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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운 - 35.요약

by 귤담 2022. 12. 27.

2023년 국운 - 35.요약

역시 세월이 흐르면서 다각도로 한심한 나라꼴을 드러내고 있다. 안그래도 경제적으로 무역적자가 올해 500억달러를 기록할것이라는 뉴스가 전해진지 오래다. 그렇게 좋은 땅이라고 우기던 龍山(용산)에 들어가더니 뭐하나 풀리는 일은 없으며 가면 갈수록 나라 망한다는 소식이 이어지는 것을 보면서 진작에 이렇게 될것이라고 예언한것이 정확히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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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한심한것들이 이러다 말겠지라고 생각 하지만 가면갈수록 더 피폐해지다가 어느 순간 뚝하고 뿌러지게 된다고 예언서는 예언하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 말이다. 이미 어제 북한 무인기 사건을 보면 겨우 하는 것이라고는 전정권 탓을 또 시전하는 군면제자를 보면서 이미 이나라에 희망은 사라진지 오래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하기야 이때까지 할줄 아는 것이라고는 전정권 탓이었으며 뻔히 그럴줄 알았지만 말이다. 세상의 일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며 더더욱 뿌러지게 되는 것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 봐도 뻔히 알수 있을 정도다.

무능력하면 대응이 안되고 오리발만 내밀고 남탓을 시전하는데 고스란히 그대로 하고 있다. 경제, 외교, 안보등 전분야에서 빠르게 퇴행이 일어난다는 예언서의 내용이 이리도 딱딱 맞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경제가 흔들리다가 외교가 흔들리가다 다시 안보가 흔들리며 점점 더 그 폭을 키워가는 것을 보면 어찌 저렇게 스스로 자멸의 길을 가는 것일까 신기하기만 하다. 그러니 격암유록에서 명시한 血流落地(혈류낙지)의 시대가 열리고 이어진 운수와 현실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예언서의 내용을 현실화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러니 일찍 예언했지만 예언서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했다고 밝혔던것처럼 현실이 되었다. 이 격암유록이 명시한 血流落地(혈류낙지)의 시대가 열리면 아름다운 성이 퇴보한다는 錦城退保(금성퇴보)가 시작되며 그로부터 운수가 무너지기 시작해서 결국 나라의 운이 다한다고 밝힌 예언서들의 정확도에 놀랄뿐이다. 하기야 격암유록은 그 血流落地(혈류낙지)의 지명을 정확히 예언했다. 그리고 문제는 다시 播遷(파천) 즉 피란을 가게 된다고 예언서들이 예언하고 있으니 그 자리에 들어간다고 사용한 돈 단 한푼도 아까워질것을 예언서가 가르키는 것이다.

한구석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다가 어느 순간에 뚝하고 뿌러지며 나라의 운수가 끊어진 가운데 再發(재발)이 터져서 피난을 가야하는 상황으로 내몰리면 결국 그 血流落地(혈류낙지)는 버려지게 될것을 예언한 것이다. 그리고 급기야 나라가 망하는데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은 그 운수가 다하는 시기를 2022년 임인년까지라고 밝히고 있다. 음력12월이 한달도 안남았는데 그런 예언을 수백년전에 남겼다는 것이 신기하다. 현실이 어떻게 벌어질지는 제갈량의 마전과가 잘 말하고 있다.

四门乍辟(사문작피) 突如其来(돌여기래);

- 사방의 문이 갑자기 열리고 돌연 그것이 온다.

晨鸡一声(신계일성) 其道大衰(기도대쇠)

- 새벽 닭의 한 울음에 그도는 크게 쇠퇴한다.

마전과

이 운수는 한나라의 운수가 아니라 전세계의 운수다. 결국 이 새벽닭이 우는 시기인 鷄鳴丑時(계명축시)에 벌어질 일을 가르키고 있는 것이다. 마치 사도인이 2022년 臘月(납월)에 돈을 받으러 오겠다는 것과 결을 같이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듣기좋아라고 이것이 중국의 운수라고 말하지만 신기하게도 이미 예언한것처럼 10월의 대사건은 한국에서 '이태원참사'로 벌어졌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땅위에서 벌어질 再發(재발)은 三發(삼발)로 이어지며 전세계에 대격변을 가져온다고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가르키고 있다.

晨鸡一声(신계일성)이 가르키듯이 새벽닭이 울때가 점점 다가오는 것이며 이는 음력12월이 년운으로 볼때 鷄鳴丑時(계명축시)의 시기라는 것을 가르키고 있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이 丑寅年月上(축인년월상)을 바탕으로 八壬(팔임)에 나라의 운수가 끝난다는 뜻이니 신축년과 임인년에 걸쳐서 나라가 망한다나는 것을 예언한 내용이었다. 그런데다가 옛부터 전해진 '한양이 다되면 세상이 뒤집어진다'는 운수에 맞추어서 기이하게도 올해 2022년 임인년에 한양도성을 벗어나며 격암유록이 명시한 血流落地(혈류낙지)의 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급기야 10월29일(음력10월5일) 을묘일에 風流山(풍류산) 인근에서 응기가 나타났고 이어서 '이태원참사'가 발생했다. 결국 운수가 다되었으니 이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이 예언한것처럼 '년이 뱀의 꼬리(亥月)을 세우면 반드시 흉악하고 잔인한 일이 벌어진다.'는 年建蛇尾必凶殘(년건사미필흉잔)이 현실로 나타났고 송하비결이 예언하나 亥月急變(해월급변)이 현실로 나타났다. 이는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명확히 하는 대사건이었으며 이는 결국 나라의 운수가 다한다는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이 사실로 증명되는 세월이 되었다.

하늘과 땅은 운수를 주고 걷어간다. 이제는 운수가 걷힐때가 다된것이며 나라의 상황은 그것에 맞추어서 빠르게 초라한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미 나라에 넘쳐나는 역적과 간적들이 결국 나라를 망치고 그 끝에는 파멸을 부른다는 것을 가르키며 이것이 작은나라, 큰나라할것없이 다 망하는 운수의 실체이기도 하다. 그러니 이것을 두고 옛 예언은 '한양이 다되면 세상이 뒤집어진다'라고 한것이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지금의 현실이 그것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鶴(학)의 기운이 한양도성을 떠난다는 응기가 이어졌는데 급기야 한양도성을 벗어나서 격암유록이 명시한 血流落地(혈류낙지)의 시대를 열었다.

이제는 돌이킬수 없다는 것을 가르키고 있으며 미구에 벌어질 대격변은 비참한 현실을 불러오게 된다. 이미 嚴霜寒雪大鴻爐(엄상한설대홍로)를 따라서 미국도 난장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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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 땅은 소한(癸)이 가장 춥다. 그러나 이미 한파가 와서 꽁꽁 전국을 얼렸다. 그러니 이상기후의 현상은 앞으로 어떤 변화가 올지 예상하기 어렵다. 그것은 어느날 갑자기 봄이 올수 있기 때문이다. 기이한것은 옛 예언과 시문을 보면 가을에서 바로 봄을 가르키고 있는것이 의아했다. 올해 내내 기이한 날씨가 이어졌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올지 잘봐야하는 이유기도 하다.

[출처] 2023년 국운 - 35.요약 | 작성자 보석사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