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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오늘의 역사 2월 10일

by 귤담 2023. 1. 21.

오늘의 역사 2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대한민국) - 숭례문 방화 사건을 계기로 제정.

*일본에서는 이날이 모직물의 날로 정해져 있다. 2월(二月, 니가쯔), 10일(十日, 토-카)[2]의 앞글자를 따면 니트(일본어 발음으로는 '니토')가 된다. 이날은 일본의 모직물 관련회사가 쉬는 날이다. 물론 모직물을 의미하는 니트는 ニット(knit, 닛토)라고 쓰며, ニットの日(닛토노히)로 쓰는 것이 맞다. 다만, 2ch에서는 ニート(NEET)の日(니-토노히)라고 한다카더라. 2011년 2월 10일에 유비트 니트를 플레이하면 칭호를 줬으며, 매 플레이마다 어치브먼트 포인트를 210점씩 더 줬다.

*2월10일 오늘은 첫말날(상오일) 설 전에 장을 못담근 집은 오늘 장을 담가야 장맛이 좋다고 함

 

 

676년 (신라 문무왕16)부석사 창건

1007년 (고려 목종10)개성 진관사 9층탑 완성

1058년 [음]문종12년, 염주·해주·안주의 군기용 철을 흥왕사 창건비로 제공함

1103년 [음]숙종8년, 연등회를 열고 왕이 봉은사에 행차함

1272년 [음]원종13년, 세자가 일본 정벌을 이유로 단사관(斷事官) 불화(不花, 부카) 등과 귀국함

1277년 [음]충렬왕3년, 첨의부(僉議府)에서 공주의 요속들에 대한 특권 환수를 요청함

1412년 [음]태종12년, 시전(市廛) 행랑(行廊) 800여 칸의 터를 닦음

1426년 [음]세종8년, 화주(和州)를 영흥 대도호부(永興大都護府)로 승격시킴

1458년 [음]세조4년, 흉년으로 성균관 정원을 100명 줄임

1477년 [윤]성종8년, 청화기(靑畫器) 등 중국물품의 교역 금지를 강화함

1487년 (고려 목종10)『신찬 동국여지승람』 간행

1523년 [음]중종18년, 황해도에서 난을 일으킨 사람들의 처리 문제를 논의함

1530년 [음]중종25년, 공을 세우기에 급급해 변방에 혼란에 일으킨 평안도 장수들을 처벌함

1614년 [음]광해6년, 강화 부사 정항(鄭沆)이 영창대군(永昌大君) 이의(李㼁)를 죽임

1659년 [음]효종10년, 이이의 서원에 사액함

1676년 [음]숙종2년, 정금(鄭錦)의 난에 대비하게 함

1739년 [음]영조15년, 서얼(庶孽) 출신 무인(武人)도 수문장(守門將)이 될 수 있게 함

1775년 [음]영조51년, 동전 주조의 폐단을 논의함

1806년 [음]순조6년, 과장(科場)의 폐단을 신칙함

1812년 [음]순조12년, 황해도의 삼세(三稅)와 경기지역 기근이 심한 고을의 징세를 추수 때까지 연기하게 함

1814년 [음]순조14년, 병기의 사적 제조와 매매를 금지함

1818년 [음]순조18년, 폐사군(廢四郡) 안의 수절동(水節洞) 개간을 허용함

1822년 [음]순조22년, 준천법(濬川法)을 엄격히 지킬 것을 명하고 금위영과 어영청의 번 서는 대신 군전을 거두는 일을 금지함

1832년 [음]순조32년, 법관의 부정을 엄중히 단속하게 함

1834년 [음]순조34년, 흉년으로 절약 검소를 강조하고 무당을 도성 밖으로 내쫓게 함

1848년 [음]헌종14년, 과거의 폐단이 커서 과거를 주관하는 관리를 엄격히 다스릴 것을 명함

1848년 [음]성균관의 수리를 명함

1858년 [음]철종9년, 철종이 모화관에 나아가 청나라에서 온 칙사를 영접함

1864년 [음]비변사 축소, 외교·국방·치안 만 담당

1871년 심남일(~1910년) 출생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877년 [음]일본인 경영의 부산 제생의원, 매월 15일 종두 실시 고시

1899년 이화례 할머니(~2020년) 출생 : 2020년까지 생존한 대한민국 최장수 인물

1899년 김활란(~1970년) 출생 : 친일반민족행위자, 매국노, 한국의 여성운동가, 교육자(이화여자대학교 제7대 총장)

1909년 대한인 국민회·공립신보·대동공보 통합, 〈신한민보〉(발행인 최정익, 인쇄 전성덕)로 개칭, 발간

1919년 최린, 3·1 운동 거사에 불교측 인사로 한용운 참가를 약속받음

1924년 부산에서 형평사 전국 대회 개최, 아동 입학 등 결의

1927년 조선어 연구회, 기관지 『한글』 창간

1928년 조선 음악 협회 조직, 조선 음악의 부흥 운동 강습회·공연·잡지 발행 등 목적

1935년 안창호, 상해에서 검거되어 4년형 받고 대전 형무소에서 복역 중 가출옥

1939년 일제, 국민 등록제 실시 결정(6.1. 실시 예정)

1940년 1940년도 전반기 육군특별지원병 훈련소 강제징집 대상이 7,962명으로 집계

1944년 관청들 일요일 휴무제 폐지.

