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3월 27일
*세계 연극의 날(World Theatre Day)
*벚꽃의 날: 일본
923년 [음]태조(太祖) 6년, 명지성 장군 성달이 귀부해 옴
1052년 [음]문종(文宗) 6년, 탐라국에서 바치는 귤의 양을 정해줌
1131년 [음]인종(仁宗) 9년, 유생들이 노장을 학습하는 것을 금지함
1256년 [음]고종(高宗) 43년, 몽고군이 착량에 당도하자 최항이 도성 수비에 임함
1360년 [음]공민왕(恭愍王) 9년, 홍건적이 안주(安州) 성원포(城垣浦)를 침략함
1394년 [음]태조 3년, 제주에 유학 교육을 시킴
1403년 [음]태종 3년, 사관(史官)을 다시 입시(入侍)하게 함
1406년 [음]태종 6년, 불교 사찰의 수와 토지 및 노비를 제한함
1414년 [음]태종 14년, 세자 시사관(世子侍射官, 세자를 모시고 활을 쏘던 관직)을 설치함
1551년 [음]명종 6년, 《이단변정(異端辨正)》을 간행하여 배포하게 함
1559년 [음]명종 14년, 개성부 도사에 무신을 임명함
1592년 (조선 선조25)이순신 장군 거북선 진수
1695년 [음]숙종 21년, 왕세자(경종)의 자(字)를 ‘휘서(輝瑞)’로 정함
1722년 [음]경종 2년, 목호룡(睦虎龍)이 정인중·김용택 등이 역모를 꾀한다고 고함
1725년 [음]영조 1년, 임인옥사 관련자 이정신 외 40명을 귀양 보내거나 삭탈관직하여 문외 출송함
1728년 [음]영조 4년, 이인좌를 처형함
1728년 [음]이인좌의 난 중 반군이 거창을 함락함
1766년 [음]영조 42년, 정시를 시행함
1779년 [음]정조 3년, 내각(규장각)에 처음으로 검서관(檢書官)을 둠
1784년 [음]정조 8년, 비변사에서 경옥 검험 사목(京獄檢驗事目, 한양의 옥에서 죄수가 죽었을 때 시체를 검안하는 방식)을 올림
1803년 [음]순조 3년, 강원도 횡성에서 화재로 민가 40호, 창고 곡식 937석이 연소됨
1807년 [음]순조 7년, 함경도 영흥부 환곡 창고와 민가에 불이 남
1812년 홍경래의 난 진압
1816년 [음]순조 16년, 호서 암행어사의 보고에 따라 불법을 행한 수령을 처벌하게 함
1819년 [음]순조 19년, 왕세자(익종, 헌종의 아버지)의 관례를 축하하기 위해 요역·환곡을 탕감하여 줌
1820년 [음]순조 20년, 경상 감사가 양전 사목을 올림
1840년 [음]헌종 6년, 포흠(逋欠, 미납으로 인한 결손액)을 감추고 곡물을 훔쳐 판 자들을 효수함
1849년 [음]헌종 15년, 동지사가 청나라에서 돌아옴
1852년 [음]철종 3년, 함경도 민가에 화재가 발생
1884년 [음]우정총국(총판 홍영식) 개설
1912년 총독부 관제 개정 공포, 내무·탁지·농상공·사법 4부 설치(4.1. 시행)
1912년 조선공립소학교관제 공포
1919년 철도 파업.
1922년 조선여자기독청년회(YWCA) 발기대회
1928년 불교전수학교 설립(현재의 동국 대학교).
1928년 조선 소년 총연맹 발족
1929년 〈고등 시험령〉 제정 공포
1933년 총독부. 사상범과 일반 범죄자를 분리 수용 하기로 결정 : 사상범은 대전 형무소에 수용
1947년 김 25만 속을 일본에 수출
1947년 공로 운수국(公路運輸局), 자동차 영업을 국영화. 영업 원활화와 지방 교통난 타개 목적
1950년 백성욱 내무부 장관, 축첩 경관의 파면 통첩
1950년 남로당 거물 김삼룡과 이주하 검거. 북한, 김,이와 조만식의 교환을 제의. 조건부 수락-북, 거부
1951년 문교부 6-3-3-4 학제 실시
1954년 이승만 대통령 ‘한글 간소화’ 특별담화
이승만 대통령이 “3개월 이내에 현행 한글 맞춤법을 버리고 한말 성경 맞춤법으로 돌아가라”는 특별담화를 발표했다. 읽기에 힘이 들고 쓰기에 복잡하다는 것이 이유였지만 이 대통령 개인의 불편함이 더 크게 작용했다.
