면 마치 자신의 인격이나 성품이 그만큼 커진줄 아는 것이나 알고 보면 쭉정이 신세라는 것을 숨기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하늘과 땅은 쭉정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으며 명심보감을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고 또한 신령함이 없으니 더더욱 모르니 지금 어떤 운수가 열렸는지 모르는 것이다.

 

 

 

현실이된 운수 - 2.빛과 그림자

 

지금의 시대가 허우대와 겉멋을 추구하는 사이 허영이 꽃을 피우니 元亨利貞(원형이정)으로 돌아갈때 뿌러지는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키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멀리 나가서 놀다가 돌아오는 길을 잃어버린 격이다. 오늘은 2023년 2월6일 을미일로 2022년 9월14일 경오일에서 146일차에 도달했다.

78 2023/02/06 04:40:41 1.0 17 Ⅰ 35.91 N 126.20 E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동쪽 31km 해역

77 2023/02/06 04:16:00 1.9 18 Ⅰ 35.91 N 126.19 E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동쪽 30km 해역

76 2023/02/05 21:12:20 0.9 - Ⅰ 36.07 N 126.46 E 충남 서천군 서쪽 21km 해역

출처 입력

그런데 군산 앞바다를 돌면서 응기가 나타나고 있다. 元亨利貞(원형이정)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크게 형통하니 옳은것이 이롭다'는 것이 결론이다. 지금이야 세상이 기괴함이 넘쳐나는 타락하고 부패한 사회지만 그 속에서도 꾸준히 옳은 길을 향해서 추구하는 것이 사람에게 주어진 시련이자 단련의 목표라는 것을 말없이 현실이 드러내고 있다. 어제 갑오일과 오늘 을미일에 걸쳐서 이어지는 군산 앞바다 응기는 역시 다가오는 운수가 무엇인지 명확히 가르키고 있다. 이러다가 사람들이 예측하지 못하는 시기에 대재앙이 시작되면 혼란이 가중된다.

단순히 때를 기다리는 것은 의미없다. 지금은 대비를 바탕에 두고 세상을 열심히 살아야할 시기다. 사람들은 겉모습과 허영에 몰입하고 미쳐가는 사이 극하면 반하는 운수가 오고 있다. 지금은 한눈으로 세상이 변하는 것을 봐야하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스스로의 내면이다. 남들이 속이 텅텅 비어간다고 그것만 보면 자신도 비어가지만 사람들은 모른다. 남들이 속이 텅텅 비어가면 반면교사로 삼아야하고 한쪽으로는 세상을 보지만 다른 한쪽으로는 자신의 내면을 잘 살펴서 성찰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없고 편하게 후천가는 가는 운은 애초에 없었다.

그리고 이만큼이나 했는데는 통하지 않으며 스스로 신령함이 발현될때까지 지치지 말고 꾸준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이번생이 아니면 다음생에라는 마음가짐으로 매일매일 현실을 살며 업을 다하고 자신의 내면에서 빛이 새어나올때까지 수행을 이어가야하지만 사람들이 수행을 한탕주의로 생각하다보니 신령함은 없고 카더라만 만연해진것이다. 그러니 애초에 교조에 잘보며서 한자리 얻을려는 생각을 버려야하고, 공짜로 노력없이 남속여서 이익을 얻는것을 두려워해야하나 요즘 사람들 보면 믿음이란 신에게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한탕주의 불노소득을 즐긴다.

이런것은 수행의 길이 아니라 마구니의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이 철들고 익어서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에게 다 맡기고 풀어달라고 하고 소원만 비니 이것이 바로 마구니의 길이 되는 것이다. 오랫동안 종교가 한참을 망쳐먹은 것은 이런것이다. 그러니 마음의 밝은 빛이 나오는 단계인 신령함과는 거리가 멀며 기괴한 모습으로 변모한것이다. 결국 수행이 아니라 대부분 마구니의 길을 걸어온것이며 이로 인하여 전세계 인류의 약99%가 소멸할 운수에 처했다. 냉정하게 지금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보면 이미 심각한 상태라는 것을 쉽게 알수 있다.

쭉정이의 길이자 마구니의 길을 두고 마치 그것이 신앙의 길이라고 속여왔으니 이 단계에서 청구서가 발행되면 약99%가 소멸하는 운수가 걸맞는다고 하늘과 땅이 판단한것이다. 그리고 결국 종교가 사라지게 되는 것도 그런 이유며 결국은 수행의 길을 가야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현실을 열심히 살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세상을 살피며 대비하는 것이 기본이 된 세상이 되었다. 역적과 간적이 넘쳐나며 나라의 운수는 끊어졌고 빠르게 망해가니 결국 그 끝에 파멸이 온다고 예언한 예언서의 내용이 현실이 되었다.