1947년 과도입법의원의 안재홍을 민정 장관에 임명

1947년 국악원 주최로 국도극장서 제1회 창극 제전 개최, 대춘향전 상연

1948년 김구 남한단정수립 반대성명(‘3천만 동포에 읍소한다’) 발표

1949년 한민당, 민주국민당으로 개편

1950년 김백일 130부대장, 이적행위가 있을 경우에는 마을전체가 책임져야 한다고 기자회견

1950년 유네스코 가입

1951년 유엔군, 서울 및 인천 재탈환

1951년 거창양민학살사건 발생

1960년 교통부, 경부선 증설 특급열차, ‘무궁화호’로 명명

1962년 국토건설단 창단, 만 27세 이하 징집 미필자 건설원으로 동원

1964년 국가안전보장회의 발족

1965년 춘천댐 준공

1966년 김인 바둑 5단, 조남철 10년 아성 무너뜨리고 바둑 새 국수 등극

1968년 홍수시 여의도 보호를 목적으로 밤섬 폭파

1970년 김활란 이화여대 총장 세상 떠남(71세), 여성교육의 선구자, 친일반민족행위자, 동양인으로는 처음 필리핀의 막사이사이상 받음

1974년 극작가 유치진 세상떠남 『소』 『흑룡강(일본의 만주침략을 긍정적으로 묘사)』, 문화부가 1991년 ‘4월의 문화인물’로 선정했다가 통영의 문화예술인들이 그의 친일행적 문제삼자 김정호로 바꿈

1977년 박정희 대통령 임시행정수도 건설구상 발표

1982년 65세이상 노인 경로우대 실시, 시내버스무료 여객선요금과 국공립공원 입장료50% 할인

1983년 외무부, 아시아·미주·서구지역 공관장 회의 개최

1986년 경찰, 운동권학생 43명 검거령. 검거 못한 경찰서장 문책 방침

1987년 성지원(대전) 무차별 폭행-원생 강제노역 등

1987년 부산 형제복지원 원생 25명 집단 탈출

1988년 민주ㆍ평민당,야권 단일화추진위 구성

1988년 제139회 임시국회 개최(국회의원 선거법 처리)

1988년 한ㆍ일 정부, 북한의 KAL기 폭파만행을 심의 토록 유엔안보리의 소집을 요청

1989년 5.18 광주항쟁 당시 희생된 초·중고생들에게 9년만에 명예 졸업장 수여됨

1990년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 한반도 장벽 제거에 국제적인 노력을 촉구

1991년 삼성기술원 소재부품연구소 윤석열 박사팀 고온초전도체 제조 성공

1992년 교통요금 오름, 시내버스 170원에서 210원으로 좌석버스 470원에서 500원으로

1992년 김진영 육군 참모 총장, 각급 지휘관들에 군 내부 사조직 해체 지시

1992년 1사단 백학산 동북방 2.5㎞(3명) 간첩침투

1992년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와 수교

1993년 농촌진흥청, 닭 대장균증 백신 국내 최초로 개발. 접종 후 폐사율 72% 줄어.

1993년 보사부, 쇼크·혈액장애 등 유발하는 해열진통제 94종 부작용 주의 표시 지시.

1993년 경찰청은 대학입시 부정입학 관련자는 10개 대학에 165명이며 이중 60명은 구속 발표

1995년 황우석 연구팀이 대한민국 최초로 복제송아지 생산에 성공

1997년 병무청, 1997년도 첫 징병 검사 완전 공개 실시

1998년 대법원, 서울대 성희롱 사건 관련 조교에 승소 판결

2003년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 차기 정부의 별칭, 「참여 정부」로 확

2005년 북한 핵무기보유 선언 6자회담무기한중단 선언

2006년 서울대학교, 황우석의 줄기세포 논문조작 관련하여 교수 7명 직위해제

2007년 가수 원더걸스가 KBS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

2008년 국보1호 남대문 불 탐, 저녁8시50분 방화범 채종기 방화, 밤11시께 2층누각으로 옮겨붙었고 이튿날 새벽1시54분 누각 무너진뒤 진화. 2013.4.29 복원공사 완료, 2013.5.4 완공식

2010년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이 중국에 0:3으로 참패를 당함. (이 사건으로 32년 동안 이어져오던 공한증이 막을 내렸다.)