191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수십년간 변화해 온 한글을 제대로 접하지 않다가 광복 후 본격 사용하기 시작한 한글표기가 불편했던 것.
일반 국민들의 불편함을 내세워 이 대통령의 취지에 찬동하는 학자도 일부 있었지만 반대 여론이 더 많았다. 현재의 맞춤법이 복잡하다해도 한말 성경에 사용된 맞춤법도 문제 있기는 마찬가지여서 해결책이 될 수 없고 또 3개월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한글 간소화 주장은 1949년 10월 이 대통령의 담화로까지 거슬러올라가지만 6·25가 논쟁을 가로막았다. 논쟁이 다시 고개를 든 것은 1953년 4월, 국무회의에서 정부 문서와 교과서 만이라도 옛 맞춤법을 사용할 것을 일방적으로 결의하면서였다.
문교부까지 나서 반대해도 이 대통령이 뜻을 굽히지 않자 편수국장 최현배와 문교장관 김법린이 사임하며 반발한다. 이런 상황에서 특별담화가 발표됐고, 7월 3일에는 ‘앉았다’를 ‘안잣다’로, ‘좋지않다’를 ‘조치안다’로 표기하는 한글간소화 시안까지 발표됐다. 하지만 학자들은 물론 국회까지 나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자 결국 이 대통령이 1955년 9월 19일 한글간소화 추진 입장을 철회함으로써 7년에 걸친 한글간소화 파동이 일단락됐다.
1957년 경찰 특무대, 제주에서 무장 유격대 김성규 사살
1963년 내각, 시국수습협의회 개최
1965년 대일 굴욕외교반대 투쟁위원회, 전국적 규모의 한일회담 반대 투쟁 전개 시작
1970년 미 항공 우주국, 주한 미국 대사관 통해 과학기술처에 달 먼지 전달
1971년 미제7사단 남한주둔 23년10개월만에 철수
1972년 노동당 연락부 간부급 간첩사건
1975년 동아일보사, 기자 12명 해고, 송건호 편집국장 사표 수리
1976년 금강유역 대청댐 공사 시작
1976년 경제기획원, 1차로 독과점 규제 대상 127개 품목 204개 업체 지정
1979년 토지개발공사 발족
1980년 1978년도 한국 개인소득 1위는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으로 집계
1982년 프로야구 시작,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MBC 청룡-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 열림
1983년 신석기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돌도끼 20여 점이 경북 울진군 평해읍 후포리에서 출토
1984년 해군, 최신형 초계전투함을 진수
1985년 소.동구등 7개국 피겨스케이팅선수단 30명 내한
1985년 민정당 제3차전당대회, 헌정수호등 3개항 결의
1985년 중공 어뢰정, 군산항 떠나 귀환
1987년 백범 암살범 안두희 피습
1987년 재무부, 4월부터 주식 장외시장개설
1987년 한강 종합개발 착공
1989년 검찰ㆍ경찰, 북한관계 서적 일제히 수색, 22종 3,000여권을 압수하고 출판관계자 12명 연행
1989년 문익환목사 김일성 면담, 작가 황석영·정경모씨 등도 동석. 김일성 「정치협상지지표시」 감사
1989년 민정당은 문목사의 방북을 `월북'으로 규정, 국민에 대한 배신과 국가에 대한 반역이라고 비난 논
1990년 대한항공 여객기, 정기항공편으로는 처음으로 모스크바 기착
1990년 KAL기 폭파범 김현희, 사형확정
1990년 김영삼 민자대표최고위원 소련방문서 귀국
1990년 한국은행, 89년 경제성장 6.7%(1인당 GNP 4,968달러)
1991년 평양 IPU 제85차총회(4월29일∼5월4일) 개막
1991년 지방자치제 선거결과 시·군·구의회의원 선거 에서 친여당성 후보가 75% 당선.
1991년 북한양형섭 최고인민회의의장, 평양에서 열리는 IPU(국제의회연맹) 총회에 25명의 남한 의원을 초청
1992년 한국은행,우리경제는 8.4%의 실질성장을 기록 했으며 1인당 국민소득은 6,498달러로 14.8% 늘었다고
1992년 경복궁 복원공사중 1395년경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어정을 발견.지름 1m 70cm, 깊이 1m65cm.