중독과 소비를 통해서 삶을 유지하는 것은 오래가지 못한다. 머지 않아서 이런 삶의 패턴이 깨진다. 언제냐의 문제였지만 사람들은 이런 중독과 소비의 패턴이 영원히 이어질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런 삶의 패턴이 깨지는 종말이 다가오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그런데 열광하면서 살아가면서 텅텅 비고 있다는 것을 인지 못하며 살던대로 살아가니 가면 갈수록 더더욱 공허해지고 그 끝에 결국 파멸을 맞이하게 될것이 뻔한데도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라 마음에 길이 한번나면 이제 돌이키기가 매우 어려워지기 마련이다.

 

 

현실이된 운수 - 3.Edge

 

鳥項山(조항산) 옆에 兄弟山(형제산)이 있다. 1월30일(음력1월9일) 무자일 임자시 '慶州市(경주시) 文武大王面(문무대왕면) 卄川里(입천리) 산104-1' 鳥項山(조항산) 자락 응기에서 보면 동북쪽 인근에 형제산이 위치하고 있다.

 

북쪽에 시무내천이 있고 이 하천은 大鐘川(대종천)으로 합류한다. 鳥項山(조항산)에서 '시무내천'을 따라서 兄弟山(형제산)을 지나서 大鐘川(대종천)을 통해서 동해로 빠져나가는 세월의 흐름과 이어져 있다. 그런데 이 兄弟山(형제산)과 이 大鐘川(대종천)의 관계가 의아했다. 地靈(지령)을 통일한는 것은 전세계가 결국 한반도의 地靈(지령)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인데 이 영묘할 靈(령)은 기이함을 드러낸다는것을 말한다. 그중에 한 예가 2022년 2월24일(음력1월24일) 무신일 을묘시 '扶餘郡(부여군) 窺岩面(규암면) 盤山里(반산리) 88-18' 응기다.

결국 이 응기는 火神(화신)인 祝融(축융)이 드러났고 아니나 다를까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침공하면서 전쟁이 벌어졌다. 그러니 전세계가 이 땅위에 일어나는 應氣(응기)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드러냈다. 이렇게 地靈(지령)이 강하게 작용하기 시작한 시점은 2019년 기해년과 2020년 경자년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그런 가운데 1월30일(음력1월9일) 무자일 임자시 '慶州市(경주시) 文武大王面(문무대왕면) 卄川里(입천리) 산104-1' 鳥項山(조항산) 자락 응기도 그런 면을 드러냈다.

지형에서 보면 兄弟山(형제산)을 지나서 大鐘川(대종천)을 통해서 동해로 빠져나가는 물의 흐름과 같이 세월의 흐름도 이어질것을 가르키듯이 여정의 흐름을 가르키는 것이다. 어제 갑오일과 오늘 을미일에 군산 앞바다에서 응기가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오늘 '튀르키예'에 강진이 발생했다.

 

튀르키예는 우리를 형제국이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이 튀르키예가 고구려 돌궐족의 후예이기 때문이며 그런 의미에서 선대의 핏줄로 연결되어 있다. 오늘 나타난 이 강진은 앞으로 다가올 일을 가르키는 것이라 우려스럽다. 地靈(지령)을 중심으로 보면 형제산 지맥이 大鐘川(대종천)에 닿는다. 그러면 역시 1월30일 무자일에서 2월6일 을미일을 거쳐서 2월10일 기해일과 2월11일 경자일에 鐘(종)으로 닿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 이 卄川(입천)은 결국 하천을 보라는 것과 같다.

그런데 스물 卄(입)으로보면 2월10일이 음력1월20일 기해일이다. 이제는 점점 우리도 위험에 단단히 대비해야할 시기가 되었다. 地靈(지령)은 이미 앞으로의 미래를 가르키고 있으며 앞으로가 더 문제다. 결국 오늘 나타난 군산 앞바다의 지진은 앞으로 가면 갈수록 병겁에 수렴한다는 것을 가르키는 것이니 말이다. 앞으로 현실이 바빠지면 이런 설명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그것은 모두에게 생존의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의 전쟁, 튀르키예의 지진등 이런 일이 이 땅위에서 한꺼번에 터지면 어찌될까? 지금은 매우 위태로운 영역에 발을 들인것이다.

타국의 일이 남의 일이라고 여기겠지만 이미 밝혔듯이 地靈(지령)이 통일된 가운데 이 땅위에 다가오는 위기는 전세계에 미칠 파급력이 절대적이라고 예언서와 천지공사가 가르키고 있다. 그런가운데 재앙이 일어난 뉴스에 댓글을 보면 간혹 먼나라에서 벌어져서 다행이라는 댓글도 많이 보았다. 타인의 불행을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하고 있는 현대인의 얍삽함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작년 부처님 오신날의 군산항 앞바다 지진에 이어서 오늘 지진은 이미 운수가 바뀌었고 이땅으로부터 병겁에 수렴하는 운수가 빠르게 움직인다는 것을 가르키고 있다.

 

 

[출처] 미래를 밝히는 이야기 | 작성자 ; 보석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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