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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이름이 성공한 인생을 만든다"
자유게시판

개판

by 귤담 2023. 2. 15.

개판

역시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 '房星肆氣(방성사기) 太室離次(태실리차)'는 지금의 나라꼴이 왜 망하는지 명확하게 가르키며 이어서 이 격암유록에서 예언한 白眉作亂三國鼎峙(백미작란삼국정치)는 표현법만 다를뿐 어떻게 나라가 망하는지 명확하게 가르키고 있다. 권력욕의 화신이었던 김일성과 이승만의 욕심에 나라는 쪼가리가 난지도 어언 76년차가 되었지만 나라안에 역적과 간적들이 넘쳐나고 있다. 결국 75년전에 가뜩이나 작은 영토의 쪼그만 나라는 두쪼가리가 나버렸고 결국 왜놈들 대신 희생양이 되었지만 지금은 그 쪼가리난 땅 안에서 이 예언서가 명시한 '白眉(백미)' 때문에 세쪼가리가 나버렸다.

그런가운데 나라안에 넘쳐나는 쓰레기 역적과 간적들은 종북좌빨 놀음을 벌리며 분노를 다른곳으로 돌리고 왜놈과 붙어먹으며 징용공 피해자들에게 '매국노'란 소리를 들을정도로 부패와 타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결국 격암유록이 명시한 '血流落地(혈류낙지)'의 시대가 열리며 비참한 미래가 예약된 꼴이 되었다. 나라에 넘쳐나는 역적과 간적은 결국 나라를 망하게 만들며 오늘에 이르렀으니 그 비참한 미래를 불러들인 댓가는 결국 역적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그런가운데 대내외적 위기가 폭증한 가운데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는 일이 쌓여간다. 지금은 유능해도 어려운데 무능하면 볼짱 다본 상태가 되기 쉽상이다. 다른 나라는 국익을 늘리기 위해서 뭐라도 하는데 뻑하면 국익을 갉아먹고 겨우 의지하는 짓이 나라안에 꼴통들의 지지에 의존해야한다면 이미 나라는 끝난것이다. 결국 이런 가운데 나라의 위기는 급증하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망하기 일보직전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강의 기회주의가 판을 치고 있으니 이미 나라의 근간이 뿌리채 흔들린다.

결국 이것은 白眉作亂三國鼎峙(백미작란삼국정치)로 예언한 격암유록의 예언이 정확하다는것을 말한다. 나라안에 넘쳐나는 역적과 간적은 오늘도 나라 망하게 만드는데 열중하고 있다. 결국 왜놈들이 오랫동안 염원해왔던 일이 현실이 되면서 이제 파국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다. 결국 예언서와 천지공사가 가르키듯이 나라가 망하고 나면 이 역적과 간적들이 스스로를 파멸한 일이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나라안에 무지와 무식이 판을 치는 것은 물론이며 양심은 사라지고 부패와 타락이 넘쳐나니 역적과 간적이 넘쳐나는 사회가 된것이다.

그러면 나라가 이 '흰눈썹'에 의해서 세쪼가리 나고 결국 망한다고 격암유록도 예언하고 있으니 三道峰詩(삼도봉시),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등 유명한 예언서는 모두 어떻게 나라가 망하는지 명확하게 예언하고 있다. 나라 전체가 이미 역적과 간적의 나라가 되어서 나라꼴이 개판이된 가운데 나라꼴은 이제 회복불능에 이르고 있으니 이미 돌이킬수 없는 상태에 이른것이다. 하기야 사람의 수준이 이정도면 이정도를 소화할 정치인들이 나온다. 결국 예언서가 명시하고 예언한것처럼 나라가 망할정도로 개판이된 원인에는 바로 '사람'에 있음을 현실이 가르키고 있다.

 

[출처] 미래를 밝히는 이야기 | 작성자 보석사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