1995년 과학기술처, 통신.탐사.기상 등 다목적 실용 위성 개발사업을 위해 미국 TRW社와 `공동개발 조인식
1995년 오수룡씨 일가 6명.귀순
1996년 햐쿠타케혜성 관측
1997년 국제노동기구(ILO) 한국의 노동법개정과 관련해 교원 및 공무원노조의 허용 등을 잠정권고
1997년 김재원씨(59.의사) 부부등 7명 홍콩 통해 귀순
1998년 증권관리위원회 해체
1999년 서울대 황우석 교수, 한우송아지 복제에 성공(이름 진이)
젖소(영롱이) 복제에 성공한 서울대 수의과 황우석 교수가 토종 한우 송아지 복제에 성공했다.
황 교수는 “지난달 27일 오전 2시30분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임 모씨의 목장에서 영롱이처럼 암-수교배 없이 체세포를 복제해 대리모에 수정란을 이식시키는 방법으로 암컷 한우 송아지를 출산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송아지는 체중이 27㎏으로, 현재 질병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황 교수는 전했다.
황 교수는 지난 1일 김대중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기술자문위원회에서 이같은 사실을 보고했으며, 김 대통령은 이 송아지에게 “역사를 앞서가는 삶을 살면서 시대를 초월해 칭송을 받을 작품을 남긴 황진이처럼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소가 되어달라”는 뜻으로 ‘진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진이’의 모체 소는 몸무게가 국내평균 한우(550㎏)의 1.8배인 980㎏짜리 수퍼(SUPER)소다. 황 교수는 “‘진이’는 모체 소의 귀에서 세포를 떼어내 복제를 했다”며 ‘모체와 똑같은 수퍼소로 성장할 것’라고 말했다. 이번 한우 복제의 기술과 과정 등은 영롱이 복제와 같았다.
황 교수는 “그러나 한우의 경우, 세포 크기가 젖소의 3분의 2에 불과, 세포융합 성공률이 젖소보다 낮았다”며 "이 때문에 한우 복제는 젖소 복제보다 훨씬 어렵다”고 설명했다
1999년 83세의 박동진 명창, 「적벽가」 완창
2000년 전 국립극장장 허규씨 별세
200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A등급 회복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가 2002년 3월 27일 전격적으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장기 외화표시 채권 기준)을 현행 `Baa2`에서 `A3`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3개 국책은행과 예금보험공사의 장기신용등급도 국가신용등급 상향에 맞춰 `A3`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 이로써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 직전(A1)보다는 두 단계 낮지만 `A`등급을 회복, 대외 신인도가 높아지면서 해외 차입 비용이 연간 10억달러 이상 절감되는 효과를 보았다.
2007년 2006년도 농어촌 총각 40%가 외국인과 결혼
2008년 북한 개성공단 경협사무소요원 추방
2009년 청와대 행정관과 방통위간부 케이블방송업체로부터 룸살롱접대 받고 행정관은 성매매
2012년 빈민선교의 선구자 허병섭 목사 세상떠남(71세)
1970년대 청계천 판자촌의 가난한 사람들 사이로 소금처럼 녹아들었던 사람. 달동네 교회에 탁아소를 세우고 스스로 철거민의 '목소리'가 됐던 사람. 결국엔 목사라는 직함도 벗어던지고 미장이로, 노동판 일꾼으로 살았던 사람. '노가다 목사님', '빈민의 벗'으로 불렸던 허병섭(71·사진) 목사가 27일 오후 4시30분 서울 녹색병원에서 패혈증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이철용(64) 전 의원이 소설 '꼬방동네 사람들'과 '어둠의 자식들'에 등장시켰던 빈민운동가 '공병두 목사'의 실제 모델이다.
2013년 북한 남북간 모든 공식 통신선 차단ㆍ군통신연락소 활동 중단 통보
2019년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수탁자 책임원칙) 첫 시행, 조양호 대한항공회장 사내이사 연임 부결
2021년 투기의혹 전 행복청장 강제수사...행복청 등 4곳 압수수색
2021년 수도권 전철 5호선 하남선 2단계 구간인 강일역과 하남풍산역 ~ 하남검단산역이 개통
2022년 한국 휘발유가격 세계 평균보다 26% 높아...세계 42번째 비싸
1387년 태양 흑점 관측
1482년 저지대 국가의 통치자, 부르고뉴 여공 마리 작고
1513년 신대륙에서 젊음의 샘을 찾던 스페인의 탐험가 후안 폰세 데 레온이 플로리다를 발견
1625년 찰스 1세, 영국 국왕으로 즉위.