2010년 개성공단이 폐쇄했다

2013년 장형태(1929년~) 작고 :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지사

2014년 강원도 영동 지방에 이날까지 며칠간 1미터가 넘는 눈이 내렸다.

2014념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초청으로 비공식 방문

2014년 노란봉투 캠페인 시작, 손배·가압류로 고통받는 해고노동자 가정을 위해 10만명이 4만7천원씩 모으자는 배춘환 씨 제안으로 5.31까지 112일간 진행 47,547명 동참, 동참자전원 만해대상 공동수상

2016년 NSC 개성공단 전면중단결정

2018년 문재인 대통령 북한고위급대표단 면담, 김여정 특사 ‘대통령 방북초청친서’ 전달

2018년 평창겨울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첫 경기

2019년 방탄소년단(BTS) 한국인최초로 미국 그래미상 시상자로 참가

2020년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4관왕을 기록

2022년 김건희, 2010년 이후 주식 거래 없다더니 40여 건 확인.

2022년 S22와 탭 S8이 공개

2022년 다음달 3월부터 면세점의 구매 한도 43년만에 폐지

2022년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무인 자동차가 운행을 시작

 

 

1258년 바그다드가 몽골 제국에 함락되고 압바스 왕조가 멸망

1656년 프랑스의 원수 페르디낭 드 마르생 출생

1755년 계몽주의시대 프랑스정치사상가 몽테스키외 세상떠남 『법의 정신』

1763년 7년 전쟁 종결을 위한 영국과 프랑스의 파리 조약 체결

1775년 영국의 수필가 찰스 램 출생

1785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클로드 루이 나비에 출생

1829년 252대 로마 교황 레오 12세 작고

1837년 러시아 국민문학 창시자이며 표준말 확립한 알렉산드르 뿌쉬낀 세상떠남(37세) 『예브게니 오네긴』 『루슬란과 루드밀라』(서사시) 14살어린 아내 나탈리아를 따라다니던 프랑스장교 당테스와의 결투에서 총에 맞아 세상떠남

1890년 러시아의 소설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출생

1898년 독일의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 출생

1902년 미국의 물리학자로 월터 브래튼 출생

1923년 X선 발견한 독일핵물리학자 뢴트겐 세상떠남

1939년 259대 로마교황 교황 비오 11세 작고

1957년 미국의 작가, 《초원의 집》의 원작자 로라 잉걸스 와일더 작고

1961년 체코의 작가 야쿠프 데믈 작고

1963년 규슈 북부 5개시(고쿠라 시,모지 시,도바타 시,야하타 시,와카마쓰 시)통합.이로 인해 기타큐슈시가 발족

1965년 드골 프랑스대통령 인도차이나 평화회담 제의

1991년 아프가니스탄 남부지역 홍수 사망234명 이재민8,000명

1992년 옛 공산당, 엘친에 반기-군장교등 보수파 격렬시위

1992년 영국의 일렉트로닉 음악가 에이펙스 트윈의 대표작인 Selected Ambient Works 85-92가 발매

1996년 체스 세계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와 IBM의 슈퍼컴퓨터 딥블루(Deep Blue) 체스대국(~2.17), 가리가 3승2무로 승리, 다음해 1997년에는 딥 블루가 이겼는데, 승리의 계기가 돈 한 수는 컴퓨터 버그였던 것으로 밝혀짐

2003년 두 다리 없는 호주인 워랜 맥도널드와 두 팔 없는 탄자니아인 하미시 루곤다, 2주만에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5,895m)에 오름

2005년 미국의 극작가 아서 밀러 작고.

2009년 미국 민간통신위성 이리듐33호와 우주쓰레기인 러시아 군사통신위성 코스모스2251 시베리아 790㎞상공에서 충돌, 이때 발생한 2,400여개의 파편이 운용중인 인공위성 위협

2010년 미국 동북부 눈폭풍 워싱턴142cm 볼티모어184cm

2011년 인도 재벌 무케시 암바니 회장이 이메일 성명을 통해 "라이벌회사가 퍼뜨린 루머로 인한 주가 하락으로 26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2013년 좡쩌둥(1940년~) 작고 : 중국의 탁구 선수이자 1970년대 미·중 핑퐁외교의 주역

2013년 페트로 블라호스(1916년~) 작고 : 블루스크린 기법을 체계화한 특수효과의 대부

2016년 독일법원 아우슈비츠수용소 경비원 오스카 그로닝(94세) 유대인학살방조죄로 징역4년형 선고

2019년 미국 하와이에 시속300km 겨울폭풍 몰아침

2021년 미국의 방송인 래리 플린트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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