1802년 영-프랑스 아미앵조약 체결
1809년 프랑스의 도시계획가 조르주외젠 오스만 출생
1845년 독일 물리학자 빌헬름 뢴트겐 출생
1854년 크림전쟁 발발
크림반도와 흑해를 둘러싸고 러시아, 오스만트르크, 프랑스, 영국,프로이센, 사르데냐 연합군 사이 크림전쟁이 일어났다
크림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의 분쟁에서 시작되었지만 러시아 니콜라이 1세가 오스만투르크제국 그리스 정교도의 보호권을 주장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러시아가 몰다비, 왈라카이 등에 침입해 크림반도를 점령하자 오스만투르크가 러시아에 선전포고를 하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영국, 프랑스, 오스만트르크 연합군은 크림반도에 6만여 명의 대군을 배치, 세바스토폴을 포위하였다. 그 후 러시아 함대는 열세를 인정하고 세바스토폴만에서 함정을 침몰시키고 항구를 패쇄했다
러시아 육군은 11개월간이나 연합군에 맞섰다. 1856년 3월 파리강화조약을 체결하고 수습에 들어가게 되었고 전쟁결과 러시아는 몰다비아 나뉴브하구와 베사라비아 일부를 넘겨줘야 했다
흑해에서 자유항해는 인정됐지만 굴함항해는 금지됐다
1871년 프랑스 화가 조르주 루오 출생
1886년 독일의 건축가 미스 판 데어 로에 출생
1893년 독일 사회학자 칼 만하임 출생
1899년 무선전신의 아버지 마르코니 영국-프랑스 간 무선통신 시작, 1895년(21세) 무선전신 처음 만듦 1901년 미국-영국 간 무선통신 성공 1909년 노벨물리학상 받음
1912년 영국의 총리 제임스 캘러헌 출생
1932년 수영스타 뮬러, 6대 타잔으로 출연
1933년 일본 국제연맹 탈퇴
1941년 유고 쿠데타 반독정부 조직하고 국왕 추방
1958년 후르쇼프 소련총리 취임
1962년 세계 연극의 날 제정
1964년 알래스카에 대지진(진도 9.2)과 해일, 128명 사망
1968년 최초의 우주인 소련의 가가린 비행기 추락사고로 세상떠남
1969년 베트남, 제10회 파리회담에서 평화5원칙 제시
1971년 방글라데시 독립
1977년 팬암747기와 네덜란드 항공기 카나리아 군도에서 이륙중 충돌 사망581명
1980년 미국 아시아정책 전면재정비 선언
1980년 팔레스타인 자치협상 재개
1981년 중국의 소설가 마오둔 작고
1995년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인종학살 사망5백명
1997년 미국 사교집단 `천국의 문` 신도 39명 집단자살
199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남성발기부전증 치료제 `비아그라` 승인
1998년은 `비아그라의 해`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아그라가 세계인의 화두가 됐다. 1998년 3월 2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남성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시판을 승인하면서 이 푸른 알약은 세계적인 선풍을 불러 일으켰다. 화이자사가 개발한 `비아그라`(viagra)는 외과적 처치 필요 없이, 단지 알약을 복용함으로써 성기능을 회복토록 하고 있다.
협심증 치료과정에서 개발된 비아그라는 1998년 노벨의학상까지 이 약품 개발의 ‘단초’를 제공했던 의사들에게 돌아감으로써 성가를 드높였다 . 그러나 여성들은 비아그라가 나이 많은 남성들의 바람기만 부추긴다며 불매 캠페인에 나서는 등 부작용도 적지 않았다. 한국은 1999년 10월 비아그라 시판을 허용했다
2002년 미국의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빌리 와일더 작고
2009년 미국의 사업가, 뮤추얼 펀드 창시자 잭 드레퓌스(Jack Dreyfus) 작고
2009년 인도네시아 수도 외곽 댐 붕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외곽 지역에서 2009년 3월 27일 새벽 토사댐이 붕괴돼 58명이 숨졌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청의 프리야디 카르도노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91명이 숨졌으며 100명 이상이 여전히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2014년 일본법원 세계에서 가장 오래 복역한 사형수(기네스북) 하카마다 이와오(78세) 사형선고48년만에 석방과 재심 결정
2016년 파키스탄 두 번째 큰 도시 라호르의 어린이공원에서 폭탄테러 사망74명
2020년 독일의 경영자 슈테판 리페 작고
2020년 북마케도니아가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가입
2021년 이집트서 열차추돌...32명 사망.. 66명 부상
2022년 바이든 “나토 집단방위는 신성한 약속...푸틴은 학살자”
2022년 제94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열렸다. 작품상에는 코다(CODA, 샨 헤이더 감독)가 선정되었다. 코다의 작품상 수상은 OTT 서비스 작품으로는 처음.
2022년 아제르바이잔의 제1대 대통령 아야즈 뮈탤리보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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